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오늘 장미와 다른 화초 이름을 다시 적고 확인 하느라 아제리아 식물원에
갔다가 장미를 보고 너무 반하여 할수 없이 또 찍어 왔습니다. 저는 장미만 보면
정말로 미쳐 버린답니다. 이제 고만 가야지, 정말 미치면 집에서 쫒겨 날지도 ....
American Pride, Red Rosa , Hybride 정말 예쁘지요....
2005 년 AARS ( All American Rose Selection ) Winner, Rosa Elle, Hybride
2004 년도 AARS Winner, Honey Perfume, 이장미도 아주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이 장미는 English Rose 라 부르며 이름은 Gram Thomas 이며 David Austin 이 개발한 장미고 나도 수년간 키웠지요....
이장미 이름은 Touch of Class 이며, 1986 년도 AARS Winner 입니다. 아주 인기 있는 장미죠....
아, 장미 선배님!
장미를 보고 감탄을 발하지 않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거에요.
꽃 중의 꽃, 당연히 최상의 아름다움을 가졌기에
너무도 당연한 거니까 표현 안 하고 그냥 넘어가는지도 몰라요.
매혹적인 저 색에 저도 흠뻑 빠져봅니다.
Honey Perfume, 이 꽃이 조금 더 마음에 들어요.
꽃이 작은 장미 종류도 거기에 있겠지요?
영주 후배....
장미을 좋아 한다니 우리 이런면에서 동지 이네요.
물론 작은 장미도 있지요. 끝 페이제에 올리겟습니다.
요 연한 베이지 장미는 바로 섹시 여배우 Marilyn Mornoe Rose 입니다.
이제 내 콤도 지쳤는지 화면 싸이즈를 주려도 않되네요.
Tamora Rose ,Rosa 연주홍색의 장미 또한 아름 답습니다....
1998 년도 AARS Winner, Opening Night, Hybrid 이장미도 아주 인기 있는 장미 인데 사진 찍기에 너무 늧었지요....
이 장미 이름은 미국 대통령, Theodore Roosevelt 이름을 딴 장미로 또한 아름답습니다....
이 장미는 싸이즈가 다른 장미에 비해 엄청 큰것이 또한 매력 이지요. 이름은 Borze Star Rose, Rosa 입니다....
이장미 이름은 Love,s Promise Rose, Rosa, Grandiflora 이며 짙은 붉은 아름당운 장미 입니다....
아주 작은 장미들로 Landscape Rose 타입인데 이름을 찾을수 없었고 너무나 눈을 사로 잡는 장미이고 오래 갑니다....
숙자!!!나는 아직도 ?VooDo!!!VooDo!!!VooDo!!!부도?야!!!
?부도 자체라기 보다는 숙자가 찍은 그 Momentum이 기가 맥혔든거야요,,,
어제도 아냐!!!내일도 아냐!!!이따가 저녁도 아냐이ㅣㅣㅣㅣㅣㅣㅣㅣ!!!
요 장미들로 바로 내 골을 때리시겠다는 플랜이였는지!!!그것이 알고싶다ㅏㅏㅏㅏㅏㅏㅏㅏ!!!
순자랑.... 나도 역시 Voodo 라는 생각을 했지. 그색갈을 보면 가슴이 띄는듯한 기분 이란다.
하기야 장미란 모두 다 아름답지. 헌데 어느때 사진을 찍느냐가 중요하지. 우리 인간 나이와 같애
막 피어 오르기 일보 직전 꼭 우리들의 대학교 2-3-4 학년때가 제일 예쁘지 않었을까??
실은 장미가 거의 다 진상태라 Opening Night 장미도 아주 색이 뛰어 나는 예쁜 장미 인데
모두 다 저버린 상태라....
내가 순자랑..... 골을 때리려면 이정도 가지곤 않되지, 아암....
두구 보셔요, 본인이 한 말속에 이미 답이 있을테니.....
숙자!!!내가 이글을 자게판에서 모셔왔네,,,
댓글 해 봐야 똑 같은 말이기에,,,
헌데, 나는 꼬집어 말해서 손에 쥐어 줘야 하는 사람,,,
그래야 알아 들을가 말가 한 사람,,,
,,,,,,,,내가 순자랑..... 골을 때리려면 이정도 가지곤 않되지, 아암....
두구 보셔요, 본인이 한 말속에 이미 답이 있을테니.....
두고 보셔요 하지 마시고,
이미 내가 한 말속에 답이 있노라고 헤깔리고 겁나게 하지도 마시고,
꼭 찝어 얼렁얼렁,,,,,,,,,,,,,,,,,,,,,,,,,,,,,,,
헤깔려요,,,,,,,,,,,,,,,,,,,,,,,,,,,,,,,,,,,,얼렁얼렁,,,,,,,,,,,,,,,,,,,,,,,,,,,,,,,,,,,,,,,,,,
숙자야~~~~~
장미보다 더 아름다운 꽃은 있을까?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꽃은 있을수 있어두......
올려준 곷 한송이 한송이 모두 아름답구나.
난 그중에 티파니가 맘에 들던데.....
올려준 장미보며 감상만 하는것이 좀 얌체스럽기두해서.....
재서니네 마당에핀 장미꽃 사진 올려본다.
장미박사급 숙자야 이장미 이름은 무었일까?
순자랑, 기대 하슈....
헌디 지금 갈쳐 주면 재미가 없응게.
그라고 내가 골때리는 작업을 언제나 할찌도 모르고 하니
그냥 잊고 푹 쉬 시랑게.
아 그리고 그 짱개 걸음은 참 좋은 운동이더구먼 . 오늘 은행 오 가는길을
그리 걸었는데 정말 좋았어. 아마 날 본사람은 참 히안하게 걷는구먼 했겠지.
그리구 그반대 걸음 거리도 좋더구먼 . 혜경한테 가르쳐준 운동도 해볼것이구
하여튼 고맙네요....
재선이 집은 어디 있는데 밖에서 강아지도 기르고
그렇게 예쁜 장미들이 있네.
헌데 그 장미는 내가 찍은 사진보다 더 싱싱하고 예쁘네.
이몸이 뭐 취미가 좀 있을 뿐이지, 사진보고 알겠나....
하이브리드 장미는 너무 비슷하고 종류가 많아서 잘 모르지.
사랑방 운영하느라 재미도 있지만 무척 바쁠것 같네.
난 1/13/10 년에 콤 강의 마지막 날 참석해보려고 그리고
너의 사랑방을 가볼생각 이라네 아니면 먼저 미륭주단을
가보던지....
숙자!!!구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ㄷ!!!실천!!!
숙자가 알다시피 이 미국에서는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으니,
자기 마음대로 개발된 스타일로 걷거나 죠깅을 하잖아???
어떤 여자는 이른 아침, 팔을 겨드랑에 비비듯이 하며,
얼마나 바쁘게 비벼대며 걷는지 우리가 '허밍버드'라고 이름을 지었지.
어떤 노인은 꼭 광숙후배가 보인 그린가이처럼 인데 그 반대로,
발이 훨씬 먼저 가고, 머리는 맨 나중에 가고,
몸은 거진 45도를 이루는거야, 아주 아주 천천히,,,
아마 심장에 문제가 있어 천천히 걷겠지???
어느날 진짜로 몰래 각각 사진을 박아서'
죠깅하는 모습만 실은 책을 내고 싶드라고,
나는 정말로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운동을 개발하는 것을 적극 권합니다.
숙자!!!아주 구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ㄷ이야!!!
아침부터 요 그린 이모티콘을 보니 아주 신선한 기분이 드네.
매일 table top 에서 또닥 또닥 칼질을 하는데 덤으로
순자가 가르쳐준 운동도 해 볼생각이라네. 운동이 꼭 박에서만
하는것이 아니니까.
요즘 Physical Theraphist 가 갈쳐준 운동 무지 좋도군. 그래서 순자
의 운동과 함께 하려 한다네...
수자야~~
오늘 봄님들과 식사 마치고 사랑방으로 가는 중 꽃집에 장미가 있어 사진 찍어 보았다.
숙자언니 땜에 못 말린다고 후배들이 놀리더라.
화분에 핀 장미꽃인데 네가 올린것과 비슷한것이 있는지?...
문외한인 난 잘 모르겠어.
덕분에 장미 보면 숙자생각이 확실히 나겠더라.
장미공부 많이 시켜 준 숙자로 인해
장미도 유심히 보게 되네요.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데...
친구따라 장미공부, 후배따라 식물도감 공부
근데 머리가 굳어져서인지 잘 외어지지는 않네
아이쿠 내 머리~
어릴때 총명하던 기억이 그립네.
지난번에 어느 늦깍기 작가분께서 63세에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해서
70세에 중국어로 소설을 썼다는 내용을 보고
심한 충격을 받았지만.....
나도 바뻐서 11시후에 컴에 앉는 시간이 많은데
이 나이에 잠을 줄일 수 도 없고 바쁘긴하네.
낼은 숙대에서 하는 문신(세계적인 조각가....고인이시지만 ) 헌정 음악회에 저녁에 다녀옴
윤상렬 작곡가협회 회장님께서....호텔에서 두문불출하시고 작곡하셨고
이건희 삼성 회장님과 친구신대 그 분이 초대를 하셨기에
유명한 성악가도 많이 나오시고.
미국 친구 혜경, 순자, 숙자 호문, 부산 명옥 꼭 데려 가고 싶은데 참말로 아쉽다.
종심이가 오늘 오는 것 같은데 문화생활하고 사니께니
피곤하지 않다면 종심 미서니 모시고 댕겨올 예정임.
(숙대총장도 인일 13기인가 그러네....한영실 총장)
미선아.... 네가 올린 장미들 너무나 싱싱해 보이는 아름다운 장미들 이네.
내가 아무렇게나 이곳저곳 장미를 올려서 혼동이 될테고 영주 후배 조언으로
IICC 에 한꺼번에 다 올려 놓았지. 아마 이곳 저곳 로즈향에 에그 하고
질려 버릴지도 모르 겠지?
선민아.... 요즘은 현대 의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옛날과 달리
60세가 인생의 막판의 길이 아니고 오히려 전에 해보지 못한것을
마음껏 누려 볼수있는 제 2의 인생의 시작의 나이라 생각하지.
젊었을때는 애들 키우고 남편 뒷바라지 하고 정말 자기 인생이
뭐 어저구 저쩌구 하며 살었든 시절 아니겠니. 건강만 잘 유지 된다면
60세 이후의 삶이 더 알차고 훈훈하며 즐거우리라....
장미! 장미!장미!!!
숙자떔시 장미 원없이 보았네!!!
보답하려 찍은 미선이의 장미들도 촉촉하니 너무 사랑스럽네,,,,
숙자!!!내가 이 사막의 풀들을 노골적으로 찍어 올리면 다들 기절할꺼야!!!
아직은 우리 정원의 꽃들이나 푸른 곳을 골라서 올렸지만, 하하하
사막의 풀이라는 것은 완전히 SURVIVE 그 자체거든,
꼭 죽은 것 같아 보이나 살아 버티어서 물을 최소한으로
섭취해도 되게끔 하여 버팅기는 존재들이거든,,,,
그런것도 유순애 교수가 쓰실랑감???
또 사진에 나온 것들을 식물도감에서 이름을 찿으실수 있을랑감???하하하
그런대로 봄에 산에 올라가면.
귀여운 모습들을 한 이름모를 꽃들이 많이 피어 있어 신기하지,
암튼 숙자의 나눔을 가지려는 열성, 감사하이...
에구 순자랑이 장미밭에 오셨네요. 실은 미선이가 올린 장미가 잎도 아주 싱싱한것이 아주 예쁘지.
이곳 \버지니아의 기후는 실은 장미 키우기에는 너무 습해서 저렇게 잎이 싱싱한 장미를
키우기가 쉽지 않다는 나의 경험에서지.
이제는 리노의 식물을 구경하고 싶네. 사막의 식물은 어찌 생겻나 궁금하네. 아마 유순애 후배가
관심이 많을것으로 생각되네. 가능하면 이름까지 올리면 더욱 재믿을것 같네.
나 명옥 후배의 약식레시피가 성공하여 오늘 2차로 해볼 생각이네. 내가 했지만 아주 맛이 좋고
친구 부모님이 LA 에서 오셨길에 같다 드렸드시 너무 좋아 하신다고 하여 다시 하려고.
우리애들은 아무도 않 먹을것이지만 나이든 우리는 그것이 너무 좋더라고 역시 먹어본 음식이라 그런지...
숙자!!!
내년 봄이라야 그나마 좀 살아있는가 싶은 것들을 찍을 수가 있다오.
지금것들은 다들 죽은듯 살아 있지.
이름까지? No way!!!!!!!!!!!!!그 이름을 알려고 할 사람이 없지비.
매력이라고는 전무닝게,,,,,,,,누가 알려 하것어???
단지 그나마 나 뿐이 사막 식물 찍어 보낼 사람이 없을 꺼라는 생각이지,
도서관에나 가서 생물도감을 머리 싸매고 찿으면?????????
근데 나는 절대 그럴수 있는 위인이 아니야!!!
도서관 안에서 라라라할수는 없지 않능가벼???하하하
천천히 기회가 되는 데로 올려 보리다.
이 장미 이름은 Love and Peace, Rosa , Hybride 고 아주 아름답습니다....
이 장미 이름은 무엇일것 같아요?? 정답은 바로 Tiffany 라고 합니다. 정말 Perfect shap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