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터 얼마되지 않는 나무들이지만 찍어 보려 했으나 아즉 과일이 익지도 않았서

색갈이 별로 없어 미루다가 아무래도 동물한테 다 빼기기전에 몇장 찍었지요.

 

이곳 나무 하나 하나 모두 내손으로 다 심은것 들입니다. 저 큰 피칸 추리는 내가 피칸 하나

떨어진것을 주워 심었는데 저리 크게 되었지요.

 

a-DSC01364.JPG

목 배일홍 이라 하며 올해 두번째 핀것을 오늘 저녁 5 시쯤 꽃이 더 지기전에 찍은것 입니다. 색갈 곱지요 ??

 a-DSC01362.JPG

 이꽃이 뭔지 아시겠는지요 ? 한번 맟추워 보실래요 ? 아마 여러분들이 모두 좋아하는 식물 일텐데....

  a-DSC01367.JPG

이것은 깻잎 인데 우리 꽃밭 전체가 이제는 깻잎밭 이랍니다. 혹 필요한분 없으세요 ? 아주 싱싱 하지요....

   a-DSC01369.JPG

이것은 다래나무 몇년전만 해도 다래가 엄청 열렸는데 우리 시오마니 께서 숫놈이 열매가 않 달린다고 싹둑 베어서 NO  열매

    a-DSC01375.JPG

요것은 우리집 대추나무 이죠. 엄청 달렷담니다. 이제부터 동물 하고 머리싸움인데 누가 이기냐  이며 어느날 확 따야함

     a-DSC01381.JPG

이것은 감 나무 이죠. 아즉 익지 않았는데 올해 비료를 많이 했드니 아주 않이 달렸지요.

      a-DSC01380.JPG

올해는 게을러서 비료만 주고 가지를 쳐주지 않었드니 가지가 땅에까지 늘어져 있네요. 감 나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