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김영규(melodyq) .자주 지각을하네 ..잘 고쳐지지않는습관이야.바쁜다는 건 핑계겠지.
몇일 하늘이 엄청맑아 밤에는 별도 보이던데 ....오늘은 흐렸네. 감기조심하자. 
(14 : 43)
80 이경희(lkhee58) 하루 늦었네. 항상 건강 유의하고 행복해라!!  (10 : 49)
79 김영(ky1003ky) 어제는 백담사 갔다 기진맥진해 이제서야 출첵~  (09 : 47)
78 이숭원(monkey576) 어제는 정신없이 바빠서 오늘 아침에야 출석했네. 친구들아!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데 감기조심해라.   (09 : 21)
77 이강희(coolman06) 아직 13일이지? 정신없이 지내는 가을이다. 아직도 정신없이 바쁜게 좋은 거지?  (2009.09.13)
76 이경옥(kyungokee) 나도 오랫만에 13일 맞춰 출석했네~진짜 한달이 휘익 지나가는데,오늘을 기억하게 해준 친구들 고맙네.건강하게 자알 지내자구~ (2009.09.13)
75 문선희(msh4579) 오늘의 명언.....고뇌하지 않고서는 결코 정신적으로 성장할 수 없으며 , 삶을 확대하고 충실하게 할수도 없다.문호 톨스토이의 명언 (2009.09.13)
74 유환숙(hsyoo1203) 나도 간만에 출첵. 13일 기억하기도 좋다. 모두들 건강과 행복을 누리길. (2009.09.13)
73 조선옥(cho5330) 매달 13일 학교가는날 미섭아 잘 정햇다 바빠서 나이를 잊기위해서 그날이 그날같이 사는중에13일은 고등학생이 되는날 우리에게도 여고시절이 잇엇다 그리고 지금도 이어진다 모두 행복하여라 (2009.09.13)
72 이순덕(lsd57) 벌써 9월 13일이야. 아이들과 상담하며 수시원서쓰느라 하루가 어떻게 가는줄 모르고 지나간단다.
친구들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길 바래.
혜순이 말처럼 열심히 놀자.
(2009.09.13)
71 이혜순(disciple0407) 한해한해가 정말 빠르다 바람이 벌써 선선하고 잠시 후면 2010년...열심히 놀자... (2009.09.13)
70 이명구(myungkoo57) 9월 13일 일요일이네~~

9월 모두들 건강하고 편안한 하루 하루 이기를~~~
(200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