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9.09.13 00:53:48 (*.197.46.68)
기화요초(琦花瑤草 ) :옥같이 고운 꽃과 풀
공주마님 어찌 그리 어려운 말씀을 쓰십니까?
아침고요 수목원에서
선애와 나의 대화중에 선애가 시나브로 시들어 버렸다고했나 죽어버렸다고했나? 좌우지간 시나부로라는 말을 하니까
옆에있던 복자가 시나부로? 어? 그말을쓰네? 너 참 맘에든다!!ㅎㅎ
이 단어 한마디로 복자는 선애를 다시 보게되었다는거 아니냐~~
시나부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 많던 재산을 시나부로 날려 버리다.
또
나만 몰랐나?
옥슨왈
네가 모르는게 그것 뿐이더냐아~~~~~~~~~~~~~
?댓글속에 있기에 아까워
이곳으로 옮깁니다.
클로즈업해 찍은꽃 ?예쁘다.
2틀 안 들어온 사이 불이 마니 꺼졌네.
??얘들아~!놀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