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매일매일 달라지는걸까?

쉬지않고 미루지도 않고 정해진 코스로

향해 어김없이 갈까?

조물주의 신비이지,SDC10418.JPG SDC10422.JPG SDC10423.JPG SDC10431.JPG SDC1042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