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어쩜 매일매일 달라지는걸까?
쉬지않고 미루지도 않고 정해진 코스로
향해 어김없이 갈까?
조물주의 신비이지,
2009.09.01 00:11:15 (*.189.213.150)
정우야~~
사진보니 가을이 성큼 코앞에 다가와 있는듯하구나.
좀있으면 벌판이 황금빛으로 물들겠지!~~`
예전엔 가을이 좋았는데
요즘 봄이 더 좋아지니 이건 순전히 나이 먹었다는 증거라네
그래도 무더위 물러나고 하늘은 높아지며 선선한 바람부는 가을이 기다려진다.
만날때까지 잘 지내거라~~~
2009.09.01 08:42:45 (*.140.210.93)
정우야!
무더위는 물러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데.....
고추며, 배추며, 벼에, 진료소 가는길 코스모스며....
한결 정겹다.....아마 정우가 있어 그럴께야!
첫번째 사진은 설명을 좀 부탁하네.
언제 정우 올 때 번개팅 한번 하게
이번 토욜 말고
날 한번 잡아 보시게나.
2009.09.01 09:18:11 (*.166.249.200)
선민아.... 고것이 바로 메밀 이라고 하느니라 알간??
쪽지 방금 왓다 하니 확인하고 헌데 그 동영상 아주 보기가 힘드네.
난 아즉도 미선이 사랑방 을 보지 못했거든....
정우야 정말 네가 사는곳에 가을이 시작 되고 있는듯 하구나 . 고추 모양새며
또 춥기전에 고추며 고추입도 따야될테고 배추는 동여 매줘야 속이 들테고
정말 농부들 바쁜철이 돌아 오고 있겠네. 헌데 저 모밀과 벼는 미국에 와서
처음 보는구나. 나도 이곳 미국에서 근 15 년간 집에 텃밭이 커서 농사
재믿게 많이 지어 보았지. 이제는 파 한뿌리도 않 심었지만....
자주 좋은 사진과 글을 올려주워 잘 감상 하고 있네. 건강 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