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이인선 선배와 함께]라는 글이 있는데...

아무리 읽어도 인선이 얼굴이 안나오네요.  우리 7회 인선이가 아닌 듯.

 

[이인선(7)선배님과 함께]....  동문 이름에 이렇게 기수 표시를 해주면.... 읽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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