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이인선 선배와 함께]라는 글이 있는데...
아무리 읽어도 인선이 얼굴이 안나오네요. 우리 7회 인선이가 아닌 듯.
[이인선(7)선배님과 함께].... 동문 이름에 이렇게 기수 표시를 해주면.... 읽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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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야, 좋은 의견이구나.
남에 대한 배려는 많을수록 좋지.
인일에 동명이인이 아주 많단다.
9월을 하루 앞둔 하늘과 바람, 구름 한 점 없이 쾌청하다
가을을 느끼게 한 첫날이야.
계절의 변화만으로도 세상은 아름다워.
7080의 기회를 또 한 번 잡을 수 있나 알아봐야겠네 순애 때문에. ^^
유순애 선배님, 좋은 말씀이세요.
이인선 선배님은 5회이십니다.
굉장히 젊으셨죠? 제가 더 나이들어 보인다니까요.
어쩜! 이인선(5) 선배님, 정말 젊으시네요! 한바터면 후배로.... 실수할 뻔ㅎㅎㅎ
눈큰 영주야, 정보위원장 노고가 정말 크요!
바람이 시원해지기 시작하니까... 한국이 자랑하는 그 가을을 맞을 마음에 즐겁다. 한공한 파아란 하늘!
아마 우주 전체가 다 담길걸, 우리 가을하늘에는......
순애야, 좋은 의견이구나.
남에 대한 배려는 많을수록 좋지.
인일에 동명이인이 아주 많단다.
9월을 하루 앞둔 하늘과 바람, 구름 한 점 없이 쾌청하다
가을을 느끼게 한 첫날이야.
계절의 변화만으로도 세상은 아름다워.
7080의 기회를 또 한 번 잡을 수 있나 알아봐야겠네 순애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