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선민아.... 내가 쪽지를 보낼수 없어 답답하구나.
보내준 쪽지 아주 읽었네. 나 때문에 정말 수고가 많구나.
내가 제일 하고 싶은것이 바로 네가 말한 것이란다.
전영희 후배가 음악을 담을수 있는 링크를 해놓기도 하고,
그래서 해보고 싶고. 여기 저기 다 도움을 구해볼 작정이네.
서순하 후배한테 문의할 생각 이었으나 IICC 로 아주 바쁜것 같애
후에 부탁할 작정 이었단다. 조만간 순하 후배한테 자네 말데로
그리할 생각이라네....
이제 날씨가 좀더 쉬원해지면 나도 여기 저기 사진좀 찍어 보려고,
헌데 내조수가 (친구 ) 나하고 같은차에서 나보다 더 심히 다쳐서
기다리거나 그냥 심심해도 혼자 가든지 해야겠지.
혜경아... 네 말 듣고 물리치료 받고 있단다.많이 좋아 졌는데
갑자기 요기 저기 가 아프다가 괜찮고 약은 먹지 않는 정도니까
차츰 좋아 지겠지. 곧 가을 이 되네. 하지만 이곳은 어느때는 12 월에도
에어콘을 틀어야 될때도 있지. 내 가게는 아예 거의 일년 내내
에어콘을 트는정도 란다. 히터는 아마 일년내 2-3 번 정도 틀까 말까지.
사진을 찍으려 했드니 가만 있지 않고 저 난리들 입니다. 3 년만에 선교사업후 모인 자리에서...
오랫만에 만나니 장단을 어찌 치는지... 우리집 삼남매들 , 대학시절이니 꽤 오래전 이지요.
이 두 사진들이 얼마나 코믹하고
훈훈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느끼게 하는지....
내년 1월 중순에 I I C C 사진 전시에 출품하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네 그려.
글구 순자네 이쁜 애기(한복입은)
선민아 이사진이 이곳에 올라와 깜짝 놀랫지. 내가 건망증인가 ? 올린일이 없는데
하고 자세히 읽어보니 선민이가 올렸네. 네가 적절 하다고 생각되면 그리해도 좋겠지.
우리 애들이 보면 마~ 아~ 맘, 아 유 크레이지??? ( 엄마 정신 나갔어요 ?? ) 하겠지만....
,,,,,,,,,,내년 1월 중순에 I I C C 사진 전시에 출품하면 어떨까?,,,,,,,,,,
당연, 당연, 당연!!!!방장이 마음 가시는대로,,,
그러나 나는 아이아이씨이씨이 회원이 아닌데 어떻게???
선민아.... 마영옥 선배의 연락처를 알려주워 정말 고마워.
요즘 선민덕에 찾고 싶은 동문들을 찾으니 참말로 기쁘네요.
곽순례 그리고 기숙이와 이멜 교류가 시작됨 또한 선민이 덕 이라오.
인일 홈피에 들어오지 않고 서성 거리고 있었다간 어림도 없는일이지요.
다시한번 선민 방장과 영주후배, 영희후배 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 드림니다. 이 신세를 어찌 갚을찌....
선민아... ㅎㅎㅎㅎ 내가 방금 네덕분에 마영옥 언니 하고 한참
즐거운 대화를 했단다. 세상에 이렇게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니 놀랍구나.
순례, 영옥 언니. 영선이와 대화 하고 기숙이와 순례는 이멜 뛰었는데
아마 않 나간 모양, 확인 해 봐야 겠네. 선민아 많이 많이 하늘 만큼 땅만큼
고맙구나. 이것이 모두 인일홈피에 들어온 덕 이라 생각한단다.
숙자, 전화주어 고마워!!!
참 몸이 어떤지, 이제는 완전히 풀렸는지 잊어뿌리고 못 물어 봤네???
같이 동행한 친구는 어떠신지???
옛날 필림은 없으니 옛날 사진을 찍어서 그것을 올려 볼까 하고 준비하는 중이야.
곧 띄우도록 노력하겠음,,,
다른 친구들도 다들 옛날사진 띄우고 같이 웃었으면 좋겠지???
숙자야!
순자야!
오늘은 10월 14일에(수)욜 하는...인일 동문 음악회
예비모임에 1시에 참석하느라고 바뻤네.
3시에 하는 성경공부도 왼만하면 안 빠지는데...빠지고
서울에서 인천으로 역으로 가고...
인일 8기 동문께서 교장 선생님으로 부임해서
교장, 교감(12기) 모두 동문님 들이라 더욱 반가웠고
3시부터는 기별 회장님 모임으로 바뻤고
저녁에는 미서니와 어디 갈 일이 있어 종일 바쁘네.
숙자야!
아침10시경에 순례씨 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과거에 조영희(?)인지 찾아 달라고 할때 못 찾아 주어....
그땐 나의 동아리 친구에게 부탁 했었거든
이번엔 순례씨에게 부탁했는데
헌데 수첩에도 주소, 전번이 안 올라 있고 아는 친구가 없어 못 찾았고
다음번 여러 친구들 만날때 애써주세요 부탁했네
이해해.
순자야!
컴에도 보이지 않는 악역(?)을 내가 고참이라 담당해
은근히 신경 쓸 일도 많고 좀..... 그래
내년 2월이 기간이라 그땐 까지만 성의껏 봉사하면 되겠지.
김영주 정보위원장이 오늘 토욜이라
모임에 올때
하남시에서 모교까지 오는데 3시간이나 걸려 오는 것을 보고....
참 책임이 뭔지.....
순자야!
옛날사진 찍어 올려 보면
참 재미 있겠다.
여기서도 미서니와 같이 노력해 볼께.
고마워. 항상
여러 친구들이 함께 웃고 즐거우면
얼마나 고맙나!!!
땡큐
숙자야!
이건 할 줄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