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시애틀의 레이너산에 올라
눈벽을 배경으로..송 선배님과..
치라야 !
2박 3일 너희들과 갔었던 곳을 또
휴스톤 동기 민 병숙 내외가 와서 환호성을 지르며 나녀왔다
그곳에 가서도 니와 영자가 다녀간 야그를 빼 놓을수 없었지
여름은 여름데로 겨울은 겨울데로 언제나 자연은 이 내가 좋아하는만큼 이상 반기더군
다양하게 장만한 메뉴를 씹으며 먹으며 마시며 말이다
늘 또 가고픈 루비 비취가 그날은 구름에 가려 황홀 찬란한 낙조를 못 보았구나
그래도 아름다움은 여전하지만 말이다
그곳에가서 너희들 생각 10000 이하다 왔구나
세상을 불태우는 낙조를 보며 터져라 노래 부르던 너으 재롱 말이다 총총
방문객 단골 코스로 되였구나
458에 올린 고추달린 니 사진 보았겠지 ㅋㅋㅋ 총총
해지는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밀려오는 파도소리와 함께
언니와 손잡고 아름답게 피어오르는 물안개 속을 거닐었었지요.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당신은 내 가슴속에 살며시 다가왔죠.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세번은 불렀을껄요??
눈덩이를 집어들고 손이 시려워...
영자의 모습도 보이네요.
치라야 !
2박 3일 너희들과 갔었던 곳을 또
휴스톤 동기 민 병숙 내외가 와서 환호성을 지르며 나녀왔다
그곳에 가서도 니와 영자가 다녀간 야그를 빼 놓을수 없었지
여름은 여름데로 겨울은 겨울데로 언제나 자연은 이 내가 좋아하는만큼 이상 반기더군
다양하게 장만한 메뉴를 씹으며 먹으며 마시며 말이다
늘 또 가고픈 루비 비취가 그날은 구름에 가려 황홀 찬란한 낙조를 못 보았구나
그래도 아름다움은 여전하지만 말이다
그곳에가서 너희들 생각 10000 이하다 왔구나
세상을 불태우는 낙조를 보며 터져라 노래 부르던 너으 재롱 말이다 총총
방문객 단골 코스로 되였구나
458에 올린 고추달린 니 사진 보았겠지 ㅋㅋㅋ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