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2회 졸업생으로 현재 인일여고 교감으로 재직중인 정경희입니다..
방금 KBS 의.. TV는 사랑을 싣고..작가분이 학교로 전화를 했어요
개그우먼 장미화씨가 최성미 동문(69.8.10일생)을 열렬히 찾고 있다고요.
아직 17회 후배들은 활동이 그다지 활발하지 않고 연락도 수월치 않아
하는 수 없이 자유게시판에 광고 올립니다.
혹시 연락처를 알고 계신 분은
인일여고 정경희 011-310-8315 또는
KBS 조화숙 작가 010-2041-2634 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17기 후배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