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하우스에서 또 하나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
수고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전 이제야 들어 왔어요^^*
벌써 사진을 올리시다니요~!!
어제 늦은 시간까지 뒷풀이를 하시고도 체력이 남아 있으셨네요~!!
저도 늦게 자는 버릇이 있지만 어제는 예외였어요~!!
운전하느라 애쓴 혜숙이 덕에 편히 왔는데도, 힘들었거든요^^*
우리 친구 명주 못데리고 간 혜숙이 마음을 알고,
저의 옹졸한 생각을 후회하느라 피곤했나 봅니다.
저거 꽈리나무?
아~~옛날이여!
차별화, 좋아요!
방순옥 후배님
얌전히 앉아 웃고만 있는 줄 알았더니
벌써 배울 건 다 배우고 그렇게 앉아 있었네요.
힐하우스 정원에 꽈리가 주렁주렁 달려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냉큼 달려가 찍었답니다.
모델이 되어준 잠자리도 얼마나 고맙던지요!!
사진이 순옥이처럼 아기자기 하고 조용하다 .
하나하나 섬세함도 너를 닮았구나 ㅋ ㅋ ㅋ ㅋ
순옥아 ~~~수상보트사진 시원하게 크게좀올려주면 좋겠다 .
시원하게 강물을 가르는 수상보트를 마음으로나마 타보게.....
수상보트 안에 너 있다.
와~~아 ~순옥아 ~~멋지다~~~
그래 내가 그보트 안에서 신나게 물살을 가르고있지 !!!고마워 ~~~~
올렸네~~
"수상보트 안에 너 있다."
ㅎㅎㅎ
선배님~!!
전 이제야 들어 왔어요^^*
벌써 사진을 올리시다니요~!!
어제 늦은 시간까지 뒷풀이를 하시고도 체력이 남아 있으셨네요~!!
저도 늦게 자는 버릇이 있지만 어제는 예외였어요~!!
운전하느라 애쓴 혜숙이 덕에 편히 왔는데도, 힘들었거든요^^*
우리 친구 명주 못데리고 간 혜숙이 마음을 알고,
저의 옹졸한 생각을 후회하느라 피곤했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