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기에 완전 꼴찌로 등업한거 같네~~

 

인일7회 모두 안녕들 하신감!

그간 많은 소식들이 있었을 터인데..... 난 멀리 떨어져 있었어. (이제부터 시간나는대로 여기 있는 글들 살펴읽어야겠다.)

 

한 일 년여- 맘에 심한 독감이 걸렸었는데... 이제 나았거든.

오랫만에 인사 전하고

꼴찌 등업이지만 앞으론 잘 들어올께!

(일년 넘게..... 생각을 해보니, 지구 상에서 제일 못난둥이가 바로 나더군. ㅎㅎ

알고나니 너무 놀랐다가 이제 겨우겨우... 정신을 차렸다. 하나씩 다시 배워야만 해

꼴찌에서 겨우 쫓아오는 나를......  모두에게 잘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