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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으려 했드니 가만 있지 않고 저 난리들 입니다. 3 년만에 선교사업후 모인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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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나니 장단을 어찌 치는지... 우리집 삼남매들 , 대학시절이니 꽤 오래전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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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우리  며느리 될 미국 아가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배절 하는 모습 정말 얌전해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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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들은 피아노 치는데 저 작은애는 앞으로 결혼할 녀석이 대체 뭐를 하는지 이 에미도 잘 모르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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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온가족이 함께 모여 오랫만에 가족사진을 찰칵 했지요. 그리고는 모두 대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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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게 세배돈이 겨우 요거예요??  이제 장가도 갈텐데 세배돈 좀 올려 주세요. 앞으로 손주 보시려면 더 많을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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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과 함께 2002 년도 크리스마스 아침에 한장 착칵 찍었습니다....  시집이나 빨리 갔으면 좋겠는데....

 

옆 짝궁은 출장이고 심 심 할것 같애서 사진 파일을 모두 내쪽으로 옴기고  옛날 것을 열어보니 이제 처음 보는

사진도 있고 또 한복 입은 사진을 찾다 보니  우리집에 재롱둥이들이란 강아지도 아니고 아니 아예 않기르며 또

아즉 손주들도 없고 재믿는 사진들 이라 좀  올려 보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