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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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번......100번째 ......댓글상...... *******송 미 선*******
미서니는 요새 유행하는 G Q (잔머리 지수)가 뛰어난 것인지...
아님, S Q (사회성 지수)가 뛰어난 것인지.....
이몸 방장은 참말로 아둔합니다.
과거에 숨차 헉헉대며, 뛰어다니며, 좋아하다
100고지 깃발 꼿고(상품....배추잎 수표)낸 광서니나.....
너무 좋아하는것 티내며 입 못 다물고 난리부르스상에 포당당 빠져
수표 기증한....우리 3방의( 경제분과위원장 ) ....참말로 막강한 자리래요.
김숙자위원장이나.....
순자는 아둔한 방장이 퐁당퐁당 빠뜨릴려고
G Q (잔머리 지수)도 써 보았지만 참말로 끄떡 안하고 완고하나이다.
순진한 미서니가 빠지다니.....
머리속의 각본 엉망이노 진창입니다.
(혼자 약은 방장의 각본 와르르 무너지는 소리)
아님, 친하니께니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빠져 준 것인지...
아리송 하지만 발표합니다.
연말에 고소한 것 지난번 상까지 함께 짜겠습니다.(조금씩은 못 짜니께니)
울 3기의 경제분과위원장!
김숙자님~
괘~~~안 했습니까?????
한말씀 하시지요?
이상 방장의 소견입니다.
뭐여!~~~~
이건 배추다발 던지라는거여?~~~
참으로 우리 방장 잔머리의 고수구먼!!~~~
하지만 굳세어라 금순이표 미서니는
그 잔꽤에 안넘어 간다네! ㅎ ㅎ ㅎ~~~
대신 요번 컴교실에 우리방장 선민이 외로움 덜어주려고 참석할 예정임!
그리고 선민방장 인천에 오면
너무너무 애쓰는 그대에게 션한 빙수와 냉면 대접할 모양임.
이상 끝.
미선이가 100기에 포당,포다당 빠지ㅡ는 소리가 여기 버지니아 까지 메아리 치니
자다 말고 아픈몸 겨우 일으켜 축하 말씀 전하네... 요 고단수 순자 조심혀 !!!
도무지 뭐라카나???????????이 문딩이 가시네드리이,,,,,,,,,,,,,
미서닝가 뮁가하는 가시네는 배끼를 꼬자따아 카고오----
숙짼가 뮁기카는 문딩이 가시네는 또 뭐꼬??? 무슨 갱제붕까위운쟁이라ㅏ카나???????????
갱제는 글쿠 붕까는 뭐꼬???????????
치매때기 둘른 가시네드리 정지(부엌)케서 뱁이나 질이리지 그기 다 뭐카는 지시고?????????????
뱅쟁인가 뮁가카는 가시네는 고 대갈빼기(잔머리) 굴리능기 아이고메야!!!!!!!!!!!!
내사 이매 누워뿌리야가따아!!!!!!!!!!!!!!!!!!!!!!!!!!!!! 우째 요즈매 가시나이들응 그리도 날뛴다냐???????????
말쌔가아 땅그이 아니라(딴거냐?)?????????
하하하 말이 갱상도지 나는 인천서 낳아서 인천서 자란 내가 최선을 다해 표현해 봤응게 명옥후배 고쳐보셔요!!!!!!
숙자는 이북말로 도전해 보시고, 또 전라도 말로도,,,,,,,,,,,,,누궁가가,,,,,,,,,,,,도오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전!!!
아이거선배님살려주소예선배님글잉느라고오만상을찌프리며 모니터에 얼굴드리밀고갱상도사투리해독하느라내사마미간의주름이생겼다 안함니꺼그동안선배님을 흠모했싸는데선배님유모수준은홈피최고주순이라생각됩입디더지는유모스런사람을참좋아해예뜨어쓰기안했응께이해해주소예그란디1634방이우덴데자꾸가라카십니꺼
전영희후배,(전영희님이 바꿨음-유명옥후배에게 재미없다고 혼쭐났음),
내사 참말로 갱상도 사투리 해독이 미간에 주름이 생긴다기 보다는
전영희후배의 숨도 안쉬고 내뱉는 띄어쓰기 없는 글이 정말로 골떄리네잉,,,,,,,,,,,,,
이제 절반 읽었응게 또 나머지를 마저 읽으러 가야겠구마니....
하하하 내가 존경하는 우리 전영희 후배께서
선배가 하도 재롱을 부리니 참다 못해 납시었네요.
그 동안 건강하시죠?
김영희후배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말로는 허리며, 또 할머니가 되신다니 축하드린다고요,
두분다 존경!
요것이 '''''''''''
1634 | 맘대로 되는일 없어도 선택은 해야되고...... ![]() |
항구근후덥찌근불캐지수도놉고그라지라정순자선배님거기도덥나부러라?김영주언니가시방손녀가미국서도차케정신이업지라요선밴님부타기있는디요자게판도놀러오시고IICC도놀러오시믄안되시갠는지요IICC에영주언니손녀딸사진도있지라 ^^ 죄송해유절라도사투리가잘안디네요옴마선배님이제는링크도잘거시네요처음된자나중되고나중된자먼저된다하더니만바로선배님이그러하시니존경합니다
오바!!!(호문버젼?)
이봐요! 전영희후배, 지금 여기는 새벽 다섯시 십분,,,,
미선이같이 잠도 없지 않은(일명 잠도야지) 내가 이게 아닌 밤중에 뭐하는 짓인지,,,
아이아이씨이씨이는 내일 방문함세요,,,,,,,,,,,,,
그 띄어쓰기 없는 글은 우리 인일 논네들 치매방지에 도움이 아주아주 돼걌어,
머리통을 있는대로 쥐어짜야 되닝게설라무니,,,
나의 장난끼가 압박과 설음의 38년 미국생활에서(나의 모든일에 철저한 스타일의 내--------------ㅁ편 땀시-
이 꽤보, 잠꾸러기, 자발없는 어릿냥쟁이 막내둥이와의 Combination을 상상해 봐요, 을매나 내가 어려웠갰나, 모든게 반대라!!!!!음매,
지금은 도통 숙달되어,,,,,,,,,,,,,,,많은 면에선 오히려 반대가 되버렸찌비,,,,,,,,,,,,,어떤땐 나를 못견뎌 한다니까???그러면
여보!!!그게 예전의 당신의 모습예요, 내가 하도 당신으로 인해 트레인이 되얏지비 하면 더이상 말을 못하지,
그게 사실잉께,,,하하하)
그런 나를 재미있다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장난끼 속에서 진 의미를 찿아내 주는 양국님을 비롯한 친구들이 고마울 뿐입니다.
실제로 완전 백인들 사회로 처음부터 뛰어들어 살아 온 우리는
이 사람들은 만나면 말도 되지 않는 날씨얘기부터 시작해
웃기는 얘기만 실컷한것 같은데 고 속에 자기들의 핵심이 들어 있죠.
다시말해 전혀 무리없이 일처리를 한다고 할까???
인사가 진지 잡수셨어요? 안녕히 주무셨어요??????하고
끝까지 진지하던 우리의 그당시 문화에서 자란 우리로서는
좀 어려웠죠, 그러나 이만큼 세월이 지나니 역시
제가 한술 더 뜨는 셈이죠????????????????????하하하
내일 아이아이씨이씨이에서 뵙겠읍니다.
여기 기후는 햇볕이 따가와도 그늘에만 있으면 전혀 땀이 안나는 곳,
우리 집이 남향이라 여름에는 해가 집안에 안들어와
에어콘을 원래 싫어하고 자연 공기순환을 즐기는 우리인지라
앞뒤 문만 열어 놓으면 아주 시원하게 지낸답니다,
말로는 사막이라니까 웜매!!!!!!!!!!하지만 실제로는
기후 하나는 끝내주죠. 대부분의 날씨가 숩도지수 0, 불쾌지수 0에 가까운 곳이예요.
순자야~~`
저녀니 와 나누는 대화 해석하는것 보다
아마존 원시인 말 통역하는게 훨신 쉽겠다.
도통 뭔 말인지?.....
머리에 쥐나다 못해 울렁증까지 도져
나 김치 먹으러 부엌에 가야 되겄다.
숙자말대루 고단수 순자가 저녀니를 불러재껴 도통 이니르인의 수준으로
읽고 해석하기 어려운 글로 선배들 골탕메기는 작전까지 유도했으니
대단해요!!~~
어서 100기 고지에 깃발 꽂으로 1634로...........?
선민방장!~~~~~
혼자약은 방장의 각본이 그렇게 맘대루 뜻대루 되는감?
진작에 순진한 미서니와 007 작전을 짰어야지 ㅉ ㅉ ㅉ~~~~~~~~~~~
우리 1634에서는 약아빠진 순자의 인내와 끈기를 시험해 보자구.
99에서 순자 나올때 까지 독한맘 먹구 은근과 끈기루 기다려 보자구.
갸가 막네라서 쪼메 힘들어 질거구먼.....
만약에 그때 초치는 사람있으면 엄벌에 처하자구
그나저나 방장 고소한거 짜려면 년말에 힘께나 들겄수!~~~~~
?친구들아 가자! 어데로? 들로! 산으로!
가자! 가자! 1634로오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순자는 골탕먹나 안먹나 시험대로 가고!!!!!!!!!!!!!
방장!!!그야말로 GQ 시험대로 가능기벼??????????????흑흑흑
순자 땜시 겁나게 웃어 버렷당게로. 가시나 라고 몽땡 정지기 에 부터서 밥이나 맹글라고???
가스나 마음은 증말로 그러치 안테이.... 난 지금 갱제 뿡꽈 위온장이 되어 을매나 씬나는디....
허니 워메에~~ 워메에~~ 우짜구 저짜구 하지 말랑켕케. 허지만 순자 가 겁나게 디게 재미 있당께로
허벌라게 만날 인니르홈피에 나오드라고 이....ㅣ..ㅣ잉
숙자!!!!!!!!!!!!!!!!!!!!!!!
허벌지게 저 우에 것들을 이북말로 번역해 보드라고!!!!!!!!!!!!
퍼떡!퍼떡!!!!!!!!!!!!!!!!!!!!!
이몸은 갱상도 와 전라도 말쌈 만 알지 이북 말은 아즉 모른당게요.
허나 이북말이 그리우면 나와 전화 한통 하면 이북에 다녀온 느낌이 들끼요.
많이들 나보고 이북에서 왔느냐고 하니까 워낙 발음이 쎄서...ㅎㅎㅎㅎ
숙자, 말대로 숙자가 겁나게 웃을수 있었댐시 내랑 좋구만!!!
위의 거친 갱상도 말들 내용은 아무 의미도 없고,
단지 우리 집안이 경상도라 명절때마다 시골서 올라오면
모여 왁자지껄하던 말들이 생각나서,
그 사람들이라면 이렇게 말했을 것같아 숙자하고 친구들을 웃겨보려
한 것이니 모두 사랑으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숙자, 잘 다녀와요. 알것지비???
갔다 오셔서 퍼뜩 들어오셔!!!잉???
운전 조심하시고,,,
My prayer will be with you!!!!!!!!!!!!!!
하루에 올라오는 댓글 수가 평균 요즘은 130개 안팎이군요
보통은 100개를 넘지 않았는데 말이죠.
다 읽을 순 없고,
관리자 모드에서 댓글 리스트만 문장 첫머리만 주욱 점검하곤하죠.
혹시 어느 댓글 중에 컴터질문을 한 것이 없나하고..
3기 선배님들의 즐거운 대화,
홈피 생일 후의 축하의 댓글
그밖에 많은 분들의 정다운 이야기들이
댓글갯수 고공행진에 공을 세우는 것같습니다.
3기선배님들 만세만세 만만세
대한국민 만세만세 만만세
댓글갯수 만세만세 만만세
?덕님아!
니 우리방으로 소풍 왔나?
어린 것이 씩씩이노 해서 좋다.
어디 가나 그 뱃장 그 용기면 밥은 안 굶겠다.
처자식도 그 실력이면 잘 돌 보겠다.
허나
니 와 그리 내겐 인색하노?
난 오백세라고...
누나들 방에 와 어리광 피고 잡다 그 말이가?
쭈욱 읽고 있었다는...
말이지만 미국 순자 숙자 미서니 호문 사진작가 혜경 글
아마 요론 진솔한 글, 재미난 글 읽기 어려울 걸.....
선미니 누나
안녕하세요.
누나에게 왜 그리 인색하냐고요.
왜 형오기 누나는 2만세인데 500세냐고요.
누나 그걸 진정으로 몰라서 물으시는거에요.
심은대로 뿌린대로 거누는것인데.......
형오기 누나는 오디범벅 공짜로 주셔서 잘 얻어 먹었잖아요.
하니 오다범벅 값은 드려야지요.
저기 4거리 오리탕집에 외상값 좀 갚아 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마다 하시고.....
ㅋㅋ ㅎㅎㅎ
저보고는 외상 안 준다고 해서 누나 이름으로 외상에 오리 두마리 먹었는데.......
없이 사는 저는 안되고 부티나게 잘 사시는 누나는 된다고 해서요.
그리고 리지온니가 폭탄에 불 부쳐서 겁을 주는데도 말려 주시지도 않고......
다른 언니들이 몽둥이나 홍두께 들고 몰매를 주겠다고 해도.......ㅋㅋ ㅎㅎㅎ
리자님이야 만세라도 불러 주지 않으면 폭탄들고 또 겁을 줄테니 무섭고 살이 떨려서......
ㅋㅋ ㅎㅎㅎ
누나
좋은 주말 되세요.
누나 믿고 잘 놀고 있습니다.
ㅋㅋㅋ ㅎㅎㅎ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