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뱅기 타고 있겠지요?

한달간 오는 것이 연장되어 할머니 애간장 다 타들어가는 것을 아윤이가 알랑가

언니네 손녀 오는데 내가 왜 이리 설치지?

정말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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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더위를 잊기 위해

김영희언니가 올려준 사진에서 쓱싹~

포즈가 3명 모두 씨스터즈 같아요

김씨스터즈, 이씨스터즈

미소가 참 고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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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길래 또 하나

제가 산 것은 아니나 공갈빵 나눠 드세요

왜 하필 공갈빵이라고 했을까..

허풍빵, 속빈빵, 텅빈빵,제로빵 ..안 어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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