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기록 성격이 강조된 동영상입니다.
훗날 즐거운 추억이 될테니까요.
10살 되는 생일날 이 영상을 다시 볼 즈음
우리들 머리는 그 때 더욱 더 허옇게 되어 있겠지요?
우리들의 생일도 변할 수 없듯이
다른 담당자가 홈페이지 레이아웃을 변형 시킨다 해도
홈페이지가 태어난 생일날은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첫번 째, 두번째 생일은 조촐하게 가졌던 기억이 아스라이 있습니다만 기록이 없군요.
이제, 과거와는 비교할 수없을 정도로 성장한 홈피에서
5살, 6살 생일을 기념하는 이 행사가
단지 생일축하라는 의미를 떠나서
그동안 만나지 못한 홈피 가족의 축제가 되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캠코더 on/off를 거꾸로 해서
한효순선배님, 도산학&권오인선배님, 윤용혁후배의 멋진 시낭송부분이 녹화가 안되어 있으니 어쩌지요?
시낭송 할 때 배경음악의 볼륨을 높혔다 줄였다 하는 것에 신경을 쓰느라
그만 그런 실수를 하고 말았답니다.
마침 영주언니가 촬영한 클립이 있어 올리기로 했으니
너무 서운케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웅변으로 단련되어 또랑또랑한 음성으로 진행되어지는 카리스마 작렬의 영주언니 멘트를 들어보세요.
즐감하시고 다음에 또 뵈어요
그날의 아름다움이 생생하게 스쳐갑니다
때로는 떠났다가 다시 찾아 온 흑산입니다..ㅎ
김영주 위원장님을 이렇게 가까운곳에서 생동감 잇게 볼수 잇으니 더욱 좋습니다.ㅎㅎㅎ
역시 동영상으로 보니 그날의 즐거웠던 장면이 생생하게 전해져 오네요.
감사합니다.
친애하는 영주 선생님 그리고 리자님,
저같은 중생에게 즐거움을 주시기 위해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습니까?
"사랑스런 누이'를 열창한 아우 여산 화면발 너무 잘 받네요.
춤실력도 어디 부평 카바레에서 갈고 닦은 것 같기도 하고........ㅋㅋ ㅎㅎ
약국문 일찍 닫아 걸고 말에요.
진짜로 15기 사랑스런 누이들이 따라서 춤을 추고 있네요.
그 옆에서 버벅대는 제가 조금은 부끄럽습니다.
춤스텝이 엉망이라서......ㅋㅋ
앞에서 춤추시는 유래 누나와 스텝을 맞추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놀랍습니다.
제 아내 동기 기수인 12기 후배인줄 알았는데 2기 선배님이시라니........
제가 흔히 말하는 천사의 이미지로 그냥 첫눈에 다가오네요.
잔잔하고 단아한 미소, 그리고 애틋한 노랫말이.........
축복받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 나신 것 같아요.
망설이며 머뭇거리는 저를 포옹해 주신 미스캐나다님 만나 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우리 선배님과 스텝이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참 보기 좋네요.
우리 선배님 사진찍고 춤실력을 쌓으실 때 저는 무얼 한 것인지 조금은 후회스럽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분발하고자 생각 중입니다.
춤사위가 남다른 8기 어떤 선녀에게 특강이라도 받던지 좌우지간 이대로는 안 될 것 같네요. ㅋㅋ
어쨌거나 참 즐거웠고요.
금번 행사 참여로 춤과는 무관한 덕바위가 춤바람이 나지 않을까 저으기 염려 됩니다.
제 마음 저도 모르겠습니다.ㅋㅋ
아우 여산 보고 약국문 일찍 닫고 부평 카바레로 형과 아우가 출근하자고 할런지......
흑산 제비, 흥보기 제비, 선배님 제비 같이 불러서........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여산 따라 왔다는 여산 친구분도 부르고........
ㅋㅋㅋ ㅎㅎㅎ ㅋㅋㅋ
즐거운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에 리자님이 올려 주신 것은 먹통이 되었네요.
제 컴만 그런 것인지?
이쯤에서 친애하는 산하기님의 코맨트가 있으실법 한데 어째 조용하시네요.
정보위원회 위원장님 한테만 찬사가 쏫아지고 산하기님의 숨은 공로를 몰라 주는 중생들이 섭하신가요?
하기는 울 누나도 수고하셨는데 마찬가지이지만........
ㅋㅋㅋ ㅎㅎㅎ ㅋㅋㅋ
영상 링크 수정했습니다. 윤용범님.
유투브는 10분 제한이 있어서 본 영상 올리기에는 적합하지 않더군요.
영주언니의 영상 아주 깨끗하게 보이지요?
유투브가 고화질 서비스를 제공 하므로 가능한 일이구요
한번에 10개까지 동시에 올릴 수있구요
현재 가장 깨끗한 화질을 보여주는 최강 사이트입니다.
다음이나 네이버보다 낫습니다. 육안으로 구별되지요.
다만 아쉬운 것은 한국은 거부를 한다는 것이지요
유투브에 영상을 올릴 때는 한국인이나 한국을 선택하면 안되고 다른 나라를 선택해야만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한국의 거꾸로 가는 미디어 정책때문에 세계에서 왕따 당하는 한국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단점은 올릴 때 시간이 많이 걸려요.
해결법은, 밤에 여러개의 화일을 올리고 컴퓨터 켜두고 자면 아침에 모두 보이지요
영주언니, 퍼오실 때 HD옵션이 있으니 그걸 체크하고 크기는 원하는 것을 선택
그리하면 됩니다.
올리신 영상 중 아래 위가 꺼멓게 나오는 부분을 퍼오기 옵션선택을 달리해서 제가 수정을 해드렸어요.
나중에 참고하세요
여러개의 영상을 편집하고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친애하는 영주 선생님
이 시간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
자아장 22시간이나 수고하셨다니.......
덕분에 저희 중생은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일에 대한 열정 이해 합니다.
저도 "덕바위 성장기"란 동영상을 편집할 때 낮과 밤을 꼬박 지새운 적이 있거던요.
하지만 걱정이 됩니다.
푸욱 주무시고 편히 좀 쉬십시오.
행여라도 건강을 해 치셔서 이곳 동산에서 상큼한 미소를 보지 못한다면 저는 울어 버릴거에요.
이미 선생님은 우리 지나가는 중생들의 희망이자 우상이니까요.
친애하는 산하기님도, 열정적인 리자님도, 그리고 울 누나도 모두 다 우상이라고요.
우상이 너무 많다고요?
그럼 울 누나부터 잘라요.
짜르시라고요.
ㅋㅋㅋ ㅎㅎㅎ ㅋㅋㅋ
전영희 선배님,
동영상을 다시 보니 그날의 감동이 다시 재현되고
추억으로 자리매김합니다.
바쁘실텐데도 일일이 편집하여 올리시니
리자선배님의 열정과 홈피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원하고 큣하시니 마음도 잠시 빼앗겨 봅니다.
늘 언제나 그자리에서 인일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니 그 충정을 모두는 알지요.
행복하세요.
아고 ~~답답해라 ~~내컴이 악성바이러스에걸려서 제가 동영상을 볼수가없어요 ~~~
토요일우리조카가 포멧을 시켜줘야한답니다.
토요일 이후 실컷보겠습니다.요몇자를 올리는데 머리가 쥐납니다.
시커먼게 왔다갔다 시뻘건 경고 메세지가 떳다 사라지기를 기다렸다가 써야하니까 ~~
에고고~~컴없을땐 어찌 살았나 ~~~요몇자를 쓰면서 내인내심을 테스트합니다.
행사를 추진하느라 고생들 많이하시고 또 영상제작마무리가지 하시느라
이삼복더위속에서 이중 삼중으로 날마다 고생들이 많습니다.
전영희님, 영주 위원장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소리없이 도와주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려주신 동영상, 다음에 꼭 참석하겠다는 맘이 생기도록 만드셨군요.
어? 근데 왜 몸이 자꾸 흔들거리지? ㅎㅎ
그런데요,
영주님이 애쓰고 만드신 동영상이 소리가 너무 뚝뚝 끊겨서 뭔 소린지 몰라 안타깝네요.
제 컴이 또 문제가 있는 건가요?
아무래도 다음엔 꼭 참석해서 직접 들으라는 암시 같군요. ㅎㅎ
영상 편집 하면서 내내 느낀 것은
나는 왜 이리 벅벅대고 카리스마가 작렬하지 못할까?
제고, 인고에서 홈피생일 행사 있냐고 물어서 없다는 질문을 유도하였으니
이제부터 저는 제고 인고분들에게 미운털 단단히 박히겠지요?
항의하러 오시면 오쩌나 걱정을 합니다. (사실 이럴 때 방문객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