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9.07.31 00:34:41 (*.111.253.21)
성자 ~ 안녕 !!
무더운 날씨에 "힐 하우스"의 깔끔한 음식이 시원하게 하는구나.
식탐이 많은 우리 손자녀석보면 대단하겠는걸...
이유식 끝나고~
어서 커서 멋진 힐하우스 중식당으로 모셔야할터인데..후후..~
2009.07.31 18:29:13 (*.195.216.237)
?힐하우스의 하룻밤이 생각나는구나.
오늘은 은숙에게 문자라도 보내야겠다.
바쁜 사람 방해될까봐 전화도 못 하겠고
함께 수다 떨 시간도 못내는 은숙이 미워라.
초현아,
더운데 아리 키우랴 아버님 수발들랴 얼마나 힘드니?
장하다 초현이.
2009.07.31 18:33:17 (*.240.120.62)
성자야,
음식도 맛깔나게 보이지만 사진 올린 네 솜씨 아주 돋보인다.
아리할머니,
수고가 많소.그대의 정성으로 손자가 쑥쑥 잘 자라는가보오.
?얼마전에 지인들과 힐하우스
중식당에 갔었어.
깔끔한 음식에 반해 몇장 찍었어.
항상 번창하기를 마음속으로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