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인터넷 기사에 안선모 동화가 실렸네..

다음카페 "산모퉁이"에서 초등친구들의 체험학습도 하며 자연과,, 아이들과,, 동화와 함께 살아가는 선모가 늘 자랑스럽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090706026002&keyword=안선모

 

다음카페도 한번 들려보렴..

http://cafe.daum.net/skyroot3502?t__nil_cafemy=item

 

[엄마와 읽는 동화] 할머니는 알도 못 낳잖아요!/안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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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090706026002&keyword=안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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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작가 안선모씨
●작가의 말

예전에는 동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데 시골살이를 하면서 동물들을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고 그들의 생활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다. 거위는 하지 때까지 열심히 알을 낳고 열심히 품는다. 신랑이 없으면 알에서 새끼가 태어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채. 장에 나가 꼬마신랑 깨룩이를 사오던 날, 거위 꾸룩이 얘기를 동화로 꾸며 보았다.

●약력

▲월간 아동문예로 등단

▲해강아동문학상(신인상), 한국아동문학상 수상

▲‘마이 네임이즈 민캐빈’, ‘날개 달린 휠체어’,‘소리섬은 오늘도 화창합니다’, ‘우당탕탕 2학년 3반’, ‘딴 애랑 놀지 뭐’ 등의 작품집이 있음.

▲다음 카페 산모퉁이에서 자연과 동물 그리고 책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학습을 하고 있음

▲현재 인천연수초등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