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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14일 아니네
바쁘다보니 이해해 줘라
오늘서야 방학업무가 대충 끝나고 뭣이 보이네
열심히들 잘 살고 있지?
나 포함
8월 14일에는 꼭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미정이도 잘 지내지?
건강한 모습으로 9월에 보자.
2009.07.23 16:51:48 (*.172.96.116)
늦동이 엄마~ 안녕 늦동이 키우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냐? 그래서 어딜 못 떠나는 것 같은데 지난번 황태덕장 같이 갔으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나이 먹으면 막동이가 효자노릇 할게야.... 아궁 부러워^^*
2009.07.25 02:39:07 (*.177.32.75)
영자야 핸드폰으로 전화를 아무리 해도 안 받네. 바꿨냐? 9월에 너의 집 모임있다고 ? 너 이민 간다는 것은 어떻게 된것인지 궁금해서 전화 아무리 걸어도 안되어 궁금하던차야 연락좀 해라 .
나는 마침 중국어 연수 나라에서 대주는 게 있어 신청한 게 되어 7/28-8/10일까지 중국 길림성 백산학교에 있을거야 . 오지라 에어컨도 없다니 각오하고 가야지 . 10일 이후 소식 전하자
2009.09.13 09:21:14 (*.178.67.114)
증말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어쩜그리 따스하고 온화하며 다정스러운지
어여쁘고 사랑스런 천사들의 모임인듯 착각할지경...
언제봐두 정감있는 회장 화신천사님,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는 인옥천사님,
분위기 띄워주는 센스있는 명주천사님,
중국어연수에 노력하시는 미정천사님,
해외서 울나라 좋은나라 선전하려고 가족모두 바삐 준비하시는 영자천사님,
그대들의 얼굴 한명한명씩 저절로 내 머리속에 떠오름은
벌써 그대들과 함께 하고픈 내 맘인것을......
9얼 영자네 모임 난도 꼬옥 가려해. 나 빼놈 삐질꼬얌^.~
자주 못 들어와보는 죄(?) 으찌 갚아야할지......
잘 지내고 있지?
얼굴 좀 보여 주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