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9.07.04 23:51:15 (*.111.253.21)
??와~!
셀카 찍었네.
?노래 부를때처럼 발로 장단맞추며~
하모니카도 잘 부네.
"즐거운 나의집"즐겁게 들었습니다.
2009.07.05 09:10:43 (*.204.120.160)
순하야 너의 세련미에 감동먹고
어찌할바를 몰라 오랜만에 소식 전한다.
배운다는 것 긑이없네..
우리언니도 요즘 하모니카 배우러다닌다고..
너희들 사진올려 동영상올려 부러움에
김포 여성회관에 등록하여 배우는중이지
오랜만에 들어오니 모두가 건강 넘치는구먼요...
2009.07.05 10:43:28 (*.137.247.50)
뭐든 열심히 하는 순하 !!
생동감을 불러 일으켜주어 이 주일 아침 힘이 솟네그려.
글씨? 도통 악기 다루는것에 미약하여....
갖고있는 목소리 악기나 잘 다루어야하는데말이야..
여하튼 오늘 아침 넘 상괘합니다 순하~
추신, 영신아 ~ 잘 있지? 공주에 가고 싶다.
2009.07.05 14:01:01 (*.197.46.68)
어? 차선배님도 하모니카를 배우셔?
선배님 어디로 다니세요?
전 옛날에 부평 도서관에서 조금 배웠어요.그런데
하모니카만 불면 입술이 부르트는 바람에 도중 하차 했어요.
몇년이 지난 지금
손주들한테 인기 좀 끌어 보려고 다시 꺼내 보았어요.
선배님 ~
동영상 찍으러 갈까요?
2009.07.06 07:46:34 (*.195.216.208)
?하모니카 연주에, 셀카에, 마지막 박수까지 지가 다 해버리면 난 무얼 할꼬?
에이,
입 부르틀 때까지 앵콜이다. 앵콜 ~~!!!!
2009.07.09 19:57:19 (*.152.147.36)
음악과 미술은 상극이라던데....
그 두가지를 모두 섭렵한 우리의 유옥순.
아니 거기에다 문학까지 통달한 얄미운 유옥순...
너! 만인의 적인거 알고있니?
동창이니까 봐주는거야.
가만!
미모까지 겸비했나?
도저히 못봐주겠다.
더이상 못봐주겠다.
순하마마..
즐거운집에서는 그렇게 예쁜옷을 입고 있어야 하오?
기타를 배울거라더니 언제쯤 하모니카와 함께 들려주려나.....
서방님방과는 멀리 떨어져서 혹시 이렇게 아름다운음악은 못들으실까봐 안타깝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