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선배님께서 여러차례 댓글이 날라간다는 글을 올리셨기에
체크할 화일들이 있어 몇가지 여쭈어 봅니다.
① 로그인하는 위치가 어디였는지요?
맨 꼭대기 우측인가요? 아니면 초기화면 좌측상단 Members Login 이라고 쓴 위치인가요?
② 로그인 하고 글을 쓰신뒤 로그아웃 하고 컴퓨터를 끄시는지요? 그냥 끄시는지요.
③ 로그인 하시고 글을 쓰고 사이트를 빠져나간 후, 그 다음 번 또는 그 다음날 사이트에 왔을때
로그인이 되어 있는 상태인가요? 아니면 그 때마다 로그인을 하시고 계신지요?
④ 길게 쓴 댓글이 날라갔다고 하셨는데
글을 쓰신 후 등록을 클릭한 뒤 글이 날라갔을 때 화면에 보인 경고나 문귀, 그밖에 상황을 설명해 주세요.
선배님의 답변을 보면 홈페이지 프로그램 업데이트 시 화일들이 바뀌면서 생긴 문제라 판단됩니다.
여쭙기를 잘했군요. 선배님의 자세한 답글이 있어 문제 해결을 신속히 할 수있었습니다.
① 좌측 로그인은 항상 자동체크가 되어있는데, 상단로그인은 자동체크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선배님께서는 상단 로그인을 계속 사용하셨기 때문에 생긴 문제라 여겨집니다상단 로그인을 현재는 자동체크로 화일을 수정했습니다.
② ③ 이제는 로그아웃, 로그인 신경 쓸 필요없이 한번만 로그인하면 1주일 후에 오셔도 로그인된 상태일 것입니다.
이 댓글을 보시고 한번 확인해 보세요
로그인 하고 인일의 여기저기 구경하신 다음 브라우저를 끄고 컴퓨터도 모두 끄세요
부엌에 가셔서 시원한 물한잔 드시고 다시 컴퓨터 켜고 인일사이트에 온 다음
정순자 성함이 좌측 로그인 위치에 보이는지도 확인하시구요
되도록 로그인은 좌측을 이용하세요,
그 쪽엔 쪽지함 가기도 있고, 본인의 회원정보보기도 있구요.
결과를 꼭 여기 댓글에 알려주세요
저는 제 비밀번호를 잊기도 한답니다.
왜냐면 1년 365일 계속 로그인 상태이기 때문이지요.
가끔 로그아웃 했다가 접속하려면 비번을 모지? 할 때가 더러더러 있었구요.
선배님도 꼭 저와 같이 될 것이예요
저보고 천만세하신 전영희, 김영주님 만만세!!!
두 분들의 수고가 없이는 우리 홈피는 그대로 엄마없는 아기들,,,,,,,,,,,,,,,,
을 보니 문제가 해결된 것같아요 선배님.
그동안 불편하셨지요?
그냥 제 개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선배님의 주옥같은 긴 댓글이 그냥 댓글 속에 파묻혀 버리는 안타까움이지요.
댓글(comment)은 글자 그대로 코멘트이니 적당한 길이로 동기분들과 대화를 나누시고
문장이 길어진다 싶을 때는 번호를 따서 글을 올리실 것을 권장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검색하여 찾기도 쉽고요.
저만해도 선배님의 글을 다시 찾아 가끔 읽고 싶어도 어느 글 속에 있는지 알 수가 없어 포기하고 만답니다.
1쪽만해도 선배님의 성함이 리스트에 하나도 없는 이 안타까움.
그럼 저는 이만 saraziobnida .*^^*
??순자님!!
리자온니!!
선후배가 북 치고 장구 치는 것이 여간 부럽지 안사옵니다
그런데 이 마당쇠는 아는 것이 없으니 물어 볼 꺼리도 없군요
나태하고 게으른 마당쇠가 요새는 제일 부러운 것이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인데
주위에 그 걸 가르쳐 달라고 해야지 마음을 먹었다가도 여러번 도음을 받고 지금에 와서
또 가르쳐 달라고 하는 것도 쪽이 팔려서 그 마음 먹었던 것이 중단된 상태인데...
그래도 홈피에 들어와 몇자 끄적거리는 것은 8십년대 말 회사의 모든 업무나 보고서가
워드로 작성하여 제출하게 되고 결재가 pc로 이루어져 울며 겨자 먹기로 워드를 배워 회사 생활을
그럭저럭 견딜 수 있엇지만 그때에도 발빠른 녀석들은 액셀이니 캐드를 배워 업무 영역을 유용히
넓여 와서 지금은 수준급들이여서 그들과 나의 실력차이는 하늘과 땅...
그런데
숙자네와 순자님은 2~3개월 전만 해도 이 마당쇠로 부터 어리버리라고 별칭을 했던 분인데
지금은 3동에서 최고 수준급 pc실력을 구가 하고 계시니 2분의 열공에 감탄하고 감탄합니다
또한 김영주 관리자에게 시신콜콜한 것을 물으면 모두다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 것을 보면서
한편으론 부럽기도하고 시심이나기도 하엿답니다
이제는 내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숙자씨나 순자씨 더러 모르는 것을 물어서 해봐야 겠습니다
왜냐면 남을 가르쳐 주는 것이 확실히 아는 것이기도 하니 거절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곳에서 문자로 안니 되면 보따리를 싸 갖고 미국까지 갈 볼렵니다 ㅎㅎㅎ
숙자네와 순자씨는 제가 노파심에서 한 말씀드리면
리자온니(전영희) 한테 홈피 만드는 것 까지 가르쳐 달라고 하지는 마십시요
리자온니는 듣자하니 홈피를 만드는 전문가라는데 리자온니가 혹
선배의 간청에 못이겨 홈피 작성하는 것 까지도 가르쳐 줘 버리게 되면
숙자네와 순자씨는 자기 홈피 관리하느라 이곳에 얼굴을 아니 내 보이시면
3동방은 불껴진 방일 텐데 그런 불사상를 방지 하기 위해선 홈피 만드는 것 까지는
전수 받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ㅎㅎㅎㅎㅎ
전영주님, 감사합니다.
제 친구들이 등단이라고 하며 제 페이지를 열기를 천거했었죠?
그런데 제가 본의 아니게 이곳에서 말을 많이 한것 같애도
제가 그렇게 나타나는것은 별로예요.
그대로 친구들하고 이렇게 재미있게 있는 이것으로 아주 만족해요.
우리 이이는 수십권의 귀한 책을 쓰고도 출판을 하라고 해도 안해요.
매번 설교를 수많은 책을 읽고 묵상하며 직접써서 하셔요.
아주 귀한 말씀들, 고지 곶대로 성경에서 성경으로 강해설교만 하셔요.
그래도 출판은 안하시겠대요. 그것도 따지고 보면 자기를 나타내는것이라고요.
이이는 과학도, 공학도 출신이기에 성경을 보는것도 아주 Logic해요.
수학에서, 물리에서, 금속자료공학에서, 천체학, 생물학에서 하느님의 진리를
찿고 연결시키는, 또 정원에서 기르는 식물들의 생태를 통해서도
창조주의 오묘함을 찿고 같이 논하고 하지요.
세상 역사도 동서양을 통해서 파삭하지만
구약 과 신약을 통한 역사를 한 타임테이블에 쫙 꿰신답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그 괴상한 인물들의 이름과 함께,,,
또 얼매나 고지식한지 자기가 깨달은 주님을 전파하는일에
자기 자신이 삼시세끼 먹고 살수 있는한 절대 사례비를 안 받는다는 결심,
교단에서 개척교회 목회자에게 주는 보조비까지도 교회에 주고 우리 십일조 바치고,
자비로 매주 봉사음식(가마솥 크기의 찌게냄비, 밥, 김치, 보리차, 디저트)을
해서 90키로의 개척교회를 매주일 자비로 운전하고 다니기를 몇년,,,
그리고도 절대 교회 금전에 관한 전혀 관여를 안 하는 성격,,,
어떤때는 제 남편임에도 불구하고, 참 아깝고, 안타깝고 주님의 뜻이 무엇이길래,,
늦은 나이에 주님을 영접케 하고 어떻게 쓰시려고,,,
결론은 여보,,,당신을 깎고 닦으시려고로 답이 나왔어요,,,
저이가 쓴 책중에 'The way of knowing true Jesus Christ" 는 책이 있어요.
구약에서의 장막은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주신것이기에,
그 장막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뜻, 즉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해 준비하신 예수님을
이스라엘 민족에게 시청각 교욱으로 가르치시기 위해서 주신것,
이것을 공부해야만 과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예수님의 성품을 완전히 이해할수 있는 책이예요.
그냥 막연히 믿는 예수님이 아닌, 마치 신문의 기본 필수 조건 6대 요소에서,,,
Who? When? What? Where? Why? How? 가 분명해야 하듯,,,
그러나 오늘날 교회가 교인들에게 충족시켜 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지요.
또한 가르친다해도 너무 교회성장에만 맞추므로 본질이 퇴색내지 변색된,,,
제가 받아서, 전화회사에 다니는 동안, 전화 받는 틈틈히, 번역을 했어요.
그것도 제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성경에서 성경으로 써 놓으신 그대로,,,
그것을 바로 옆집에 사시는 미국 목사님께 드려 교정을 받고,
제가 삽화도 그려 넣고,,하여 책이 되었죠.
그 미국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내가 여지껏 많은 장막론이 쓰여진 것들을 보았지만,
흔히는, 교회건축과 교회성장에 촟점을 맞추는데,
이 책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촟점을 맞춘 책은 본적이 없다고,
정말로 순수히 예수님을 사랑하는 이이를 말씀하시는거죠.
그래도 출판을 안 하시는 거예요.
왈, 여보, 지금 이 세상에 좋은 책이 없어서 예수를 못 믿는 줄 아오???
무슨 좋은 말씀을 전한들 그 강팍한 마음들이 깨지질 못하는 걸,,,,,,,,,,,,
전영희님, 그런 남편을 가진 아내가 어떻게 그 위에 나설 수가 있겠어요.
그러나 내조자의 기쁨도 좋아요, 그 영과 육이 하나된 속에 있는 저로서,,,자랑은 아닙니다.
우리의 목회의 아이덴티티를 나눌 뿐입니다.
특히 공인이나 지도자는 아이덴티티가 분명해야 하지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양국님, 제가 충고하나 해 드릴까요???하하하
시작이 이렇게 거창해야 시선을 끈단 말예요...
다름이 아니라 여기서 이렇게 또 뵈니 참 기쁘고요,
절대로 나이핑게 대시며 뭐 못한다고 하시지 마세요.
인제 영 살인거 아세요? 그것을 보고 아이덴티티의 결핍???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그저께 주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셨으면 영 살 맞죠???하하하
사실 제가 가끔 싱거운 소리로 잘 웃기죠???
이 미국에 완전히 미국사람들 주류 속에서 38년을 살아 온 우리는
제 이의 성격이 다르게 형성 될 수 밖에 없어요,,,
첯째 나이의 관념이 없어요. 다 친구일 뿐이예요.
영어가 'I '하고 'You'잖아요...그러니 누구든 만나면 인사와 동시에
서로 웃기는 얘기로 시작되지요.
대화에 사람이 주제가 되는 법이 없어요.
그러니 가십이라는게 없어요.
꼭 애들 같애요. 그렇게 오래 부대끼며 살다 보니까 다 베렸죠???하하하
그러나 그런 부담 없는 사회가 저희는 너무 순수하고 좋아요.
그러다 보니 사람이 무척 단순해져요.
조금 이해가 가세요? 왜 제가 가끔 아니올시다인지요???
열심히 기쁘게 매일매일 새롭게 사세요.
I am 62years old.가 아니라 I am 62years young.으로 사세요.
저는 지금 19살의 기분으로 사는걸요,
매일 기쁘게,,,단순하게 사세요.
그 기쁜 삶이, 주님을 진정으로 의지하는 삶이
모든 것을 이기는 놀라운 능력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빨리 콤퓨터 열심히 배우셔서 숙자 따라 잡으세요.
김영주님, 전영희님이 귀찬키는 커녕 얼매나 기뻐하실테데요.
그 분들들 홈페이지 가정교사 삼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안에서,,,
전영희님, 항상 두 분들의 겸손한 전문성에 신선한 도전을 받읍니다.
저에게 이토록 자상한 마음을 써 주심에 무어라 감사해야 할지,,,
그냥 의미없이 해 본 말인데 케치하셨군요.
이왕에 나온 주제가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 될수 있다면 하고
질문하신 순서대로 써 보겠읍니다.
1) 로그인 한 위치는 맨 꼭대기 우측입니다.
2) 로그인하고 글쓴 뒤, 댓글등록으로 끝냄니다. 그러면 위의 로그인 바튼이
로그아웃으로 바뀝니다. 그러면 맨 위 우측 코너의 'X' OUT 하면서
차례로 닫아나갑니다.
3) 로그인하고 글을 쓴뒤 사이트를 빠져 나간후 그 다음번 또는 다음날 사이트에 왔을때,
로그아웃 상태라서 매번 다시 로그인을 합니다.
때로는 로그인을 해도 다시 로그아웃으로 머무르는 때가 많으면,
그대로 쓰기를 마친 후 COPY-LOG IN-PASTE-댓글등록으로 끝냅니다.
4) 등록을 클릭한후 쓴 댓글이 날라갔을때의 화면은 주의깊이 안 봐서
100% 확실치는 않으나, 쓰는난이 BLANK가 되어버리지 않나십읍니다.
그러면 한숨 푹 쉬고 침대 위로 팍 누웠다가 친구들 생각하며 아음 돌리고
다시 로그인해서 써 내려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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