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총동창회
  • 동문광장
  • 자유게시판
  • 기별게시판
  • 지부/소모임
  • 정보화교육
  • 인일합창단
  • 질문답변
  1. 공지사항
  2. 회장인사
  3. 회칙
  4. 조직도
  5. 후원금
  6. 동창회소식
  7. 행사
  8. 모교소식
  9. 임원방
  1. 동문동정
  2. 컬럼
  3. 글사랑
  4. 초대마당
  5. 건강마당
  6. 종교
  7. 지난게시판모음
  1. 1
  2. 2
  3. 3
  4. 4
  5. 5
  6. 6
  7. 7
  8. 8
  9. 9
  10. 10
  11. 11
  12. 12
  13. 13
  14. 14
  15. 15
  16. 16
  17. 17
  18. 18
  19. 19
  20. 20
  21. [21-30]
  22. [31-40]
  23. [41-50]
  1. 해외지부
  2. 봄 날
  3. 그린사랑
  4. 여사모
  1. IICC
  2. 사이버강의실
  3. 컴퓨터 Tip
  4. 태그마당
  5. 게임
  6. 연습장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추가 사이트맵
기별게시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 회원 가입
  • 로그인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양귀비와 도라지♣

4.전영숙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1122642
2009.06.29 19:24:41 (*.111.253.21)
2712
사진 051.jpg사진 050.jpg
이 게시물을...
  • 사진 051.jpg (66.5KB)(2)
  • 사진 050.jpg (80.9KB)(2)
목록
댓글
2009.06.29 19:29:26 (*.240.120.62)
4.전영숙

우리 동네 호수공원에서 찍었네.

당현종  양귀비도 저렇게 예뻤을까?

소문에 의하면 굉장히 살이 붙었다던데.

댓글
2009.06.30 12:13:45 (*.197.46.68)
4.서순하

cats.jpg

 

                            화청지 ~ 현종과 양귀비의 데이트장소
                       ? ? 루 ~~양귀비가 목욕하고 머리 말리던 곳
                     오른쪽 위 ~백거이가 지은 '장한가'의 한 장면

  • cats.jpg (163.7KB)(0)
댓글
2009.06.30 13:58:05 (*.195.216.208)
4.유옥순

도라지와 양귀비 모두 내가 좋아하는 꽃.

도라지는 어쩐지 슬픈 느낌의 꽃이고, 양귀비는 사랑스러운 꽃이지.

 

내가 몇 년을 줄기차게 그려대던 파피가 바로 이 꽃이란다.

영신이가 언젠가 말했던 줄기는 솜털 소복하고 꽃잎은  보드라운 개양귀비지.

오리엔탈 파피는  마약 성분이 있다고 나라에서 규제하던 그 양귀비를 말하는 것 같고.

그 종류도 엄청나더라.

참, 연숙이가 언젠가 올렸던 노란 파피는 캘리포니아 파피,  맞지 연숙아?

요즘은 우리나라에도 사랑스런 파피 물결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구나.

 

부지런한 영숙아, 양귀비 꽃 그리고 있니?

댓글
2009.06.30 15:40:35 (*.213.253.52)
4.지연숙

캘리포니아 파피 네, 맞습니다.딩동댕~

줄기차게 그린 네 그림 여기에 올리는 연습 좀 해봐봐.

댓글
2009.06.30 18:29:29 (*.195.216.128)
4.유옥순

?미국 아줌마, 아니 내 그림들 다 니네나라로 시집 보냈지 여직끼고 있으면 되겠나?

나 백수된지 오래고, 컴맹수준이라 사진 못 올리는 줄 알면서 놀리시는가?

'네스바드바'란 화가와 내 그림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하더라만,

그 화가가 보면 가소로워 할 게다.

요는,

그 그림이라도 퍼오고 싶은데 음악도 사진도 함부로 퍼오면 큰일난다니 답답하단 말씀.

 

참 연숙아,

장항아리 보면서 여러모로 기특하단 말, 해주고 싶어졌다.

 

댓글
2009.07.01 18:15:28 (*.54.79.77)
4.성정원

옥순아~   걱정안해도  된다

영업목적이  아닌 순수한  모임에서의  음악은  마음대로  갖어와도  된대

댓글
2009.07.04 08:27:33 (*.213.233.104)
4.지연숙

? 1.옥순아~ 네스바드바라는 화가 말고, 난 너의 그림그리는 모습하고 파피그림이 무지 궁금하거든!

    머리 쓰기 싫어? 그럼 넌 컴맹수준으로 그냥 살어, 그래도 인터넷일지라도 널 대하면 우리는 행복하니까!

    순하야아~ 답사촬영 안돼?

 

 2.히~히~히~ 국에다 소금넣어 간을 맞추는 여자 음식 솜씨 보나마나  뻔하다면서

    간장 담가서 항아리째 준 친구가 날 기특하게 만들었든 것이였다.  

댓글
2009.07.04 12:17:02 (*.197.46.68)
4.서순하

1.간장을 항아리째?

 연숙아, 그분 나좀 소개 시켜줘~~~~~~~

2. 답사 촬영 안? 돼요 돼요 돼요~~~~~~

 

댓글
2009.06.30 14:29:05 (*.213.253.52)
4.지연숙

영숙이네 동네는 왜 그리 화려하다냐? 도라지꽃은 어찌 그리 예쁘다냐?

한국TV,신문을 거의 멀리하고,딴 살림차리고 살다가 근래에 이곳에 들어와 보면서 날마다 놀라네. 어쩌다 여행길에 고향에 들러

이틀 이나 삼일 친정에 머물다가 오면서 한국을 아는줄 알았더니, 맙소사! 내가 이렇게 더디구나.

 

꽃들 즐겁게봤어. 영숙아 쬐끄만 울 집 뒷뜰 꽃 보낸다. 함께 보자.

 

 IMG_0387.JPG

IMG_0389.JPG

IMG_0391.JPG

IMG_0396.JPG

IMG_0345.JPG

 

 

 

  • IMG_0387.JPG (258.1KB)(0)
  • IMG_0389.JPG (206.4KB)(0)
  • IMG_0391.JPG (263.2KB)(0)
  • IMG_0396.JPG (309.2KB)(0)
  • IMG_0345.JPG (268.5KB)(0)
댓글
2009.07.01 18:22:07 (*.54.79.77)
4.성정원

1월에  보았던  연숙이네 뒤뜰 꽃밭앞에서  바베큐를  해먹던 생각이난다

연숙이네는  집이   매우컸어

우유빛 카페트가  깔리고  2층에는  넓은홀이 있어  대부분이  거기서  잠을 잤다

샤워실도  여러개였고  부엌에서  순억이가  연숙이를 도와  부지런히  움직이며  돕던 그림이  떠오른다

이런저런 과일에  떡도 먹고  사발면우동에   한국으로  돌아오는날  아침부터  먹어대던 그때 그풍경....

연숙아 ~   그때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그립다.

댓글
2009.07.04 08:33:06 (*.213.233.104)
4.지연숙

정원아! 나도 그리워!

댓글
2009.06.30 21:40:27 (*.111.253.21)
4.김성자

?영숙아~!
도라지와 양귀비 색채가 아름다워~

?순하의 화청지 사진도 잘 보았어.
?연숙이네 뒷뜰꽃도 소박하니 마음에 들어.

?옥순아~!

'크리스티앙 네스바드바' 그림 퍼와봐.

댓글
2009.07.01 13:49:35 (*.240.120.62)
4.전영숙

연숙아.

미국에도 항아리 구입 가능?

뭐 들어 잇는 지 매우 궁금. 뒤뜰이 저정도면 앞뜰의 규모 짐작간다.

 

옥순이, 성자 이름도 듣지 못한 화가 너희들은 통하는구나.

파피가 양귀비라고라?

오늘 많이 배운다.

 

순하야,양귀비 목욕탕 보고 엄청 실망했었다.

댓글
2009.07.02 23:04:55 (*.111.253.21)
4.김성자

?색채가 강렬해서 눈여겨 보았지.

77년생이니까<네스바드바>

우리나이로 33살 독일 출생.

그림만으로도 꽃향기가 느껴지는듯 합니다.

몇작품 두레박질 할려하니 않되더군.

1089895767459_dms4.jpg

  • 1089895767459_dms4.jpg (18.5KB)(0)
댓글
2009.07.03 05:30:25 (*.197.46.68)
4.서순하

지금이랑 비교하면 안돼지~~~~

댓글
2009.07.04 08:41:24 (*.213.233.104)
4.지연숙

??세상에 좋은 것은 모두 이곳 으로 들어오든데 저 멋진 항아리도 물론이지... 엘지,삼성, 현대 판을 쳐요. 와!와!

댓글
2009.07.04 12:20:15 (*.197.46.68)
4.서순하

??세상에 좋은 것은 모두 이곳 으로 들어오든데 ...

연숙아 너 참 말 잘했다.

그 중에 제일 귀한것이 뭔지 아니?

 바로 우리들의 우정이야!

 

댓글
2009.07.03 11:15:51 (*.197.46.68)
4.서순하

연숙이네

0801USA (40).jpg

 

0801USA (41).jpg

 

0801USA (47).jpg

 

0801USA (48).jpg

 

0801USA (49).jpg

 

0801USA (51).jpg

 

0801USA (52).jpg

 

 

  • 0801USA (40).jpg (267.0KB)(0)
  • 0801USA (41).jpg (258.0KB)(0)
  • 0801USA (47).jpg (269.8KB)(0)
  • 0801USA (48).jpg (258.5KB)(0)
  • 0801USA (49).jpg (221.4KB)(0)
  • 0801USA (51).jpg (282.7KB)(0)
  • 0801USA (52).jpg (266.3KB)(0)
댓글
2009.07.03 17:40:47 (*.54.79.77)
4.성정원
순하야~   새롭다
댓글
2009.07.03 11:19:28 (*.197.46.68)
4.서순하

0801USA (53).jpg

 

0801USA (43).jpg

  • 0801USA (53).jpg (246.1KB)(0)
  • 0801USA (43).jpg (300.9KB)(0)
댓글
2009.07.03 23:40:14 (*.111.253.21)
4.김성자

?여러분 다시한번 추억에 젖어보세요.
순하 땡큐~!!

img22_tmp.jpg

  • img22_tmp.jpg (30.7KB)(0)
댓글
2009.07.04 05:14:55 (*.197.46.68)
4.서순하

아 ~~~ 옛날이여!!!

연숙아, 정말 고마웠다.
그 많은 친구들을 먹여주고 재워주고 씻겨주고 태워주고 기쁨주고 감동주고 .... 추억까지

댓글
2009.07.04 08:56:01 (*.213.233.104)
4.지연숙

??그리고 보니 새동네로 옮겨온지 2년이 넘었다. 이사와서는 당장에 시원한 나무그늘을 만들 것같더니 웬걸?

과일나무 몇그루심고 한 해 넘기고 다시 늘 푸른나무 몇그루심고 쉼표찍고~ 아직도 미완성.

2년전 사진 보니 나무들이 많이 자랐네.  순하야 그 때랑 비교해 볼 수있게 해줘서 고맙다.

무화과는 꽃도 안피고 냅다 열매만 맺드라. 종종종종 제법 달려있어.

IMG_0414.JPG 

IMG_0420.JPG 

IMG_0421.JPG

  • IMG_0414.JPG (203.0KB)(0)
  • IMG_0420.JPG (157.8KB)(0)
  • IMG_0421.JPG (183.0KB)(0)
댓글
2009.07.12 17:17:25 (*.111.253.21)
4.김성자

??연숙아~!

선인장도 잘 키웠네.

가을에 보자.안녕~!

댓글
2009.07.04 14:36:50 (*.143.115.18)
4.김영순

연숙아 잘 있었지?

몸이 아프다는 핑게로 아무것도 하지않고 대접만받고 왔어..

누군들 힘들지 않았을까만 유독 티를내었네 .

미안하게 친구들 신세를 많이졌지

가을에오면 못다한 이야기 나누자.

emoticon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창회비♥♥ 77 image
4.김성자
2007-03-20 188408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1 image
정보부
2012-04-12 137127
공지 <게임> 한번 해볼까? 25 movie
4.김성자
2012-07-21 119997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2
정보부
2014-12-15 81310
공지 2016년 4기 임원진명단 3 imagefile
4.김성자
2016-02-11 77930
공지 2018년 4기 임원진명단 3 imagefile
4.김성자
2018-10-23 54966
공지 인일 동문의유트브(You Tube)를 찾아라!! image
4.김성자
2020-10-05 41469
공지 인일 개교 60주년 시,수필 공모전 안내 1
4.김성자
2020-10-05 41858
공지 2 imagefile
4.김성자
2020-11-24 42985
공지 2020년 4기 임원진명단 2 image
4.김성자
2021-04-03 36343
959 ♥ ♥모자쓴 모습들 ♥♥ 11 imagefile
4.김성자
2009-07-06 2730
958 ♬♪self camera♪♬ 18 movie
4.서순하
2009-07-04 2717
♣양귀비와 도라지♣ 25 imagefile
4.전영숙
2009-06-29 2712
956 //시원하게 한잔// 12 image
4.김성자
2009-06-28 2707
955 ▒▒▒마음의 우물/오인숙▒▒▒ 7 imagefile
4.김성자
2009-06-28 2799
954 ★인일 장학금 모금운동★ 15 moviefile
4.성정원
2009-06-23 3923
953 ♥친구 ~ 인애♥ 16 imagefile
4.전초현
2009-06-22 2634
952 ♣♣ 소래 꽃길/이순영 ♣♣ 26 imagefile
4.김성자
2009-06-20 3516
951 ▒엄청 시원한 등선폭포▒ 27 imagefile
4.김성자
2009-06-18 2585
950 ◆즐거운 한때<강촌 단체사진>◆ 22 imagefile
4.김성자
2009-06-18 2595
949 ☎너희들 이런 지하철 타보았니?☎ 16 imagefile
4.서순하
2009-06-16 2723
948 ▒▒연습해 보았어요(바다)▒▒ 7 movie
4.전초현
2009-06-15 2709
947 ♥2009 Opera Gala Concert (사진)♥ 17 imagefile
4.전초현
2009-06-14 2697
946 어? 낯이 익어! 7 imagefile
4.지연숙
2009-06-13 2682
945 위대하신 우리의 방장님. 7 image
4.전영숙
2009-06-12 2709
944 ★강리와아리★ 15 imagefile
4.김성자
2009-06-11 2715
943 ●◎제부도의 노을◎● 14 imagefile
4.김정화
2009-06-08 2852
942 ◆내친 김에 더 봐 줘.◆ 16 image
4.전영숙
2009-06-05 2715
941 ♥이쁘게 봐줘.♥ 31 imagefile
4.전영숙
2009-06-05 2735
940 (노인을 위한 나라는...) 4 movie
4.성정원
2009-06-04 272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끝 페이지
검색 취소
Copyright ⓒ 2003 - 2014 inil.or.kr.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위원회 / kmoon3407@koreapos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