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 본상......김혜경......본글의 주인공
*** 댓글 100번째 상......김순호
***열공상.....밤새 탱크차 몰고 소리높여 돌격~~~~~장하다....정순자
*** 미션 완수상....오야지 잘 섬김상.....명옥....글의 문맥에서 선배방 별장지기도 하고 '하이' 하고 순종하고....기쁨조로 구~욷
그리하야 100회까지 오는데 아주 장한 공로 인정함. 글도 맛갈나게 쓰고.
*** 밤새 괘씸죄상......미서니....100회 '가자' 본인이 주장하고 자신은 잠만 쿨쿨자고 아침에 놀라고 미안해서 쩔쩔...
뭐 매려운 @ @ @ 모양이지만 고저 후배사랑 각별하고 모범이 됨.
*** 본 글 쓴 우정상......우짜여~방장이라......사양하겠심더....
본인은 (전...통버젼....알아들을려나...전두환....아예 입에 넣어줌) 재작년 협찬때도 ..
.참기름 20병...본인이 결혼 시켜 주었으니 협찬 좀 하슈....헤헤헤.... 방장이라 컴에 수고한 친구들 모두 드렸음.
이번에 해외친구들 에게는 ( 버지니아 숙자 )가....경제분과위원장....협찬을 기쁜 마음으로 하겠고 (그래 주삼)
국내는 미서니랑 상의해서 인조 속고쟁이인지 혹은 아닌지 모르지만 꼭 전달함.
순호 대장님,
축하 축하!
홈피에 그리 공을 세우다보니 상(?) 을 받는 날도?
오네요
선민방장,
이방은 내가 연게 아니라 방장님의 방이였어요.
너무 길게 가다보니 잊으셨나봐.
우정상이 아니라 "대문연상" 받을 자격 충분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본인에게 상을 내 릴수는 없으니......
미선아,?
이렇땐 어떻게 해야 하지??
혜경아!
명옥아!
내가 처음 컴에 입성할 때 일욜이었는데.....
아마 인일여고라는 4행시였는데 어찌나 채치만점에 지나치게 똑똑한지 혀를 내 둘렀음.
한편 저렇케 똑똑한 부인을 아내로 둔 냄편들은 좀 고단틱 하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고
생각은 누구나 자유이니까
그 중에서도 제일 감탄한 글이.... 미서니 그 때 보석처럼 반짝이는 미서니의 글
그후 그림과 사진 글에서 참으로 감탄하며...특히 남북이네 개 이야긴 의~뜸중의 구~욷
얼마나 재미난지...
교직에 아직도 현역으로 계신 분들은 제자를 잘 발굴 해야 좋은 인재가 나오겠다는 생각과
특히 미서니가 3기인게 너무나 고마웠음.
주거니 받거니 또 위로도 하며 심술도 부리고 3년이 흘렀음.
난 스스로 망가지기도 하며 애꿎은 미서니, 미서니 그리고 광선을 들먹이고...
내가 제일 고마운 미서니에게 이 공을 돌리고 싶음.
?순호야!
지발 참으라고.... 참고 싶지만.....참을 난 또 아니니께니....말쌈을 허나 안하나 똑같지라우
고롤 바에야 내비 두는게 현명하당게.
1000회 축제 때 멋진 말쌈을 해서 군기를 잘 잡아설랑
군기반장상을 탄 경력이 있지.
순자, 숙자처럼 요새 들어온 신입 햇병아리들은 모르니 알려주는 것 임.
허지만 이 병아리 친구들 2명이 금새 햇닭이 되고
알을 잘 낳은 닭으로 변했으니 우리 3방의 기쁨이오.
?혜경아!
나의 사진을 그리 여러 사람이 보아 주어 너무 고맙고
주인공이 ""새 신랑각시""인데 대신 어마이가 주인공이 된 거라우 총총
수상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축하 드리나이다....
미국에 있는 수상자들, 김혜경 그리고 정순자는 주소가 미주 인일
주소록과 맞으면 YES or NO 만 알려 주면 상품이 날라 갈테니까....
곧 알려 주길 바라며....
ㅎㅎㅎㅎ...... 경제분과 위원장 ??? , 고것이 뭐 하는것인지는
몰라도 내 생애 장 자리는 머리털 나고 처음이라
정말로 디게 고맙소 잉....
친구들아, 나 좀 점잔케 한발 물러있게 내삐려다고,,,,,,
왜 나로 하려금 또 글을 쓰게 만드냔 말여,,,,,,,,
첫째,,,내 평생에 질투라는건 별루 해본적이 없는데
숙자 씨스터,,,,,,,해도 너무하네,,,,저 아름다운 사진을 동그라미 속에 넣어
올린건 어쩐 일여,,,,, 워찌하면 고로코롬 된다냐,,, 난 정말,,,,,,,중퇴할까보다.
또, 아예 상인지 뭔지는 관두셔요.,,,,비지니스나 열심히 하시드라고,,,,,,,,,,,
그리고 방장님!!!!!!!!!!!항의사항이 있음,,,,,,,,,,,,,
분명히 내가 한짓은 숙자가 한것과 별로 다름이 없는데
왜 숙자는 '난리부르스상'이고 나는 열공상인지 해명요구!!!!!!!
난 난리부릇스상이 더 좋아요, 열공상 하니까
꼭 무찌르자 오랑케에 앞장선것 같잖우????하하하
또 한번 싱거운 소리 하고 웃읍시다.
숙자는 어찌 그리 나와 수준이 비슷하오.
난 '상'이라는데 그렇게 익숙치를 못해요. 말하자면 그북하구마니,,,
그러니 난 조용히 뒷전에 있게 해 주시지비,,,,,,,,
그리고 우리 손녀 선민이는 찬조출연에 안들어가나??????????하하하
그러면 지는 고사리가 별로지만 이 하미는 고사리하면 좋아 죽지 죽어.
요것도 웃지자고 한 소리여........
모두들 잔치 지나고 보자고, 잉?????????????
암만~~~~ 할머니와 손녀딸,선민양 모두 함께 즐길수 있는
상품이니께 걱정이랑 붙뜨러 매시랑게.... 알아지비 ???
?명옥하아ㅏㅏㅏ미!!!
선미!!!!!!!착하고! 아름답다!!! 이말여어요!!!!!
???그런데 숙자하미!!!!!!!!!!!!제발 상품사절,,,,,,,
받은거나 진배없네!!!!!!바쁘신데 상는 무슨 상,,,,,,,,??
우리 모두 이렇게 동심으로 웃고 노는거지...........
사진이나 열심히 띄우셔서 동영상까지 가세요,
예쁜 손자, 손녀들 나오기 전에,,,,,
방장님의 명령도 수행할겸,,,,,,,,
다시 맹세,,,,,잠적,,,,,,,,,,,
순자언니 ! 동화에 나오는 요정 같아요.
사라졌다간 우리가 주문 외면 쏙 나타나시고 다시 사라지시고~~~~~~~~~~~~~~~~~~~~~~~~ㅎㅎㅎㅎ
3기 언니들~!
재미삼아 들어가 100번 댓글 단 것인데
償...운운 하시면 손꾸락이 부끄러워 집니다.
절때루,,,졸때루,,,진짜루,,,
상은 사양하겠습니다.
그러면 담에 또 재미 삼아 못들어 오잖아요.
열심히 댓글 다셨던 분들 드리시고
저는 언니들 노니시는것 보기만 해도
즐겁사오니 거두어 주옵소서.
저는 혜경언니처럼 축하한다 한마디로 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상이란게 원래 어쩌다 걸리는 거 아니우?
난 두번이나 상타먹고도 사양한 번 안했는데 에그 부끄러버라.
대신 요렇게 들락거리게 됬어유.
그러니까 고 상이란 게 족쇄도 된다구요(요건 귀엣말로 해야 하는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상이란게 원래 운도 따라야 하는것이거늘......
우째 아무나 100고지 탈환을 할수있는것이다냐?
눈빠지게 방지키고 있는 은근과 끈기의 노력아니면
지난생에 음덕을 쌓아 내려진 행운이거늘......
우째 이 귀한 상을 함부로 양보한다는것이냐!
그러니 순호는 잔말말고 100고지 점령상을 수령할지어다.
그리구 순자 숙자야!~~
니들의 열공상과 난라부루스상은 인일 홈피 유사이래 처음이며 당연히 받을 자격이 있는것이여!!
음메 기죽어!
숙자와 순자의 눈부신 컴실력에......
방장아~`
선민방장아!~~~~
정말 상받아야할 사람은 방장인것인데......
우리 동창회장단에서 눈여겨 보고 있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ㄹ꺼구먼......
인숙부회장이 왕년에 한 컴했기에
방장의 노고를 누구보다 더 잘알것잉게......
그리구 혜경아~~~`
너의 숨은 공로가 대단한것 모르지?
솔직히 명오기가 이방에서 장구치며 불 밝힌것이 모두 네 덕인것이란다.
사랑스런 후배들과 의리있는 울 동기 친구들 덕에 더더욱 화기찰 3기방이여!
영원하라! (무르팍 도사 버젼)
?명옥아!
금욜 아침 9시에 교회에서1학기 종강 M T 를 1박 2일로 설악 오색 약수근처에서 했네.
밤 12시반 까지 강행군 일찍자는 분들은 졸려서 쩔쩔매고 나같은 야행성은 그나마 대행
많은 문제 알지 기도하고 토의하고 함께 문제해결을 논의하고
오늘은 약간 등산하고 저녁 8시경에 왔지만 차에서 잤는데도 피곤하네.
30명이나 되는 많은 분들과 섞여서
귓속말....족쇄....안들은 걸로 할께.
My name is 요정??? I like iiit!!!
?이봐요, 명옥님, 나로 하여금 또 들어오게 했네???
진작 우리 부모님에게 힌트를 드렸으면 내 이름이 '정요정'이 되얐을텐데,,,
그랬으면 나의 십대가 더 화려했을까??? 꿈깨자!!!
명옥님 부모님은 이름 먼저 지어놓고 성을 맞추셨나봐. 유명옥'' 멋져,,,,,,,,,
그러나 지금은 내 이름에 기죽지 않을만큼 익숙해요.
선민 방장, 아직도 내 '상' 이름에 대해 해명을 안 하셨음,
정히 '난리부루스상' 자격이 없다면 '야단부르스상'도 오케이!!!!!!하하하
미선아!!!!!!!오자를 치는것도 어느정도 비슷해야지,
지난 생애 '은덕'을 쌓았다는거냐? 아니면 '음덕을 쌓았다는거냐?
한자로 한번 써 봐라!!! 어찌 다른가,,,,,,
해명 촉구!!!!!!!!!!!!!!!!!!!!!!!!!!!!!
순호님, 반갑읍니다, 인사가 늦어서,,,,,
축하,,,축하,,,100기 고맙읍니다,
한가지 부탁은 내가 이 방에서 이미지가 아주 망가진것 처럼
아주 그런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미선이를 통해서 업데이트 하시기를,,,,,
그리고 우리방의 CHEER LEADER-명옥님!!!!!!!!!!!!(((화림님은 어디 가셨는고??---
혹시 내가 와림님으로 오자를 친것에 체하셨나보다.........)))
워째 이방에서 태평세월 '상'에들 도취되어 시간을 낭비하쇼, 잉????
자고로 CHEER LEADER의 역할은 방을 적당'히 흥분되게 하여
참여의식이 고조되게끔 유도하는 동시에(그것도 눈치 안채게끔)
갈 방향을 이랴낄낄 하는것이 아니갔나벼????????
빨리들 저 '''뜨거운 감자언니""방 '''아제리아 정원''' 으로 달려가게 해서
거기도 백기를 꽂아야 도리가 아닌가벼??????????
자!!! 난 이제 맹세코 잠적!!!!!!!적어도 7월 3일 약간 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