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벌써 6월도 반이 지나가는데
날씨는 흐렸다 개였다 하네 ~
바닷가 갈려면 편한 신발이 필요하지?
흠 ~
어디 하나씩 골라보지?
2009.06.24 23:35:24 (*.129.13.67)
영주언니 ~
정말 오랫만이네요 ~
친구들이 모두 잠수함을 탔나봐요
은미야 ~
여행 잘갔다왔니?
모든 사람들이 너의 글을 기다리니 얼른 나오기를 바란다 오바바바리 코트
영옥, 명희, 해연 칠화
그리고 영희 영자 시노기 ... 다들 눈팅만 하니 눈이 아프지 않을까?
핑계없는 무덤없다고 하나? 눈팅도 하지 않으면 말고 ... ㅎㅎㅎㅎ
Hi 부영 후배, 오랜만인 거 같은데 내가 뜸했나요?
이상한 거 찾느라고 한참 기웃대다가 훅 웃음이 터져나왔어요.
건강하지요?
허부영 심심하지 않게 박은미 나와라 오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