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우리동네 바닷가 , 우리집에서 15-20 분 거리이며 생선과 게를 잡을수 있는 곳 이람니다. 이곳에서
비릿한 인천의 그리운 냄새를 맡으수 있으며, 산들 산들 부는 바람에 날라 갈것같은 기분 정말 좋지요.
핑크티가 바로 나 고 친구가족과 함께 이곳에 나와 보았지요.
저도 어릴적 바닷가에서 태어나서 초등4학년 때까지 자랐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산보다 바다가 좋아요. 그러나 옛날 저의 부모님들이
바닷가에가면 잘못하면 물귀댄다고 바닷가를 못가게해서 수영을 못해요.
나이들어 새벽에 수영을 배우러 다니다가 교통사고를 당하여 아직 그휴유증에
환절기가되면 머리가 시려워서 가발을 써야합니다.
뇌진탕을 크게당했는데 그때 뇌주사라는것을 많이 맞았거든요
.
나이가 들어가면서 어려서 뛰놀던 바닷가 고향이 그립습니다.
아버지께서 소 달구지위에 하얀 천을 천막처럼 쒸우고 나와 우리언니를태우고
바닷가 모래사장 옆에 행당화가 만발한 사잇길을 마구달리면 위에 하얀천이
바람결에 휘날렸어요. 그 때 어렸을 때 그 달리는 시원함은 지금 어느 놀이나 경기
그리고 어떤 럭셔리한 여행이나 그무엇에도 비교 할수없는 추억입니다.
선배님 ~~세번째 사진이 안보여요.
그아마도 그사진에 선배님이 계실듯한데요.
자미 후배님... 자주 보니 반가워요. 내가 인천에서 특히 국민교 시절
시골에서 늘 저수지 에서 조개도 케고 갯냉이, 행자 나물, 파래도 따고
그때가 참말로 그립답니다. 물과 인연이 있었선지 미국 가는곳 마다 바다와
인연을 맺으니.... 우리집에서 아무 길이나 가면 거의 물과 만나게되며
우리집 뜰에도 또랑 같은 짠물이 있어 게도 올라오고 회색, 흰색 두루미인지
학이 오고 사슴이 오곤 했는데 참 보기 좋지요.
나는 셋째 사진이 보이는데 왠일일 까요.
영히 후배님... 쓴 댓글이 어찌 날라 갔느지 모르겠네요.
3 번 사진이 이곳에선 보이는데 다른데선 않보이는 이유는
무엇이고 4 번째 사진은 다른 사진과 같이 픽셀 600 로 하는데
Resize 가 잘 않되네요. 아즉 어리 버리, 정신 없습니다....
김숙자선배님
a-DSC01051.JPG화일이 제대로 업로드 되지 않았군요 확인해 보니.
3번째 사진 a-DSC01051.JPG 화일을 댓글에서 다시 첨부해 보시겠어요?
첨부한 상태에서 다른 것 하지 말고 그대로 본문삽입 - 등록 해보세요
김숙자 선배님, 안녕하세요?
요즘 손님 치루시느라 바쁘셨다고 어디선가 읽었었던 거 같아요.
사진 파일은 결국 한 개만 남기고 다른 것은 다 내리셨네요.
배꼽으로 나오는 사진은 파일이 없어서 보여지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 지웠어요.
똑 같이 파일 첨부를 했는데 안 보이는 것은
한 개의 파일이 100% 다 오르기 전에 서둘러 다른 파일을 올렸을 때일 가능성이 높아요.
앞의 것이 완전히 업로드 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이럴 경우는 안 보이는 파일만 다시 올리시면 돼요.
물론 파일명이 바뀌면 안 되구요.
배꼽으로 보이는 사진이 선배님 컴퓨터에만 보이는 것은
선배님 컴퓨터에는 그 사진이 저장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전영희 후배, 이 말 맞지요?)
선배님, 잘 안 될 때는 힘드시죠?
시간 나실 때 천천히 또 도전하셔요.
사진 올리기는 방법을 다 아셨으니까
이젠 '기본이미지갤러리'로 올리는 것을 연습하셔요.
확정 컴포넌트에 있어요.
다 이미 해보셨나요? 요렇게조렇게 해보셔요.
물론 안 바쁘실 때 천천히 하셔요.
영희 후배님... 영주 후배님... 어제 실수로 날려 버리고 다시 올려 봄니다
두분들 덕분에 많은것 배우고 정말 감사 합니다. 이제 기본 이미지 갤러리에
한번 다시 가봐야 겠어요. 요리조리 해보는 것이 최고의 연습이라
믿지요. 4 번 째 사진은 다같은 싸이즈로 줄렸는데 꼼짝 안네요....
희안하죠? 같은 사진인데도 저렇게 잡지 속으로 쏙 들어가면 훨씬 멋있어지니....
나도 여태 만들어서 친구들 보라고 놓고 왔어요.
오랜만에 하니 아주 재미있어요.
이젠 아예 잡지에 맞는 사진을 찍어야겠어요. ㅋㅋ
전영희 후배... 아니 하루 아침에 영희 후배덕에 스타가 되어 버렸네요...
그림까지 마춰 주시고 고마워요. 하나 배우면 계속 머리속에 남아야 힐텐데,,,
더블 클릭을 깜박 했네요. 나 증말 깜짝 놀랬슴니다. 애들, 친구들 남편한테
우리 스타의 보습이 어떠냐고 보여 줄것 입니다....
영주 후배... 나도 이번에 온 친구들의 사진을 잡지에 넣어
선물로 보내려 합니다. 아즉 시도는 않해보았는데
그친구가족은 사진을 당장 빼어주니 놀랍다고 자기는 콤과는
거리가 멀다 하느데 이렇게 사진으로 깜작 놀래 주고 싶답니다...
선배님 세번째 사진이 안 보여요오오.
마지막 사진은 또 늘리셨네요 에구구..
게시판이 자동으로 리사이즈 해주는 것 이외에는
원래 크기 그대로 보여주셔야 사진이 정상적으로 보여요. 표정이 리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