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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바닷가 , 우리집에서 15-20 분 거리이며 생선과 게를 잡을수 있는 곳 이람니다. 이곳에서

                 비릿한 인천의 그리운 냄새를 맡으수 있으며, 산들 산들 부는 바람에 날라 갈것같은 기분 정말 좋지요.

                 핑크티가 바로 나 고 친구가족과 함께 이곳에 나와 보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