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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장비를 들고 산에 오르는 것을 용감히 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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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오는 스포츠카의 현장감을 위하여 이런 자세도 나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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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도 겁을 내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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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할 때 카메라와 삼각대의 각도를 보십시오,리얼한 장면은 따논 당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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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절명 스포츠카의 마지막 순간을 담고 있는 멋진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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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가 라켓으로 면상을 얻어맞지나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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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라고 설명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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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찍으려고?  사람은 죽어도 카메라는 구한다.  앗~ 캐논입니다 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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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위치까지 올라갔네요. 어떻게 내려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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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인선배님이십니다.  과거에 허락을 구하고 자게판에 퍼온 적이 있어 이 곳에도 올려봅니다. 라스베가스  길에서 천장을 촬영하시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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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이렇게 바짝 대어 찍을 수있는 용기를 키웁시다. 우리도 용기를 키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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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출을 찍기 위해 노숙하는 사람들. 촬영자에게 버너, 및 캠핑용 장비도 구비종목에 들어가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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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IICC 회원 중에도 한장의 사진을 얻기 위해 태양을 무서워하지 않고 몸을 아끼지 않는 분이 계십니다
컴퓨터도 열심히 하고, 사진도 열심히 찍고 에너지를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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