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 중에는 나무를 자꾸 담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서울보다 오래된 나무들이 많으니까 그렇기도 했지만
아플 거 같은 상처들이 눈에 띄어서 맘 아팠죠.
소나무들 사진을 모아 봅니다.

20090616-031.JPG  20090616-030-crop-vert.jpg

20090616-039.JPG

20090616-038-horz.jpg

20090616-035.JPG

page.jpg

20090617-334.JPG

20090617-30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