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9.06.20 15:31:35 (*.153.91.229)
소래가 어딘데? 놀랍네.
나라 전체가 아기자기하고 예쁜 것 같다.
놀 것, 볼 것 또한 지천인 것 같고... 맞는감?
2009.06.20 17:24:17 (*.152.147.36)
먼곳에서 왔다고 다들 반겨줘서 정말 행복해
우리 서방님, 촌구석에 평생을 처박은게 미안한지
언제든지 OK 란다.
연숙아!
소래가 혹시, 우리들이 송충이 잡으러 다니던데 아닌가 싶은데.....
순영아 앚니?
2009.06.21 10:05:57 (*.54.79.77)
순영이가 아닌 내가.....
먼저 보았으니 대답할 께 소래라는 다른 지역이 있는지는 모르지만(순영아 그러니...?)
내가 아는 곳은 포구를 말한다 그곳은 바다지만 꼭 강처럼 생긴바다에 어시장이 형성되어
일년내내 생선을 파고사는 사람들로 붐비지
앞으로 인천에서 열릴 국제행사에 대비하여 명품도시를 만들기위한 대대적인 사업을 벌리는중
현재 농산물시장에서부터 송도까지 긴 길을(약2시간소요) 산책코스로 만들고 있는데 너무 멋지다
마치 청계천을 정비한것처럼 더러운 하수물을 2급수로 만들고 걷고 자전거등을 할 수있수있도록
길을 만들고....완성이 안되었지만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다
2009.06.22 20:56:43 (*.111.253.21)
?순영아~!
뭐든지 약간씩 미치?는 것은 좋은 것이여~!
동연 원피스,red가방 ,모델이 입은옷,
모두 마음에 드는군..
사진이 커서 조금수정 했어.
뭐든지 약간씩 미치?는 것은 좋은 것이여~!
동연 원피스,red가방 ,모델이 입은옷,
모두 마음에 드는군..
사진이 커서 조금수정 했어.
순영이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