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간 경주는 옛모습을 그런대로 간직한 듯 하여

반가운 마음도 컸지만 한편으론 너무 보존에 소홀한건아닌가

할 느낌이 들도록 단청이니 나무결이 커칠어 보였다.

모습은 제대로 보전하먼서도 빛갈도 또 옛분들이 칠했던?

?그대로 유지 할 수는?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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