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오늘도 활짝 웃는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

많이 웃고 복 많이 받자~~

건강해지고~마음도 넉넉해지고~~*^^*

전에는 만나는 사람마다 뭐 좋은일 있냐고,

항상 웃는 얼굴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매일 스쳐가는 사람한테도 웃어주는게 쑥스럽네

살짝 웃어주는 것도 용기가 필요한가봐.

전에 웃음치료 공부한 분이 말하는데 보름정도 거울 앞에서 소리내어

웃는 것을 연습하면 자연스럽게 웃을수 있데.

오늘 우리 약국에 오시는 분들한테 더욱 환하게 크게 웃어드려야겠다

창임아,그리고 친구들아 ~~~~

난 지금도  잘 웃는단다.

그러니께 복은 당상으로 받아놓았겠제? ㅎㅎㅎ

같이 웃어볼래?

 2월초 친구네 전원집에서

누군가가 내가 입은세타가 할멈꺼 같다고 놀리는 통에 .... 오모모모!!!

 얼마전 딸래미와 쇼핑데이트하다가 잠깐 카페에서 쉬는데,

우스개 소리에 눈물까지 나면서리.... 으흐흐흐 흑!흑!

 중요한 행사를 마친후 안도의 미소를 담고~~~

쬐께  조신? ㅋㅋ

  ps: 어디서 요 음악을 구했남? 조쿠나 조아 !

옥인이는 자료가 무궁무진하구먼!ㅎㅎ~

준비를 해놓으면 언제나 기회를 탈 수 있다는 안철수씨의 말이 불현듯 생각나네~^*^

                        * 인일친구모임공지~

               6월23일 오후 6시, 관교동 연서예실

옥인이의 다양한 웃음 스토리가~~

친구들 모두를 즐겁게 한다~~

친구들아~~연 서예실에서 반갑게 만나서 웃자~~*^^*

그래 반갑다~!

옥인이와 비슷한 이름 옥연이도 간다~!!

방금숙이도 반갑다. 나를 기억하려나 모르겠다. 나는 생각나는데~~~

음악 좋고,  비오는 오후에 찬구들을 생각한다~!!!

옥인이의 웃는 모습 너무 좋다. 절로 웃음이 나오네~!!!

금숙이도 온다고~~?반갑다~~

대환영이다~~*^^*

나는 희신이와 만나서 같이 가려고해~~

웃을 일 많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