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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쑥 보낸 문자를 보고
선뜻 장학금 내준 12기 착한 친구들아
정말 고마워.
아직 내가 문자 안보낸 친구들도 안심하지말고
뜻이 있다면 장학금 모금에 참여해 주길바래.
아직 애들 공부가 안끝나서 힘들다는 친구도 많았어.
다시 한번 고맙단 인사할게.
정말 고마워. 복받을기여. 다음 모임 공지하면 모두들 와줘.
참~!! 여행가는 친구들은 영문이름 써줘~!!!
항상 애쓰는 혜숙 회장님.
수고가 많구료.
경기도 어려운 판국에 여러모로 회장을 힘들게 하는구료...
그래도 우리 12기에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우리 혜숙회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