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탁드려요.
장학금모금이 2500만원을 넘었습니다.
저는 ‘제 임기 중에 2억 원을 다 못 이루면 그 다음 기에 계속하지’라는 마음으로 시작하였는데
이런 속도라면 올 해 안에 마무리 지을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이렇게 조용히 그러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마음으로 참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송금해주시는 분들 중에 기 수를 적지 않으시는 분들이 가끔 계세요.
그런 경우 김혜경 장학위원장이 기 수를 찾느라 좀 고생을 해요.
송금할 때는 반드시 기 수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깜박 잊으셨으면
장학위원장 김혜경씨(016 224 8584)에게 문자주시거나
메일(sung0716@hanmail.net)로 알려주셔요.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