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9.06.10 12:24:24 (*.166.248.138)
순자야... 내 이나이에 콤을 배우니 잊지 않도록 연습좀 한것이라네.
동물 사진은 더 있지만 더이상 넣을수 없고 뻐스 안에서 찍었지.
여행 간다고 부피와 무게가 적은 디카로 부리나케 사려니
Wal-Mart 에 가서 $ 99.00 짜리 사갖고 이정도면 궨찬은 편이지?
날씨 더운날 동물원 가기 힘들테니 손주 손녀들 한테 보여주렴.
2009.06.12 23:55:59 (*.140.210.53)
숙자야!
나도 순자 말처럼 얼마나 가까이에서 찍었나?
궁금했네 버스안에서구만.....나도 우리 꽃순이 자세히 보여주어야겠다.
애들은 동물 아주 좋아하는데
지난번 서울 대공원 데리고 가서 3000워 주고 마차에 밀며 구경 시켜주는데
할머니 저기 저기 하길래....유난히 철망뒤로 사람이 꽉 찼어 호기심에 가보니....원숭이 공사중(울 식구들은 화장실 볼일을 그리 말하는데) 난 원숭이에게 너무 미안하더라구 애들이 글쎄 손뼉을 치고 그리 좋아해 신기해하며....
이 사진 보여주면 좋아하겠다.
숙자야 각하음식은 메일도 배꼽인가 참 이상타.
숙자, 이제 두분을 아주 가까히 뵙네,,,
어쩌면 그리도 어울리는 부부상, 남편께서 너무 편해 보이시네,,,,,,
정말 숙자는 평탄한 생활을 해 왔구만,,,
내 말이 딱 맞지, 내가 숙자 얼굴이 미인형인 것을 기억한다고,,,,,,
또 남편따라 어디든지 출장길에 따라갈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
열심히 다니셔요. 너무 좋다, 뵙게 되어서,,,,,,
인제 글을 써도 보며쓰듯이 낯이 안 설겠네!!!!!!!!!!!!!!
첯째, 둘째, 넷째 사진에 나온 친구들은 얼매나 가까이에서 찍은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