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광숙이미지
(1) 본상.... 정순자.... 장하다 친구야!
(2) 아차상....호문 아차 바로 뒷 번호라서!
(3) 오빠같은 친구상...양국님....노모에게 보여 준 효성과 구수하게 재밌게 잘 쓰는 글이 날로 날로 발전하는 분위기
(4) 난리부르스상.....숙자....허벌라게 친구들만 헐떡이게 만들고 본인은 정작 조용히 뒷짐진 공로(?)로
고국에 오면, 깃발꽂고 좋아하다 (광선처럼 허벌라게 좋아하다가 벌금.... 10만원 냄).....고론 조짐이 보임!
이상....양국님은 전달이 될 것이고 해외파 친구들은 서울에서 만날때 시상하겠음.
상품 미서니가 아이디어 짜고 있습니다.
멋진 우리 친구들!!!
컴공부 아주 잘하고 영주샘도 아주 기쁠 것 입니다.
우와!
3동에 웬 잔치래요?
별이 사방에서 반짝이니 상받으시는 분들보다 방장님께서 더욱 기쁘시겠사옵니다
김숙자선배님께도 늦었지만 인사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친구들아!!!
이 사진을 왜 올렸냐 하면 당첨후 소감을 말씀 하시라는 뜻입니다.
준비하십시요.
명옥이의 축하인사와 우리 꽃순이 벌써 5살 되어 손인사 합니다.
차 연수중이라 바뻐서 배꼽인사는 나중에 올린 답니다.
니도 참 방장집 아이라....툭하면 모델이고 이 다음 크면 뭐라 할까 궁금하데이
시끄럽다 영광으로 알거래이.....그래 줄까?
요놈이 글쎄 유치원에서 아주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 그 오빠는 딴 언니를 좋아한대요.
우리 꽃순이를 좋아하는 동갑 친구는 지가 아주 싫어 한다나.
나의 답변.....다 똑 같은 친구니까 좋아하지도 말고 싫어 하지도 말고 오직 공평하게 놀아라.....
몇달 지나고 또 물어 볼라합니다. 무슨 소리를 하는지.
?소감? 하하하 어리버리는 어리벙벙 하답니다.
지금도 '어리버리'상은 어디있나? 하고
기웃거립니다.
소감? It is very powerful!!!!!!!!!!!!!!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또 뭉쳐야 하고
편한 얘기들 편하게 풀어냅시다.
?선민 방장님!!
?이 마당쇠는 절대 아니 되옵니다
마님들 잔치에 어찌 제가 감히 말석이라도 차지 할 수 있게 씁니까??ㅎㅎㅎㅎ
또한 제 모친이 시골집 방문 금지령을 내린 상태라 모친을 찾아 뵐 수도 없습니다
내 건강 상태가 1년내에 좋아 지지 않으면 시골집에 내려 올 생각 일랑 말고
건강회복에 전념하라는 분부엿습니다
아마도 며느리한테 주는 간곡한 부탁의 말씀이셨을 겁니다
그리고 " 엄마 나 참피언 먹었어!!"
이 멘트는 홍수환 프로 권투 선수가 남아프리카에서
참피언 매치에서 7번 다운 당햇다가 8번째 일어나 한방 날릴 것이 KO승이 되어
인터뷰에서 국제 전화로 어머니 한테 제일성으로 한 보고 멘트입니다
그러니 챔프가 되지 않은 사람은 "먹엇어!" 하고 말 할 자격이 없는 것이지요
우리 선민 방장 신났다!!!!
온통 홍등가도 아니면서 빨간불 행진이......
간만에 도래한 문전성시를 어찌 계속 끌고 나갈지 지금부터 걱정하는것은 아닌지?......
양국님~~~~
건강 걱정하시는 어머님의 자식사랑 마음이 눈시울을 뜨겁게하네요.
부티 완쾌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상품협찬은 제가 하는것이오니 조용히 선민방장에게 고향집 주소 알려주시면 택배로 인조 고쟁이 부쳐 드리겠습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우리 즐거운 마음으로 펼치는 이벤트 이오니 협조해주세요.
선민 방장 ~~~~
해외파 수상자들은 그때 그때
갸네들이 귀국하면 상품 전달한다는 말에 찬성표 던진다.
갸네들 인조 고쟁이에 눈이 어두어 뱡기값으로 가산 탕진하는 소리 우타탓타 들어 보자꾸나 ㅎ ㅎ ㅎ~~~
고 야물딱진 꽃님이 코맨트를 하고 싶어도 나는 지금 기회만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이 페이지가 수상소감들을 쓰실수 있도록,,,,,,,
예라. 미선아 난도 동감, 막 빨간불들이 번쩍이네,,,,
그 꽃순이 너무 귀엽다. 벌써부터 상처 안 받기를,,,,,,,,,
그 오빠가 눈이 멀었구만,,,,,,,,,,,, 그런 멍텅구리는 아예 집어치우라고 해요.
우리 손자가(킅딸 아들)이 얼매나 잘생기고 웃기는(사랑스런?) 성품을 가졌는지
나중에 소개하지,,,,내 기술이 늘면,,,,
그러나 연하의 남자도 되려나???????????????
하하하! 하미(할머니) 야무진 꿈꾸네.........
미서나 한말 또 하는데 제작년 10월에 니가 올린 갈 커피에 156개에 댓글이 달였었는데
이번에 그 타이틀 빼앗기나???? 했는데 아직도 45개 이상이 더 달려야 하는구나
아래 1596 말이다 헌디 증말 어리버리 모임것다 이글도 1596에 올라야 하는글아니겠니
그 고쟁이는 잘 보관 바람 추후 모국 방문하면 찿아 갈터이니 아주 이내는 그 고쟁이를 즐기기에
부담없이 선물 하기에 넘 좋아서 한 열장쯤 해다가 울 교회 노인분들 잠옷으로 선물 할려고
암튼 그날 그날을 기대한는구나 미서니 고쟁이 먹은날 [ 장 양국 신조어 우탓타타]]
고쟁이 홧팅 총총
아차상 당선 소감
친애하는 3기 여러분들 지가 아깝게도 아차상에 머므렀지만
상품이 고쟁이를 그것도 먹는것에 무한한 엔돌핀이 긇어 오름니다려
해서 회춘하는 이 맴을 여러분께 전합니다
담엔 어느방에서 100에 댓글이 달릴지는 모르겠지만
상품을 지가 하달하겠습니다 귀뜸으로 시애틀 산입니다 총총이여
아 섬미나 사진 골고루 올려주어 잘 보았구먼
해외에선 그런 사진들이 올라오는것 보면서 향수를 달래거던
고슴도치 곷순이 가 가끔 양념인양 올라 오는구나
그런 니 맘을 알만하군 총총이여
아 ...아... 마이크 실험중,,, 마이크 실험중 입니다....
에~~~~ 친애하는 인일 3기 여러분, 오늘 이날 이자리를 마지하야
난리 부루쓰 상을 타게됨을 지극히 영광스럽게 생각하옵나이다....
난생 처음 받는 이 난리부르쓰 상을 벌금을 치루고라도
우리 후손을 위하야 어떻커든 꽉 움켜질 생각 입니다. 헌디
난리부르쓰상 을 영어로 뭐라 카노 ? 고놈들 헌테 설명이 필요한테....
선민아... 너무 너무 재믿다. 정말 요즘 인일 홈피로
엔돌핀 이 팍 퐉 솟아 오르는 기분이란다.
인조 빤따롱 받으러 날라 가고 싶은 마음 굴뚝 같은데
아즉 모르겠구나. 헌데 포토제닉상을 받은 꽃님이 너무
귀엽고 예쁘네. 나도 손녀딸이 기다려지는구나.
결혼한 애들이 바로 애를 낳았으면 아마 꽃님이 정도는 될테데....
선민아 정말 모든것 고맙구나.....
유명옥 후배도 이곳에 오셨군요.
반겨 주워 정말 감사합니다. 이곳 홈피에 들어와
후배들 많이 생겨 너무 기쁘답니다.
자주 만나지요, 이곳에서....
3 동 언니들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명옥이가 이방에서 들락날락 거리다가 참기름을 타온거이 넘 부러워 저도 따라 해봅니다.
그 이벤트는 끝났다구요?
아님 말구요.
모두 인물들이 좋으셔서 방이 다 훤하네요.
귀염둥이 손녀까지 ~ 손녀 없음 울뻔 했어요.
미선언냐~
1606 번 들어가보세요.
기껏 투정부리며 썼는데 읽지도 않구만.
아이~ 시시해.
방장, 한번에 다 웃기시기요? 너무 웃기네, 가만히 조용히 있다가 한꺼번에 웃기네,,,,,,,,,
아차상, 난리부르스상, 또 가보로 물릴수 있도록 꽉 지키겠다는 ㄱ자는,,,,,,,,,,,,,,,
난리부르스상은 영어로 하면,,,,,,,,,,,에ㅔㅔㅔㅔㅔㅔ정확히 말하면 NanRiBruceSang???? 그런거 아녀????????
근데 재미 없다!!!!! 'JaGlJaGlWaGrrrrrrrrrrSang '
나보고 읽어 달라구????????????
참 내!!!!!!'자글자글와그르르르상'이란 말여!!!!!!!
양국님, 이렇게 내외분을 사진으로 뵈니 반갑네요.
하도 편하신 인상이라 부인은 어떠실까 궁금했는데 정말 편해 보이시네요.
우리 3동이 저 때문에 좀 시끄럽죠.
주의 하겠읍니다.
양국님, 이렇게 내외분을 사진으로 뵈니 반갑네요.
하도 편하신 인상이라 부인은 어떠실까 궁금했는데 정말 편해 보이시네요.
우리 3동이 저 때문에 좀 시끄럽죠.
주의 하겠읍니다.
내 오늘 선민이, 순자 땜시 너무 웃었단다. 뭐 난리부르스상.....
그리고 자글자글 와그를ㄹㄹㄹㄹ상..... 그 상은 분명 우리집 가보인데
손자들이 what is that 자글자글 와글 ㄹㄹㄹㄹㄹ상 ? 하면 참 곤란하지......
어떻거니 , 그때는 그냥 몸으로 때우는수 밖에,
우선 맘보나 차차차로 시작하여 부루스로 춤을 추워야만 고녀석들이
이해 할것 같구먼. 할수없이 미선, 선민이 땜시 그 가보 상을
설명 하려면 지금부터 우리들이 맘보, 차차, 삼바 또 뭐가 있냐 트위스트 까지
넣어 신나게 흔들어야 난리 가뭔지 설명이될테니 매일 춤 연습도 해야되겠고
참 바쁘다 바뻐... 그 난리 부르스상 참 힘들다.
우선 비향기 타고 한국가서 벌금 내고 찾아 ... 그리고 맘보 트위스트, 부르스로
설명을 해야 하니 어찌한담 ~ ~ ~ ㅎㅎㅎㅎㅎ.
숙자, 왜 또 나로 하여금 잠 못이루게 하지?????????
무엇을 그리 복잡하게 생각해요?
'JaGlJaGlWaGrrrrrrrrrrSang '='자자글자글 와그를ㄹㄹㄹㄹ상.할때..
발음을 좀 잘 해야돼,,,,,,,그러면 그 자체가 충분히 알아들을 만큼 와그르륵 할테니까
말하자면 The name says it all!!!!!!!!!!!!!
그 왜 '아그르르르르르르르르륵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하고 몸 내두르는 그 쇼걸 이름이 뭐지??????????????항가리 여자든가?????
그식으로 발음하란 말야,,,,,,,,,,,,,,,몸울 동시에 흔들어대면 효과 만점.......
그리구 뭐 맘보, 차차, 삼바, 부르스 또 뭐가 있냐 트위스트 까지,,,,,,,,라고
춤 이름은 다 끌어다 댔는데,,,,,,,,,,,,,아니올시다.야........
엘에이 동문회 비디오를 자세히 들여다 보든가
아니면 돈을 약간 투자해서 호문이를 초청하든가 잠간 가든가 해서
그 제비족 나꾸는 춤을 배워 봐. 왜냐?????????????
분명히 잘은 내가 모르지만, 그 춤에는 고 위에 열거한 춤들이 다 조금씩 들어가 있을꺼야,
이건 살짝 귀띰해 주는거야,,,,,,,,,,
자기가 나에게 콤 가르쳐준것에 대해 조금이라도 보답을 해야 될것같아서,,,,,,,
장양국씨..... 이곳에서 두분을 다시보니 아주 반갑군요.
예뿐 따님과 사위까지도...
친구상 을 타심에 축하 드려요... 미선이가 시골에 계신 어머님께
보내 드린다 하니 무척 기뻐 하시겠지요. 이곳 3동이
완전 축제 무드에 있습니다. 선민방장이 3 기를 기막히게
이끌고 가는 이유라 할까요. 당연 하지요.
그래서 저도 매일 이곳을 기웃거리며 또 누가 왔을까 문을 열어보고
아예 들어가 이것 저곳 냠냠 맛도 보고 낮잠도 자면서
친구들을 기다리게 된답니다. 양국씨가 항상 군불도 때고
깨끗이 치워 노으시는 아늑한곳 그래서 이곳 3동은 유난이도
친구들이 더욱 붐비는곳이 아닌가 하지요...
?숙자야!
낼 김제 금산 ㄱ자 교회, 군산 언더우드 기념교회 국내 성지순례....40명이 다녀옴.
일찍 일어나야 해서 오늘은 5기 화림에게만 글 쓰고 취침으로.
숙자야!
각하음식은 보았나...메일로 보내준 것.
화림님, 제가 자진해서 인사 드립니다.
유명옥님한테 처럼 머뭇거리다 절받지 않게,,,,,,,,,,,,,,
내 친구 미선이로 부터 아주 자기가 사랑 많이 받는 내외분들이라고,,,,
얼마나 좋읍니까,
제가 원래는 아주 조용한 편인데 본의 아니게 됬네요.
그러나 저는 항상 많이 웃는 것을 좋아하는게 있어서
그렇게 되뿌렸음니다. 한 40년만에 만남이니 말예요.
유명옥님 말씀대로, 그동안 말못하고 살아온것도 아닌데,,,,,,라고,,
저로 말하자면 사실 모든것으로 부터 떨어져 살아온 지난 날들이였죠.
반갑읍니다.
호문아.... 아차상 받음을 축하하노라.
일, 이, 삼등 다 이해가 되는데 아니 난리 부르쓰상 이라니...
이상은 또 벌금을 내야만 찾을수 있다니 참말로 디기 어려운 상 이로다.
게다가 제비츰까지 배워야 좋겠다는 순자의 조언까지 계시고...
헌데 난 제비춤이란 올해 처음 들었네. 호문이가 아주 너무 잘치더군...
버지니아에 오고 싶다며 ? 그때 순자도 올수 있다면 같이
레쓴을 받도록 하지 .... 오면야, 최특급 대우를 할테니께....
정순자 선배님~
먼저 인사해 주셔서 이 후배 몸둘바 모르겠네요.
아랫것이 먼저 인사드려야 하는데~
멀리 이국땅에 계신가봐요?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셔서 기뻐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후배이니 이제부턴 말 놓으시고 세월 가는줄 모르게 재미있게 노세요.
저도 가끔 들어와 언니들 노시는데 장구좀 쳐드릴게요.
이봐요, 후배님들 (유명옥,박화림,김석순, 물론 김영주, 전영희님, 이하이름 생략 하하하)부탁이 있어요,
내가 일일이 댓글로 답을 못하고 일일이 이름을 못 탱겨드려도
눈치 보지 말고 계속 장구쳐 주세요.
지금 이 실력으로는 도저히 따라 잡을 수가 없어요.
썼다하면 날라가죠,,,,,,,,,,,,,,
요즘엔 우리방 치닥거리 하기도 딸리니
전혀 후배님들의 글은 열지도 못해요.
제가 후배님들 글을 눈팅으로 아주 즐겼었어요.
참 신선했어요, 따지고 재는 것도 없고,
그저 서로 삶의 때뭍은 얘기하고, 같이 아파해주고,
공감해주고, 격려해주고, 칭찬해주는 모습들이 너무 배울점이 많았어요.
우리 세대보다 훨씬 솔직하고 꾸밈없고 그늘이 없었어요.
계속 우리방에 장구 쳐 주실꺼죠? 하하하!!!!!!!!!!!!!!!
하하하!!!!!!!!!!!!! 가 히히히!!!!!!!!!로 쳐져서 얼른 고쳤죠.
두 논네들, 디즈니랜드 메인 스트리트에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