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인...6월 11일 오전 9시
장례식장....강남구 일원동 삼성의료원 영안실 19호
핸펀.....011-777-9684
천수를 아름다운 가족애로 살다 떠나신 순실 아버님 장례
육섯 딸에 아들 하나 40년을 홀로 키우신 분
대통령 보다 거룩한 참삶의 아름다운 고별
경선아 알려줘서 잘 다녀왔어
순실아 넌 참 행복한 딸이였던거야
기도받으시며 천국가신 영혼 너희 가족 더 사랑하실꺼야
천수를 누리며 다복한 가장으로 곧은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할것 같아
순실의 아버님은 신실한 기독교 신자셨음으로 소천이란 단어를 썼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