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김혜경 송별회(6/4)에서
한선민선배님,
사진 퍼오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합니다.
촬영자가 누구이고, 어느사이트에서 퍼왔다는 것 말이지요.
인일이 아닌 다른 사이트에서 퍼오실 때는 본인의 허락을 구하고 퍼오셔야 하며
출처와 아울러 그 곳의 링크도 걸어주셔야 합니다.
개인사이트가 아니고 공공사이트 일 때는 기관의 이름을 밝히셔야 합니다.
예)
출처: OO 게시판 촬영자 - OOO
OO사이트, 사이트주소 링크
특히, 얼굴이 나오는 경우 초상권 문제가 있으므로
인일사이트 내에서는 일정부분 서로간에 양해가 되겠지만
외부 사이트에 본인의 허락 없이 사진을 퍼가는 일, 퍼 오는 일 모두 조심하셔야 합니다.
단 초상권의 경우는 예외인 경우가 있습니다.
국가적인 공인은 예외라 하더군요. 대통령, 국회의원 등등...
세기적인 살인마라 할지라도 TV에 나오는 모습은 얼굴을 옷이나 모자로 가려주지요 .
그러나 정치인이 잡혀가거나 하는 경우는 얼굴을 안 가린답니다.
인터넷, 통신이 발달되면서 지켜야 할 것이 너무 많아 골치 아프지만 어쩌겠어요.
김혜경선배님을 위하여 IICC모임에 일부러 시간내어 바쁘실텐데 참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친구들아!
혜경이가 바뻐서 모든 친구들과 제대로 이야기도 못해 보고 더구나 미서니가 아들 결혼식에서
이쁜 한복 만들어 주었는데도....
그냥 떠날 것 같아 부랴 부랴 긴급출동으로 점심시간에 (문화반점)에 모여
자장면과 탕수육 먹여 미국 보내기로 하고 홈피친구 6명이 급하게 만났는데....
방장도 주책이지....
시간이 급한 나머지 점검 안한 카메라를 들고 나갔더니(사무실엔 늘 다 준비 되었는데...)
집에서 인천까지 가느라.... 한동안 안쓰던 카메라라 방전이 되어서 10여장 찍었는데
달랑 1장 건진 사진..... 다행이야 미서니가 보이니....
이쁜 재서니, 아주 멋내서 꼭 소녀같은 형오기,선민 또 한 친구..... 이름이(?) 입가에 맴도네.(저런저런)
소녀같은 형오긴 을매나 잼난 야그를 했는지....순자, 숙자 호문 종심이 등등 해외친구 올때 들려줄께.
미서니 콩나물국의 파 사건....언제 그 주옥 같은 문장으로 한번 써 주시지요.
나의 ""지구가 도는한 지장이 없다면, 아니 있다면......의 부부싸움 이야기"" 언젠가는 글로 써 보고픈 주제 였어요.
혜경이 내일 떠나면 정말 허전할 것 같은데......
많은 친구들~~~ 또 동문들~~~ 또 I I C C 동문들~ 또 초딩친구들~
결혼식에 와 주고
음악회에 빛내주고 그동안 많이 많이 고마웠어요.
혜경인 아마 몸살이 좀 날 것 같지만.......그래도 건강하게 멋진 생활이 늘 되기를 빌겠습니다.
전영희샘!!!
알겠습니다......난 자세히 이름도 안 보고 영주위원장 인 줄 알았습니다.....실수
손님이 찾아와서 우선 1칸 잡아 놓고 집에 가서 쓸라고 하다 그리 되었습니다.
또 설명을 자세히 할려고 했느데.... 우리 영희샘이 부지런하여 먼저 자세히 알려주어 고맙습니다.
미국 순자 숙자 또 많은 친구들도 모두 일깨워 주어 큰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아니 선민씨도??????
아직 그럴 연세는 아니신데 ㅎㅎㅎㅎㅎ
이해가 갑니다 날씨도 덥고 만나야 하는 사람은 많고 하니깐
여러가지가 헷갈릴 때가 있지요
선민 방장님 화이팅!!
위의 사진들을 보니까 너무 좋네요. 친구가 참 좋긴 좋다.
가물가물 기억을 더듬어 이름을 떠올려모았지.
다들 열심히 자기분야에서 살아온 친구들 편안해 보이고 자랑스럽네!!!!!!!!!!!
혜경의 무릅끓고 카메라 들이대며 집념하고 있는 포즈 너무 좋아요.
프로의 모습 그대로야!!!!!!!!!!!!!!!!!!!!!
내 칭구 미선이의 편한 모습.....
서을서 인천까지 달려간 친구 방장 수고했우.
?양국씨!!!
양국씨가 나오면 그냥 포근하네요.
마당쇠라 든든하고, 또 우리방에 많은 팬들이 계시고...이곳에 얼굴 내밀지는 않지만.
제가 예전에 창영학교, 홍예문 사진 찍어 올린것을 보고 아마 제고 출신이었겠지요
제가 미루어 짐작 하지만....그분은 40여년간을 한국에 나오시지 못했는데....
홍예문 사진을 보고 흐느끼며 울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분의 고달픈 외국생활과 아픈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가 20대일때 로베레장군 이야기가 가물가물합니다.
진짜 장군님이 돌아가시고 가까 장군님이 작전지휘를 잘 하시어 승리로 이끄는 이야기~
제가 여러 사람을 만나다 보니 인천 출신이예요 할때도...아하 촌 출신이구나~~~
모교 얘기할때도 인천여고는 알지만 인일여고는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 그저 수수하게 겸손해 질때가 얼마나 편한지....
그냥 인사로 상대방을 높여 줄 때 얼마나 많이 들 좋아하시는지.....
혜경이도 이번 만났을때 그곳 사람들의 매너에 대해 얘기하며...항상 좋게 얘기한다고 하던대요
양국씨!
제가 왜 카메라를 실수 하겠습니까?........그냥 컴에 글 쓸 필요가 꼭 있겠나? 그리 생각했지요.
또 이름이 입가에 맴돈다는 야기도 그냥 이름을 숨겨 주고픈 제 마음이었지요.
좀 제가 망가져야 여러 친구들이 편하지 않을까 고래 생각합니다.
전 습관이 되어서 늘 메모를하고 체크를 하고 그럽니다.
아직은 총기는 그냥 보통인데 점검을 잘하는 탓에...혜경이에게서....너 기획사 차려도 되겠다는 극찬(?)을 듣곤 좀 뭣 했지만...
속으론 무척 고마웠습니다.
제가 책임을 맡은 이상은 성실하게 열심히 하자 그것이 앞으로 살아나가는 제마음입니다.
컴친구로는 항상 미서니, 형오기로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제 얘기가 와 그리 길어 졌나요 순자에겐 나중 또 써야지.
지금은 요기까지.
광서나!
보고프다.
나의 칭구 순자야~~~~~~~
내가 한때 컴에 묻혀 살았을 시적엔
사진기 들고 다니는것이 필수였단다.
어찌 세월이 흘러 우리 홈피는 갈수록 업그레이드 되는데 내컴은 거기에 발맞추지 못하니
사진도 안올려지고
애교스런 이모티콘도 안올라가니 재미있는것 좋아하는 내겐 치명타가 되었단다.
그러다 보니 컴에 글쓰는것도 좀 시들부들~~`
네글에 기억 가물가물한 추억이야기도 풀고싶고
하소연 하면서 응석도 떨고 싶건만......
그리고 애쓰는 선민방장 돕고싶은 맘도 있고.......
이래저래 미안한맘 가슴에 간직하고
이따금 댓글로 안부전하게 된단다.
혜경인 오늘 미국으로 가고
어제 잠깐 혜경이네 갔더니 혜경인 동서 만나러 외출중
혜경이 어머니만 잠깐 뵙고 인사드리고 왔단다.
그나저나 강행군으로 스케쥴 소화해낸의 저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집에가서 긴장 풀고 아프면 안될텐데 하는 걱정도 되고......
사진기 들고 충실히 방장 임무 완수하는 선민이에게 수고의 박수를 보내고 싶구나.
아침에 혜경언니 어머니 폰 번호가 뜨길래 얼릉 받았건만 통화는 안되더라구요.
혜경언니가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누르신 모양인데 뭐가 잘못됬는지 암튼 목소리도 못들었어요.
하긴 전화야 미국가셔도 할 수 있으니까요.
미선언니한테도 전화 했었는데(며칠 전에요) 집도 휴대폰도 불통이었어요.
선민언니 항상 수고하시는 언니 덕분에 항상 3동에 활기가 사그러지지 않아요.
방장님들의 수고가 아니면 우리 홈피가 이리 잘 굴러 갈 수가 없지요.
점점 더 소문이 퍼져서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시는데 지킴이님이 안계시면 얼마나 서운하시겠어요?
언니들 화이팅!
미선아, 너 지금 나의 누부신 발전을 보고 있니?
내가 ㄱ자 도움으로 그림 띄운것 봤지?
네 얘기 들었다. 콤 때문에 재주를 못 부리니 재미가 적고 침체가 되어 뜸해진다고...
이해하지, 내가 모든 일에 재면서 62년을 살아왔잔니?
이제 그러지 말자,
사실 이 홈페이지로 말하면 공적인 모두를 위한 페이지거든?
다시말해 모든 대화가 양적(밝음, 긍정적)일수 밖에 없는 아주 좋은 장소야.
우리 삶 속에서 솔직히 이처럼 밝고, 서로 격려 해 주고, 칭찬해주고, 밀어주고, 땡겨주고
할 곳이 별로 없어요, 뒤 들쳐볼일도 없고,
난 생각보다 참 좋구만, 그러니 우리 서로 많이 가까워 졌잖아?
호문아, 아무리 바빠도 나오셔, 하면 또 열일 재치고 나와 주잖아?
네 그 아름답고 구수한 글 풀어내렴.
얘들이 나같은 사람도 글이 재미있다고 웃어대니,,,
자! 자주 나와라!!!!!!!!!!!!!!!!!!!!!!니 칭구 순자
미선아, 계속이다.
난 사실, 막 겉으로 좋게 좋게 하는 얘기보다는 속얘기를 좋아하지,
그 전에 눈팅으로 읽었던 네 얘기에는 삶의 때가 묻어 있었어.
다시 말해 산 글이야. 산 글에는 호홉소리가 들리고 생명력이 있고, 또한 전달력이 있단다,
나, 예전에는 죽으나 사나, 모든 내 집안에서 일어나는 것은 비밀이였어,
그 정도로 입이 무거웠어.
이 지역에서 남자분들 입에서 제일 여자답게 남편에게 순종하고 사는 여자라고 평을 받을만큼,,,
어느날, 교회 권사님 한 분이, 아이 사모님, 부부쌈 안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안한다면 그건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요, 라고 하는데 '맞다'
우리는 그 가리는 위선을 벗어야한다. 그리고 서로 삶의 아픔을 위로해 줘야 한다고 생각좼어,
갑자기 그분이 참 멋져보이고, 신선해 보였어. 또 위로 받았어,
그 장로님 참 착해 보이든데 그 분도 고집도 있고 쌈도 하네?
우리 영감님만 고집이 있는게 아니네??????????????
오! 다들 싸우고 사는구나!!!!!!!!!!!!!
우리 나이 지금 62세야. 한참 영글었어,
서로 삶의 때도 서로 나누며 위로하며 살때야.
미선아, 예쁜 그림으로 치장안해도 돼. 그냥 나와.
그리고 우리는 각자가 다 자기삶속에서 영웅이고 성공한 주인공들이다.
부끄러워 하지말고 깐보지도 말자.
갈때 하나도 못가져갈 것들 가지고 더이상 허부덕거리지 말고
우리 대화 나누고 놀자!!!!!!!!!!!!!!!!미선아 보고싶다, 새삼스렵게,,,
다른 친구들도,,,,,,,,,,,,,,,,,
?친구들아!
우리나라에선 외국 정상들이 오시면 꼭 이 음식을 대접한다는데....
아마 명옥이는 기억이 날 것 같고, 이 음식을 차려야겠다.
외국 정상님들보다 더 소중한 울 친구들~~~ 조영희, 호문, 혜경, 순자, 숙자, 종심, 병숙, 인하, 춘선(국제전화도 2번 통한 것 같음), 영환, 춘자동생, 영자후배....또 컴 보는 친구 누가 있나?
이 곳은 미서니, 형오기, 재서니, 정우, 광서니를 위시해 울 친구들 모두 오시고...양국씨, 명옥이, 순호, 광숙, (울 친구와 같음)
또 영주샘, 전영샘 부페 접시 집으시게나!!!
순자의 진솔한 글에.....한번 밥상공동체로 둘러 앉고 싶네 그려.....짝짝짝!!!
?호문아!
호문이도 정상이고 말고....3기 컴 외국 정상...순자얘기 듣고 놀라웠다 훌륭한 봉사정신, 김치, 만두 등등
문화반점은 아니고 숙자나 순자 외국 친구가 답을 해야 내가 알지....보이는지, 안보이는지.
국내는 명옥아..보이는감?
우리컴은 집에 2대 인데 다 잘 보이는데...
나도 않보인다. 좀 맛있게 식사좀 해보려 했드니만...
순자가 하는일은 교회에서 선금을 모우기 위한, 바자회 에
팔기위한 음식준비 인것 같은데 이곳에서도
아주 대단한 것 같단다...
아침에 제가 포식하고 감상문도 적어었는데 날아가 버렸네요.
요즘 자꾸 살이 찌는데 어쩌겠어요?
언니가 정성껏 차려주신 상인데 다이트 하고 다이어트로 들어가야지요.
근데 언니들 컴은 왜 아니보일까요?
카메라 얘기
IICC 모임에서......김영주가 찍은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