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최영희회장의 딸 다이안의 디자인으로 아름답게 꾸며진 봄 소식지가 드디어 동문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그동안 힘든일 도맡아 수고해준 최영희회장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화사한 봄 소식지를 곧 받아볼 수 있겠네요.
최영희 회장님, 김영자 총무님!
바쁘신 가운데 동문회를 위하여 수고 많으셨습니다!!!
춘자 선배님께도 인사전합니다!!!
일월의 만남후에 가슴속에 잠재웠던 모습들이
동문 소식지 땜에 다시 생생하게 살아나네요.
최영희회장님과 김영자총무님~~ 찡한 감동이~~
얼마나 바쁜중에 우리모두를 위해 애쓰는 수고가
더욱 오늘은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춘자성님 그리고 영희 영자 구여운 부엉이 보~그~시~퍼~라
눈팅만 하다가 홈페이지 콤퓨터 교실을 통해 배울려 보니,
어차피 홈피에 로그인을 안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서 들어갔다가,
본의 아니게 한참 뜻밖의 환영도 받고, 장난끼도 부려봤네요.
원래 뛰어나지 않는 성격이라 많이 망서리고 절대 안 타나려 했었는데,,,
분위기를 맞추다 보니, 제가 정열적인 성격으로 생각들 하시게끔 되 버렸네요.
다름이 아니라, '미주 인일소식' 봉투를 받고 작아 보이지만
온갖 정성을 다 기울였을 그것들을 보고 감사의 인사라도 전해야 되겠다고 생각되는 군요.
역사란 항상 그 당시엔 긍정적인 평가가 없이 지나치지만,
묵묵히 숨은 노고를 베푸는 분들에 의해서 이루어져 왔죠.
정말 감사합니다. 이사님들, 회장단님들께,,,,또 우리 동기 호문,,,
지난번, 김춘자님의 생일이라고 올라온 것이 있어서,
축하겸 댓글 썼다가 한 밤중에 날라가는 바람에 또 그냥 그만,,,
항상 감사합니다. 그 노고와 사랑에,,,,
태어나신날, 모든 꽃들이 환호의 박수를 쳤을것 같은 밝은 성격,,,
이 글을 통해서 모든 애쓰는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조순자선배님!
Reno에 사시는 선배님이시지요?
반갑습니다.
내년 신년파티에는 꼭 오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6기의 환갑연을 겸한 모임이니,
아무쪼록 왕림하시와 자리를 빛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계획보다 조금 늦어진 소식지에 몸 둘바를 모르고 있는데 영자랑 춘자 언니께서 광고를 잘 해주시니
감사 합니다. 더욱이 차 은열 언니, 돌싱 칠화, 금재 후배까지 만날 수 있으니 또 감사,감사........(보고파라........)
3회 조 순자 선배님께서 응원 해 주시니 힘이 절로 납니다. 인사 드립니다.선배님.!!!
열심히 할께요. 여기에서 자주 뵈어요. 내년 동문회에는 꼭 오실꺼죠?
이번에 구연 부영이가 제일 마음이 바쁘고, 소식지가 늦을까봐 속을 많이 태웠지요.ㅎㅎ
가뜩이나 제 컴이 말을 안 듣는 바람에........ 부영아!!! 땡큐!!땡큐!!!
이번에는 동문회에 참석 못 하신 동문들께는 예쁜 주소록을 받으셨으므로 많이 반가우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잘 활용하시면 동문간에 우애를 다지는데 큰 역활을 하리라 믿어 봅니다.
우리 최영희회장님 수고 많이했어요~~~
또, 김영지총무님도 프린트하느라 수고 많이 했구요~~~~
최영희회장님은 어디서 나에게도 없늠 사진을 찾아다
이렇게 붙여놨어요??
고마워요~~~
정말 수고 마니마니 했어요~~~~
요즘 여러가지로 힘든 가운데서도 자기의 책임을 다 하려거 애 쓰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기특하기도하고, 마음이 짠~ 하네요~~~
힘 내세요!!!!
김영자총무님!
참 고마워요~~~~
다이애나에게도 고맙다는 말 전 해줘요~~~
말로만 가지고 아 안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