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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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 선배님, 잘 하셨어요.
사실 테이블 만들기가 쉽지 않아요.
마음 먹은대로 딱 맞추기가 어려워서 하다가 포기하기 쉬운데 저 정도 맞추셨으니
얼마나 긴 시간을 투자하셨을까 생각했어요.
먹구름에도 클릭하셔서 사방으로 늘려보셔요.
조금 옆으로 퍼진 큰 구름이 될 거에요.
정말 사부님께서 쓰신 시인가요?
아름다운 여인의 자태가 눈 앞에 그려지네요.
왠지 하얀색 옷, 물에 젖으면 살짝 속살이 비치는 그런 옷을 입은
분홍빛 입술을 가진 여인일 거 같아요.
정순자 선배님, 참 재미있으셔요.
선배님도 멋진 테이블 한 번 만들어서 올려주셔요.
순자야... 이홈피 에서 정순자 쉬부님, 목사님의
미국 이민 인생 성공기 를 듣고 싶구나. 너는 한번 펜만 잡었다 하면
당장 술술 일장 ( chapter 1 ) 을 써내려 갈것 같내.
곧 기대 할께... 많은 인일 동창들의 마음을 적시는 훌륭한
글이 될거라 믿지.
김영주 후배... 이 테이블 만들면서 혼자 많은것 깨달았지요.
수많은 실패로 인해 스스로 얻은것이 있으며 제일 중요한 배움이라면
선생님 하라는데로 고데로시작하여 그담부터 자기 작업이 필요 하다는 것이죠.
빨간 선이 왼쪽에서 죽어도 떨어지지않어 결국 오른쪽도
그렇게 마추었고.
테이블은 그래도 쉬운편 이었는데 그안의 시와 어울리는 그림 찾기가
정말 쉽지 않었지요. 먹구름에 어울리는 그림을 넣다보니 테이블이
갑짜기 가로 길게 퍼져 그안의 글이 너무 빈약해 보여 그렇다고 다시 글을 옆으로
늘리면 먼저 풋내음 처럼 짱구로 보일테고 뭔가 이번엔 길게 내려온
테이블이 더욱 멋질것 같애 김성자 후배 비내림속에서 골라지요.
처음 다른 비내림 그림은 아예 테이블 바깥에 붙어서 안쪽으로 옮길수가 없었고
맨위 구름은 지친 상태에서 그냥 하나만 일단 찍었는데
제데로 여기 저기 흘러가는 구름처럼 찍께될런지 모르겠네요.
조용한 시간에 써놓은 시 같은데 그냥 흰색 바탕에 모양없이 써놓았길래
나의 테이블 연습용으로 사용해보았지요.
그속에 음악까지 곁드리면 더 한층 그 글의 진풍경 을 자아낼수가
있을듯 싶은데 콤교육의음악 올리는 화면을 잘 읽을수가 없군요.
영주 후배 처럼 나도 그여인의 모습을 아주 비슷하게
그려보았지요. 나이는 약 30 대 초반의 소복의 핑크 입술 ...
다시 한번 영주 후배한테 큰 감사를 올림니다.
영주 후배.... 왼쪽 정열 로 하니 더욱 정돈되 보입니다. 실은 본래 왼정열을
좀 나아 보이려고 가운데로 하니 분산 스럽군요. 구름이 너무 많어 혼란해 보이죠?
김숙자, 실수 용서, 용서, 어제 댓글 쓰기로 지쳐서 다 포기할 무렵에
'먹구름'이라는 새 제목의 글이 내 친구 송미선으로 보여
아무리 피곤해도 그냥 지나칠수 없어 읽고 참 좋드군,
그래서 보니 또 -내남편- ,,, 되게 헤깔리기에
확인도 안하고 의심도 없이 장난끼의 댓글을 달았더니
지금 열어보니 영주님이 숙자가 테이불을 잘 만들었고 먹구름 운운 하시길래
다시 보니 아뿔사, 때는 늦으리,
정말 시가 너무 꾸밈없이 조촐하고, 그 대상이 분명 숙자이니
우아! 행복하신 분들,,,,멋있어, 그러니 평탄한 인생을 꾸릴수 밖에,,,,
실수 용서 하시는거지? 지금은 이만,,,
순자야... 네글을 읽으면서 네가 엄청 바쁘고 피곤한가 보다 했지.
헌데 그사람의 시의 주인공은 항상 여성이지만
절대 나는 아니네. 그냥 일반적인 여성을 그렸을뿐...
나는 한번도 그의 시속에 인물은 아니지만 행복한 편이지~ ~ ~.
영주 후배... 어때요? 먼저 보다 좀 나아진것 같지요.
다블 테이블 하면서 참말로 많이 배웠지요.
왼쪽 정열로 하니 왼쪽 테이블에 꽉 붙어있어 전혀 지금에 위치에
옮겨 놓을수가 없어서 할수없이 한줄씩 옮겨 놓았은데,
하이라이트 하고 한꺼번에 옮기려니 않되는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예전에 쉽게 옮긴듯 한데...
전혀 기억이 않나니 가르쳐 주십시요.
김숙자 선배님, 완벽하게 고쳐놓으셨네요.
어젠 제가 맞추다가 홈피가 다운 되는 바람에 멈춰야 했는데
그새에 더 예쁘게 고쳐놓으셨네요.한꺼번에 옮기는 것은
일단 전체 드래그해서(혹은 ctrl과 A를 동시에 누르셔도 됩니다) 선택된 상태에서
왼쪽정렬을 선택하세요. 그러면 완전히 왼쪽으로 달라붙지요?
그 상태에서 맨오른쪽 돋보기 모양에서부터 다섯번째 버튼을 누르시면 돼요.
→ 로 된 것을 누르면 글 전체가 오늘쪽으로,
← 을 누르면 글 전체가 왼쪽으로 움직여요.
세 글자 정도에 해당하는 만큼 움직인답니다.
한글 문서 작성할 때 있는 기능과 같아요.
지금 이 글도 전체 선택해서 오른쪽으로 두번 옮긴 거에요.선배님, 다음엔 또 어떤 것에 도전하실 건가요?
참, 음악에 대해서 답 올린 것은 보셨는지요?
컴교실 동영상 관계글에 질문 답글 올리신 그 아래 답 써놓았어요.
영주 후배... 오는 또 좋은 정보 알려 주어 아주 감사합니다.
새로운 기능을 하나 배웠으니 다음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 하겠어요.
앞으로 배울것이 참말로 많지요. 이제 시작이니까요.
우리 애들 어렸을때는 늘 비디오나 카메라를 달고 살었는데
이제 다시 사진과 비디오도 해서 올려보고 하는것이 꿈이지만
쉽게 되려는지 모르겠어요.
허용되는 음악으로 우선 그시에다 옮길수 있다면 더이상 기쁨이
없을것 같군요. 다시 음악 올리는 답글 자세히 보고 실습해보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글에다 음악을 올리는것을 보곤 하는데 어떻게
허용되는 음악인지 알수 있을까요. 아마 크래식은 괜찮을 까요?
영주씨, 정말 고마습니다.
순자야~~~~
숙자 대단한 숙자야!
테이블 꾸미는것 시간도 많이 잡아먹구 잘 안되는데
어쩜 독학으로 영주위원장 훈수에 저다지도 장족의 발전을 할수 있는지 감탄만 나오는구나!
달인의 경지에 오른 숙자 때문에 우리 3기방이 뭔지 일을 낼것 같은 조짐이 보이는것 같지 않니?
게다가 옆지기님의 멋진 시까정........
순자 너도 한다면 하는 인일의 딸이니 열공하여
달인의 경지에 도전해 보려므나.
머리에 쥐난다고 엄살 부릴거면 그냥 술술 풀어가는 너의 재미난 이야기 써보아도 좋을것 같구나.
먼저 혜경이 아들 결혼식에 갔을때 혜숙이랑 이야기는 별로 나누지 못하구
영순이는 이사가는날이란 정도로 소식듣고......
오늘 독일의 종심이 독일집으로 가고
당분간 허전한 마음 다스려야 할것 같으다.
좋은글로 종종 여기서 만나자!
순자 숙자 자 씨스터즈 화이팅!!~~~
우리 3기의 자랑 김숙자. '먹구름' 성공!!!!!!!!!!!!!!!
거기다 음악까지?????????????????넘 멋져!!!
이봐! 내맘 알사람 자기뿐이 없어. Struggling말야.
내가 적어도 테이블하고 더블 테이블 하고 사진 넣기를 배우기 전에는
다른 것을 할수가 없어요. 내 가정교사가 되어주세요.
어쩌면 고렇게 차곡차곡 김영주님께 물어서
단계적으로 따라잡으시는지 감탄, 감탄,
근데 나까지 또 그분께 되물을 수는 없으니
첫번 테이블 만드는 것, 그속에서 커스 움직이는 것.
또 650픽셀이니, 그 기능 설명단어들이 내가 눌른 POP-UP과 같질않아 안되드라구요.
그 다음에 성공적으로 띄우게 되면 테이블안에 테이블 넣는 것은 카피를 해 놨으니까.
3번 또 날아갔음.
영주님께 테이블하나 띄워드려서 기쁘게 해드리렸드니
인터넷 연결에 실패(나는 내쪽의 문제인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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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후배... 그동안 테이블 만들면서 여러가지 많이 배우도록
성의껏 가르쳐 주워 정말 감사합니다. 원했던 일을 할수있어 정말 기쁘답니다.
이제 테이블은 그것으로 만족하고 음악 올리는것 대신 다른것을 배울까 하지요.
우선 콤교실을 둘러보고, 해보고 싶은것이 있다면 포토샵을 할까 합니다.
보나 마나 테이블 배울때처럼 포토샵 또한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는식 이겠지요.
그동안 푹 쉬십시요... 다시 부탁 할때까지.
미선아.... 아주 재믿게 글을 쓰는 미선이가 참말로 부럽네...
어쩜 그렇게 글을 잘쓸까 !!!
그동안 종심이 하고 남해 다녀 왔다고? 하와이 종대네, 혜경 결혼식에
정말 분주히 지내는 구나.
요즘 정순자가 3 기 홈피에 들어와 무척 재믿지.
그야 말로 위풍당당이야... 위풍당당 행진곡이라도 틀어주고 싶은데
당장 여의치가 않어스리...
아이고 순자야.... 영주 후배한테 댓글 단후 네게 테이블 만드는법이
어드메 어드메 가면 잘보고 쉽게 따라 할수 있다고 하려든중 ...
네가 만든 멋진 다블 테이블 보고 깜짝 놀랬지!!!!!!
순자는 나보다 더욱 빨리 테이블 이용 시화를 만들 조짐이 훤히 내다보이는구먼 ~ ~ ~
더멋진 시와 그림을 이미 보관하고 계시다니 내일이나 오늘밤쯤 짱 !!!! 하고
터지기 일보... 아니 반보 ...직전 일듯 싶네~ ~ ~
기대하시라,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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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이가 신학교 기숙사에 있다가 집에 다녀갈때 내가 일나간 동안에 짐떠나면서 남긴 노트장인데
너무 글이 예쁘고 마음에 다아 액자를 해서 걸어 좋았었다. 논네들,,,,,
아냐, 아냐, 숙자, 계속 이렇게 하라든가, 어떻게 하라든가, 어디를 열어보가든가 지도해 줘요.
나는 여간해서 크랭크 엎이 안되는 사람야, 먹고 살아야 하지 않는 한(즉 직업에 대해서는 절대 포기 안함, 나머지는 여반장)
아줌마 스타일? 제 작년에 한갑이라고 세차를 사주었다.
퀵북하나 안읽어 보고, 차라리 차를 길에 세워놓고 여이! 여이!하고 물어 본다든가
이웃 근처집 똑같은 차 가진 집에 가서 물어 보는게 편한 스타일야.
나도 못말려. 그러니 많이도 말고 딱 첫 테이블 올리는 것에 대해서만 인도해 줘요.
이것은 그야말로 시행착오로 되는 거니 발전할수가 없어....
기다릴께,,,,,
순자!!!! 참 히안하구나 .어찌 반보 직전 이라는 내말이 그렇게 꼭
들어 맞을수가 있을까 ??? 순자 ... 축하, 축하해 !!!!!!!!!?
어쩌면 미선이 말데로 " 3기 방이 뭔가 일을 낼것 같은 조짐이 보인다 " 는 그말이
그렇게 들어 맞을수가 있을까 ? 축하 또 축하 한다 !!!
순지야... " # 1596 , 김숙자, 오랫 만이네 " , # 2 ?? ???로 들어가서
?네가 만든 그린 테이블 위로 쭈욱 올라 가면 영주 후배의 댓글인 .... 테이블 이용 시화 만들기 가 있네. 그 곳에 테이블 만드는 법을 우선 해보면 또 한번 크게 배울 것이야 . 거기엔 외곽선 굵기가 20 이거든. 난 그냥 15 나 17 정도 했는데 별 차이는 없으나 외곽선 굵기 20 한후에 안 테이블 굵기는 7-8 정도면 어떨까 하는데... 네가 만든 다블 테이블 에다 외곽선 굵기만 내가 말 한데로 하면 내가 한것 비슷하게 나올꺼야... 네 스스로 하는 도중 무척 많이 배우리라 생각 된단다. 다른 숫자는 바꾸지 말고 외곽선 굵기만 바꿔야 되니까 곧 해보시길... 또 연락 하기를 , 내가 워낙 아는 밑바닥이 업서스리.... 아, 커서 올라가는것? 우선 커서를 4 귀퉁이 나 선 위, 아래, 옆 에 어디든지 선택하여 커서를 대고 일단 찍은후, 커서를 움지기면 화살표가 나오지. 화살표가 나오자 바로 커서를 누른 상태에서 네가 만들고 싶은 테이블 싸이즈 데로 올리고 내리고, 안으로 바같으로 마음데로 움직이면 된단다. 정말 재미가 대단하고 너도 모르게 깜짝 놀라게 될것이 분명하다 마다...??
?숙자 순자 영주 미서니~~~~~~~~~
우선 이방의 두 자짜 쓰시는 친구께 뭐 좀 드려야 될 것 같은 심정!
열공의 모습이 너무나 훌륭하여......
순자야... 저 화려한 테이블 색갈이 바로 순자의 정열적인 성격을
말해주는것 같네. 테이블 아주 예쁘게 잘 했구나. 바같 파란 테이블이나 안쪽
빨간 테이블을 서로 맞추는일만 남었고 그안에 글과 그림을 집어넣으면
다 된 것이다. 계속 밀고 당기고 늘리고 줄이다 보면 다 맞게 되있지.
그리고 콤교실안에 태그 마당에 들어가면 멋있고 예쁜 그림들이 많이 있는데
그곳을 자주 찾아 많은것 애용 하시길 바라며....그곳에서 원하는 그림 복사 해서
테이블 안에다 붙여 넣으면 작업 완료란다.
기대 하겠어요. 빨리 영주 선생님께 보여 드리고 싶겠지...
선민아... 요즘 혹시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들석 들석 움직인다는
생각은 아니겠지. 하도 어리버리들이 너무 시끄럽게 떠든다고 말이야 ~ ~ ~.
순자가 테이블 다 끝낼쯤 해서 자숙 하는 의미로 방콕에 가서
푹 쉬고 있을테니 맛있는음식 해놓고 이 나이엔 날씨가 더워도 그래도
방을 따뜻하게 해놓으면 친구들이 3 기 방으로 많이 몰려 들것 같구만이어라...
그간 어리버리들이 너무 시끄럽게 정신 싸납게 해서 무척 미안 해유~ ~ ~
호문, 숙자, 방장, 보세요. 우쩌면 좋탕가? 지금 우연히 방장의 답 둘을 읽고 답을 하려던 중,
옛날, 처음 쓴 글을 보니, 호문이도, 숙자도 답을 했드구먼 내가 못읽었으니,,,,
그러지 않아도, 방장이 얼마나 바쁠지, 친구들 챙기랴,,,사업하시랴,
남편은 돌아오셨는지, 남편이 영화감독이신가보지?
호문이는 워낙 바쁘시니까 내가 기대에서 제하지.
그러면서도, 이젠 무칭게를 다 부쳤을텐데도 어찌 안들어 오시노! 했는데
실제로는 내가 못읽었구먼.
내 지난글 읽으셨지? 나의 야무진 꿈이 이번 엘에이 동문희에서
제비족 낚는 춤을 호문이보다 더 잘추어 고 상을 내가 차보려 했서,
한번 흔들어 보려 했더니, 완전히 통뼈드라고,,,,
좌향좌! 우향우!는 할수 있는데 돌리는 건 전혀 아냐,
아래 위가 전혀 따로 놀질 안는군!!!!!!!!!!!하하하
숙자, 희본이 이름대니 생각나지, 보구싶군, 조엉희도,,,
걔들도 나좀 마중 나오지,,,
호문아, 숙자야, 내가 기술이 점점 늘면 사진도 띄우고 할께.
숙자 시키는대로 하니까 저 의의 작품이 탄생 한거야.
또 봐!!!!!!!!!!!!!!!!!!!!!!!!!
정순자 선배님, 김숙자 선배님, 정말 대단들 하셔요.
지금 위에 댓글을 자세히 다 읽었어요. 정말 어쩌면 그렇게들 잘 하시나요?
이럴 때 또 인일이니까라는 말 안 할 수가 없어요.
실제로 우리 홈피 식구 전체에서 테이블을 선배님들만큼 하는 사람은
한 10명 안쪽일 거 같아요.
물론 노력하면 다들 하실 수 있지만 아무도 그렇게 열심히 하시진 않았어요.
처음만 조금 해보고 안 맞으면 그대로 그만 멈춰버리곤 하지요.
컴교실에 그렇게 자세히 써놓아도 그걸 세세히 읽어가면서 해보는 사람도
사실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그런 면에서 두 선배님들은 정말 표창장을 받으셔야 해요.
탐구력이 대단하시니까 이젠 창의력만 거기에 얹어놓으시면 최고가 되시는 거지요.
정말 기쁩니다.
선배님들 덕분에 홈피에 살은 보람이 있어요.
계속 3기 방을 기웃대면서 선배님들의 작품을 감상하겠습니다.
순자야!
지금, 순자 숙자가 잘 해서 영주위원장 까지 아주 깨소금 냄새 풍기고 있는 중이야요.
울 가장은 지금은 나를 도와 함께 하고 교회에서 성경지리 연구위원이라,
교회에서 앞으로 공부할 자료
이스라엘만 집중적으로 십여일 촬영 마치고 한 육천장 찍어 오셨다누만.
너무 강행군으로....너무 깜상이라..... 입술까지도.....한동안 멍했었네....정말 성경공부엔 열정적인 가장이시네.
하도 미리 연구하고 자료 조사하고 하더니만 (홈피에서 사진 늘 보다 만나면 금방 알듯이...)
실물보고 금방 알겠고 예수님의 고향에 가서 반갑고 기쁘고 너무나 찡하고 감개무량해서 눈시울이 붉어졌대요.
작년 컴 교실에선 스포츠댄스를 배웠지만, 앞으론 제비족 낚는 춤을 배우면 잼나겠지 그치
호문이를 초빙할 수도 없고...
뻣뻣한 몸을 유연하게 풀어주면 신체에 많은 도움이 되겠는데.
영주위원장!
참으로 고맙구려....독선생해주고 늘 기웃거려주고
난 테이불 그때 배우고 해 볼 생각을 안했는데....
컴엔 역시 지진아 반에 들어야 할까 보네.
새벽 1시가 넘어 다음에 또 씀세.
고마운 순자 숙자......안녕
똑독똑!!!!
들어와도 될까요??
숙자언니가 차려놓은 멋진방에 들어오니
조순자언니가 들어오셔서 콤퓨터 공부하시고 계시네요??
지난번에 전화로 잠간 대화를 나누었지요?
대단하신 선배님이라고 생각했지요~~~~
선배님들!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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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아... 잘 있었겠지. 선민 가장 께서 육 천장의 사진을 찍으셨다니....
또 역사 전문 이시리니 언젠가 만나면 좋은 이야기 듣고 싶구나.
요즘 정순자 땜시 우리 3기 홈피가 열이 팍 팍 나는구먼, 좋아 좋아요...
언젠가 그 제비춤 좀 구경하고 싶구먼~~~
호문아... 너 부침 한다는 소식 듣고 나는 그동안 두번이나
해먹었는데 어찌 그리 소식이 없는감 ?
송호문 버젼쑥부침 공개 할겸, 기다릴께...
허니, 허벌라게 나오드라고 잉~~~
김춘자 후배 ... 아주 오랬만이군요.
LA 동창회에서 춤과 노래를 어찌 잘 하는지
정말 놀랬고 지금도 눈에 생생 하군요.
언제 한번 만날 기회가 있겠지요 ?
정순자야... 너의 다불 테이불 너무 멋지구나.
우선 저 불타는듯한 강열한 색 너무 예쁘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지
저 원색의 테이블이 너무 예쁘구나. 큰성공 축하 해요. 짝짝 짝....
앞으로 계속 좋은 작품 올려 주기를 기대 할께...
참 부탁 하고 싶은 너의 " 얼린 재료에다 물만 부어 끓이는 찌게 " 바로 고 요리법좀
공개할수 없을찌, 알려 주면 아주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은데...
이 방을 방문 하셨던 동문 여러분 이 내가 격조 하였구먼 ~~~
쑥부침? 오늘은 쑥개떡 2개가 내 점심이였응게
이 몸이 오늘 저녂 그 쑥 개떡 들고 심 수봉 언니 만나러가서 좀 먹일려고
그 언니도 해외에 나왔으니 그런것들이 그리울것 같아서
그 수봉이 언니가 센디에고에선 1800명이나 교포들이 모였다는데
오늘 저녂 이 동래도 만만치 않을 징조 이구먼
암튼 전세계에서 국제 결혼한 한국분들이 가장 10000 이 산다는
동래에서 공연을 하거던
전에 이 지역에선 없었던 큰 이벤트로 6인조 밴드에 2명에 백 코러스 와 함께 라는군
향수 불 태우다 올께 총총
야 ~ ~ ~ 호문이 정말 나왔네... 참말로 반갑데이 !!!
헌데 오늘은 또 쑥개떡 이라, 정말 군침 넘어가네.
호문인 맷날 맛있는것만 해잡숫는것 같네. 가까이 있으면
좀 얻어 먹을수 있으련만 ...
심수봉 언니가 오신다고 ? 잘 다녀와서 아주 재미난 예기좀
들려 주시게나... 기다릴께...
호문아, 정말 반갑다. 아니 거기다 심수봉언니까지 챙기려니 안 바쁠수가?
허기사, 정말 교회 봉사생활을 안해보면 그사정을 어찌 이해하리오.
칭찬만 받는것도 아니면서도, 묵묵히 해나간다는 것은,
친구들아, 어느 하루 얘기 뒷끝에 발견한것이,
사업체 닫고, 신선한 반찬꺼리나 사들고 갈려치면, 밤열시가 된대요.
그리고도 항상 단정하고 여유있는 모습에 감탄, 존경,,,,
교회 재정 일으키기 위하여 김치를 수십병씩 담아 팔고,
만두를 수천개씩 해서 팔고, 말도 말아요.
그리고 수시로 동문찿아 전화하고,,,,
우리기의 자랑 호문,,,,
저리 바쁘니 부치미나 쑥개떡 얻어먹기는 다 틀렸지? 하하하
하기는 호문이는 복있어서 그리도 아름다운 곳에 살잔아?
그곳에 가면 가슴이 속까지 흐믓이 적셔지는, 태고적 신비에 젓다오지.
아무튼 자주나 나오셔,,,
순자야 숙자야 ! 태고적에 적셔줄께 오거라
어제 수봉이 언니 공연한 장소가 새 생명 문화 센타라고
이 지역에서 젤 큰교회 새 생명 교회 체육관이란다 [ 임 규영 담임 목사]
사모가 울 인일 10회 길 형분 !
입장할땐 좀 눈치가 보여졌지 나만 룰루하는것 같아서 말이야
헌디 입구에서 누가 선배님 ! 해서 마주치니 마이 갓 놀라라!
13회가 4시간이나 운전을 하고 동반해서 왔으니 부둥켜서 반가워 하는데
또 마침 그 교회 담임 목사님을 만나 또 부둥켜 인사를 하니
조심스러웠던 맘은 날리게 되면서
목사님도 이런 문화를 즐기시는데 나쯤이야 룰루~~~~~ 총총
호문, 좋은 시간 가졌다니 참 좋구만!!!!!!!!!!!!!
어느 후배님은 14시간 운전을 하고 왔다니, 난 엘에이 7-8시간 내가 운전도 안하고
하루 자며 가도 힘이 들던데,,,,
ㄱ자 하고 나보고 오라구???
호문이가 모텔비지니스로 전업이라도 하기전엔 어디,,,,
그많은 일에 그 손님 다 치루고, O, my God!!!!!!!!!!!!!!
충고하나 할께 있어, 그저 착한 냄편들 만난줄 알고 늘 감사하세요.
그 냥반들이 '으흠!!!!' 해봐! 어림이나 있겄어????
아무튼 반갑네,, 부디 자주 들어와,응???
ㄱ자! 믿거나 말거나, 긴 글이 다 날라가 버렸지, 어제밤에,,,
그 국 얘기말이야, 그 국 이름은 '궁여지책'이라는 거야.
우죽하면 그런 국이 나오겠어?
그냥, 소족, 사골, 꼬리, 양, 힘줄,Short Ribs등 어느 것이든지 푹 끓여서 기름기를 다 행궈내고
무우도 한 1 1/2 길이로 듬성듬성 썰어서 푹 끓여 깨꿋이 기름기 씼은 후
짚퍼백에 각각 나눠 넣어서 냉동에 집어 넣으면,
꺼내서 냄비에 넣고 물을 부어 곻는거지. 그리고 파,마늘,소금,후추 또는 다대기로 기호대로 잡숫는거지.
무우는 그릇에 넣은채로 잘게 칼집내고, 그러나 지금은 전혀 안 해.
기름기 있는 국이나 찌게는 성인병엔 금물,
될수있는데로 멸치, 북어, 다시마, 다마내기로 국물을 내서 해요.
고기는 차라리 스테이크, 갈비, 불고기등 식으로 하여 야채를 많이 곁들여 먹죠.
기름기 있는 국물은 몸의 피속에 직접 지체없이 번지기 때문에
당, 고혈압, 콜레스테롤등에는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죠.
저는 요즘엔 뒷마당에서 야채가 많이 나오니까
연한 상추를 여러번 씻고 식초물에 한 30분동안 담가 진디물 소독을 한후
손으로 잘게 찣어서 물기를 뺀 후
간장 한술, Virgin Olive Oil 두술, Splenda 한봉지를 섞어서 저은 후
위의 상추를 넣고 슬쩍 무치면서 볶은깨를 동시에 무친 상추위에 갈아넣는다.
그러면 같이 간장에 섞는것보다 더 고소하다.
바쁘면 무친 그릇 그대로 상에 놓아도 좋고,
그러면 아주 야채를 많이 먹게 되어 좋다.
나는 주고 궁여지책 메뉴를 창조?하는 편이지.하하하
디즈니랜드에서 두 논네들,,,,,
카메라를 들이대는 딸들에게 웃기는 표정을 짓는 논네들,,,
두 논네들, 디즈니랜드 메인 스트리트에서,,,
?와우!!! 드디어!!!!!!!!!!!!
머리를 쌈매고 했더니!!!!!!!!!!!!!
사진이 뜨는 순간, 나도 놀랬어!!!!!!!!!!!
나도 나에게 박수!!!!!!!!!!!!!!
고마워요!!! 김영주님, ㄱ자, 방장, 내칭구 미선,
호문아, 곧 게기(잉어)들도 뜰 조짐이 보이지? I love you allllllllllllllllll!!!!!!!!!!!!!!!!!!!!!!!
?순자씨!!
축하해요
정말로 악발이들 이십니다
영주 선생님이 잘 가르치시는지?? 학샹들이 머리가 좋은 신건지??
부럽기만 합네다
그리고 보고 싶던 모습을
부군과 함께 사진으로 보여 주시니 고맙습니다
호문씨나 순자씨는 음식 만드는 메뉴가 참 다양한 것 같습니다
두분이 음식을 만드는 걸 상상하다 보면 군침이 돕니다
두분들 손 끝에는 아직도 한국의 어머니들 맛이 그대로 깃들어져 잇는 것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호문씨!!
순자 씨 화이팅!!
순자야... 드디어 했구나 했어!!!! 어디선가 꽝꽝 부디치는소리가
이곳가지 메아리 치더니 고것이 바로 순자의 열공하는 모습이었구나!!!!!
축하, 또 축하 한단다 !!!!!
우리 영주 선상님이 얼마나 대견해 하고 좋아 하실까....
순자야... 세상에, 넌 아즉 무쟈게 젊네, 예쁘고, 손자 손녀 넷을 둔 할머니라 누가 믿을까 ?
또한 천상 연분으로 보이는 순자와 낭군님 정말 행복해 보이네...
아 하, 두분둘 너무 아름답고 멋저 보인다네.....
헌데 인조 꼬쟁이인지... 사리마다인지 그것좀 타려면 ,
여기서 헤매고 있으면 어쩔 것이냐. 빨리 빨리, 싸게 싸게,
허벌라게 경기장으로 뛰어 오도라고 잉..... 알았지베 ???
자, 그럼 그 경기장에서 기다림세~ ~ ~
정순자 선배님, 축하드려요.
어떻게 그렇게 금방 해내셨나요? 사진 크기까지 줄이시고. 정말 잘 하셨어요.
제가 지금 무슨 우승팀의 축구 감독이라도 된 양 웃고 있답니다. ㅎㅎ
사진 속 당당하신 선배님 모습, 멋지십니다.
부부는 닮는다더니 정말 두 분의 모습이 똑 닮았어요.
표정과 분위기까지도요.
나으칭구 순자야~~~~~
너무나 오래간만에 보는 네모습이 반가우면서도 낯설어 보임이 어인 일이냐?
무릇 나이답게 늙어 가는게 자연의 이치인 것을.....
어찌 넌 세월을 역행하여 그리 젊어 보인다냐?
글구 네 옆지기 모습에서 넉넉함과 관록이 엿보이시는구나.
그 젊은시절 안경 넘어로 형형히 빛나던 네 옆지기의 지성의 눈빛을 난 아직도 기억하고있단다.
잉꼬 부부로 샘나게 인생을 즐기는 모습이 보기가 좋구나.
계속 열공하여 좋은 사진과 글 올리거라.
늦은밤 잠은 안오고.......
나으 칭구 순자의 컴 실력 발전에 박수를 보내며
잠자리에 들려한다. Good Night!!~~~~
미선아! 너에게 쓴글이 또 홀딱 날라가 뿌렀다. 기운 없다 지금은,,,,,
네가 우리 이이 눈빛 얘기하니까 말인데
우리는 '안경이라고 불렸지. 정말로 그 예리한 눈,,,,,,,,,,
또 쓸께, 보고싶다.
되게 헤깔리네!!! 네살이 되어가는 우리 큰 손자의 풀어 나가야할 인생의 문제들,,,,,,,
어제 쌘프란시스코에 사는 작은 딸과의 통화를 통해서,,,,,,,,
자기 큰 아이가 엄마에게 질문 하기름,,,,,,,,
엄마, 수연(한살 되어가는)자기 여동생)이가 엄마 sister야?
아니, 난 계 엄마야, 내가 네 엄마인거 처럼,,,,,,,,,,,,
그럼 엄마도 엄마가 있어??????
그럼, 하미(할머니)가 내 엄마지,,,,,,,,,,,,,그래?????????????
엄마, 그러면 이모부(큰 딸의 남편, 두집이 무척 친함)는 우리 아빠의 sister야????
아니, 엄마와 이모가 sister야,,,,,,,,,,,,,흠!!!!!!!!!!!!
엄마는 몇살이야? 36,,,,,,,,,,,
그럼 네살보다 얼마나 더 많은거야????
어메, 질문이 무척 많은것을 보면 무지 똑똑 한것 같은데,,,,,,,,,,,,,,,
아가야, 그 정도 답을 가졌으면, 나머지는 네가 스스로 살면서
풀어나가야 한단다, 서둘지도 말렴,,,,,,,,,,,,,,,,,
미선아, 이 시가 꼭 나를 표헌하는 것 같구만 네 남편도 너를 그렇게 시로 표현했냐? 참 멋지시다.
그런데 헤깔린다. 김숙자도 지난번 자기 남편의 시를 멋있게 올려서 -내 남편- 했는데
너도 -내 남편- 했으니,,,,아마도 요즘 한국 남편들은 시를 써서 부인께 안 바치면 쫓겨나시나보다????
하하하! 또 나의 싱검증이 발동하려니 말실수 하기전에 이안 물러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