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9.05.27 23:39:42 (*.111.253.21)
????항상수고하는 영주후배~!
반가워~
영숙아~!
덕분에 사진구경 항상 잘 하네.
열심히 하는 너의모습 참 좋다.
언제나 화이팅~!!!
2009.05.28 10:53:49 (*.111.253.21)
언젠가 영희후배가 카메라를 배운 후 세상의 아름다운 모습을 더 보게 되었다고 했는데
영숙아 너도 아름다운 모습을 찾아 이렇게 여러사람을 즐겁게 하는구나.
영숙아, 고맙다.
언젠가도 말했지만
자 왈
배우고 익히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2009.05.29 13:20:45 (*.16.54.9)
방장님, 방장님, 우리 방장님.
쓸쓸해 하지 마세요.
영숙이가 있잖아요.
그래도 눈팅만 하는 친구들이 점점 많아지니 위로삼자구요.
딸내미와 데이트.
작년에는 너무 늦게, 올해는 너무 일찍, 연때가 잘 맞지 않네.
7월쯤이라니 그 때 다시 한 번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