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댓글을 축하 합니다 ~ㅇ.

아가가 아주 예뻐요.

조용하고 말없으신 순자선배님~!

늘 글을 읽으며 저도 즐거웠었습니다.

인일인 특유의 오기로 독학으로 컴공부하시고

후배들이 배울점이 많으신데 조금 더 노니심이 어떠실른지요.

이쁜 아가 사진도 더 많이 보고싶고....

덕분에 저도 즐거웠습니다.

?순호......축하해요

채치만점....역쉬 따불로

밤새 몬 난리래요?

벌써 백고지에 깃발 꽂았다 고라 고라!~~~~~

대단들 하셔!!~~

그런데 순자야~~~~~~

내가 잠시 방 비운사이에 숨넘어가진 않았니?

어쩜 예전이나 마찬가지로 네 정열엔 혀 두룰수 밖에......

정원치장이며 손수 예술작품만드는 네 모습 그리며 옛생각이 더욱 나누나!

요즘 난 네가 절실히 그립고 필요해!~~~

그 이유는 메일로 써 보낼께.

바쁘더라도 메일 첵크하는것 잊지말거래이~~

마음만 바븐 미서니도 당분간 홈에 길게 글은 못올릴것 같구나.

니캉 내캉 시간 널럴할때

우리 또 숙자나 네가 글올린 방에서 백고지 향해 행진 계속하자!

너무 예쁜 손녀딸

보구 싶구나!!

이번달이 지나가기전 시간있을때 보낼터이니......

밤새며 댓글쓴 ?여인들을 위하여!?

3 테너의 노래로 축하 합니다!!

?

휴우~~~~~~~~~~ 살았네!

언니 우리 미션 성공했으니  안심하고 3테너 즐길께요.

혜경, 답이 늦어서 미안하오!!!!!!!

3 테너스, My favorite singers!!!!!!!!

그 분들의 화음과 웅장함, 압도감등은 전무후무---다시는 없을것 같소,,,

항상 챙기시는 그 마음이 음악으로 전달된다오.

감사, 감사, 감사,

혜경, 썼다가 내 실수로 날라갔구만!!!

위의 사진은 다시 말해 시차가 안맞는거라오.

선미가 약간 어릴 때고, 영진이도 어릴 때나

내가 이 사진을 좋아해 올려 본 것임.

꼭 오나시스 같지 않아? 쬐끄만 것이 건방져 보이지???

내가 좋아하는 3테너스...전무후무---앞으로 몇 천년이 지나도

있을 수 없는, 세계는 재 방송을 테입으로만 할수밖에 없겠지???

그 세 분이 엮어내는 화음, 압도감, 웅장함, 그 인물들에서 풍기는 등등,,,

나는 Domingo가 좋아요, 그 인물과 목소리의 어우러짐이,,,

Pavarotti 의 음성은 말할 것도 없고,,, 

항상 감사하오....

곧 예쁜 아기들이 그 가정에 찿아 오겠지????

그럼 혜경이는 하미가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