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평생을 같이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사랑 베풀며 살고 싶습니다.
저희 약속위에 따뜻한 격려로 축복해 주셔서
힘찬 출발의 디딤이 되어 주십시오
일시: 2009년 5월 24일(음5.1) 일요일 오후 3시
장소: 인천향교도호부청사 tel. 032) 422-3492
예식당일(5월24일 일요일) 오후5시30분
라마다 송도호텔(구.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
교통편(지하철) : 인천지하철 문학경기장역 2번출구
혜경 공주 ~ 한국까지 가서 !
벅찬 행사를 치루니 몸도 맘도 기쁨 충만이겠네
친구 선후배들 축하객들 10000 이 만나고
미국에서 모양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며 피로연장에서
멋진 춤을 펼치길 그때 기쁨에 눈물도 흘리고 말이야
신랑 현경이와 그 아내 위에 건강과 좋은 일만이 펼쳐지는 삶이 되길 축복한다
IN SEATTLE HO MUN
혜경아 ... 아들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해...
요즘 내친구 자녀들 미국 살면서 결혼은 한국에서 많이들
하느것 같애. 친척들이 한국에 많으면 당연히
그러게 해야 더욱더 많은 축복 받을수 있겠지.
요즘 자녀 결혼시키는 친구가 너무 부럽다, 부러워...
몸 건강히 잘 있다 오길 바란다.
드디어 올라왔네요.
혜경언니는 지금 한국에 계시겠네요.
뭐한다고 이리 정신이 없는지 전화도 못해보고............................
항상 행사 때나 만나게 되니 오붓하게 이야기도 못해요. 흑흑
암튼 아드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