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 공항에서 부터
환영 현수막이 조촐했는데 거기의 총경리되시는분의 취향이랍니다. ㅎㅎ
자세히 보니 통나무로 저렇게 조각을 해 놓다니~~~ 그저 놀라울뿐...
저런 조각품이 이곳 저곳에 여러개가 있더라구여...
아쉬움을 뒤로 한채 공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