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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동창인 수녀님이 휴가를 나왔습니다.
막내라 부모님이 안계시니, 형제 보다는 친구가 좋은가 봅니다.
수녀님 휴가 덕분에 저도 아주 즐겁게 보냈답니다.
꼬마 강태공들은 돈을 내지 않는 곳에서 낚시를 드리우고 있더군요
그림자가 있는 모습이 주산지를 연상시키구요
모내기를 하는 모습이 우리 어렸을때 하고는 많이 다르지요?
두 친구 모두 대농의 자제들이라 농사에 대해 박식했습니다.
식당 입구에 농기구가 있었는데,
수녀님 말로는 자기 집에 모두 있었던 물건들이라나요~~
비엔나에 있는 영희 언니 !!~~~
이곳도 아주 멋진 경치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