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안녕?

오늘 14일이잖아.

5월은 가정의 달이라 많이들 바빴지?

내일은 '스승의 날'

우리의 스승님들이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바람을 살짝 전하면서

더불어 교직에 몸담고 있는 우리 친구들도 늘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나는 27년전 제자가 변함없이 인사를 전해주어 이렇게 기쁨 마음에 젖어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