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인 제가  게시판 담당을 하겠다고 수락하였습니다.

15회-게시판담당 : 고혜진 보이시죠?   

 이것이 다 친구를 잘 둔 덕분입니다.  양현숙양이라고...ㅎㅎ

미숙하나마   하나하나 배워서 해볼까하는데  글쎄요...

우리반 아이들 홈페이지도 관리하기 벅차하는 제가  잘할 수 있을까요.....

버벅거리고 실수 많아도 어쩔 수 없지요....

보다가  '이건 아니다 싶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강력 추천해드릴게요.  게시판지기로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