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선민아, 인일 3기홈피 지키느라 정말 수고 가 많구나. 너의 가장 께서는 이스라엘 가 계시다고
사업하랴 바쁘겠다. 이번에 정순자가 깜짝 들어와 3기 홈피가 활짝 피는것 같구나.
오늘은 이곳의 어머니날 이란다. 남편도 출장이고 애들은 모두 멀리 있고 오래만에 실랑 저녁
않차리니 얼마나 좋은지, 아들이 보내준 예뿐꽃을 바라보며 얼큰한 라면 하나로 만족이지.
이렇게 혼자 있는것이 때론 무척 행복하구나. 물론 잠시라야지 길면 곤란하고.
오랫만에 홈피에 댓글 달려니 좀 달라진것 같더구나. 눈에 익지 않아 자꾸 실수를 하고 있지.
내가 수정 하려해도 달아나 버리고 아무튼 어리버리 한 이유 겠지.
내가 무작정 정순자 방에 들어가 김영주 후배한테 부탁글 만 올려 정말 미안혀요. 수정하고
싶어도 달아날가 무서워 그냥 놔두고 김영주와 연락이 되면 자세이 알어볼려고 하는데…
인일여고때 화장실 오고 가며 선민이를 많이 보았지 물론 다른 친구들도, 말은 한마디도 건네
보지 않었지만 , 내가 이렇게 선민방장 덕을 많이 볼줄이야 , 우리 3기 모두 선민한테
무쟈게 감사 그리고 또 감사 하고 있지. 말로만 하면 않되는데 …
요즘 같애선 한국에 있는 너희들이 너무 부럽단다. 결혼식, 동창회 , 걷기대회등 또 콤퓨터
강의도 들을수 있고 말이야. 배우고 싶은데 정말 아쉬워. 참 한국은 전자 정보는 세계 에서
최 첨단이라 생각 되는군. 여기선 문짜 메씨지 좀 쓰려면 비싸요. 따로 추가 요금이 있어
보통 쉬운것만 쓰고 있지. 그럼 건강해라.
,,,,,,,,,,정 순자 사모는 고지에 기 꽃고 승전가를 안 부르니 증말 공인하는 어리버리????
고쟁이는 증말 먹어야 하는 것인가보다 ,,,,,,,,,
고것들이 무슨 소리여??? 헤깔리네???????
ㄱ자는 나보고 또 빨리 경기장으로 달려오라하고,,,,,,,,,,,,,
아무튼 이렇게 하면 어떨까? 누가 꼬장주를 따더라도
그것은 우리 기의 오라버님이신 양국님을 드리자,
어머니까지 들고 나오시며 운운하시는데는 우리가 못당하지,,.
아차상이 왜 없겠니? 상 마련자가 미선이인데,,,
그렇지만 100기하고 구별을 하기 위해서는 아마 다리가 한짝뿐이 없을걸???하하하!!!
혜경아... 그동안 아드님 결혼으로 무척 바뻣고 무한히 기뻣으리라 생각되는구나.
너희가족 이곳에서 모두 만났고 사진에 색동 한복 입은딸이 우리 딸과 함께
예전에 이화 한국어 학당에 다녔다는 따님이구나. 전통 결혼식 너무 좋아 보였지.
신랑 신부 , 온가족이 너무나 행복해 보였단다.
내가 바쎄로나 에 갔을때는 너무 기후가 좋아 여행중 그곳이 제일 좋았든것 같앴지.
이제 집에 돌아왔으니 푹쉬고 이곳 콤에서 자주 만나기를....
영주 후배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모든 일 영주 후배 아니었으면 전혀
있을수 없는 일이지요. 이제 사진 올리는법을 배웠으니 앞으로 이곳에서 자주 사진
올릴것 같습니다. 그동안 묵혀두었든 디카 앞으로 바뻐질것 같지요.
말타면 종부리고 싶다는 옛말 하나도 틀리지 않느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 사진 올려 보니 동영상과 음악에 욕심이 감니다.
좀 쉬었다가 또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염치가 없지만...
그대신 앞으로 이것 저것 이곳 에 사진을 올리는 일로 인일홈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답니다.
양국씨... 이곳 우리 인일 아지메들은 이곳 3기 방문 을 대 환영하며
무척 즐거워 하고 있지요. 계속 자주 나오셔서 군불도 때고 마당 정리도 하시고
그러니까 인일 3기의 집사 나 책사라 칭 해야 되겠지요. 직접 군불도 때는 집사님
백기를 놓치셨군요. 순자 말데로 어머님께 드리면 아주 좋아 하실것 같군요....
ㄱ자, 호문, 방장, 인제 알았다!!!!!!!!!!!!!!!!! 100기가 뭔지. 몇분 걸렸지?????????????
이제 분명히 그 꼬장주가 양국님에게 갈조짐이 확실한데,,,,,,,
그래도 내 평생에 상이라곤 처음 탄 것이니, 섭하지 않게시리
사진을 3기 홈피에 올리셔야 도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치사하다거나, 일꺼리가 많다거나 하시지는 않는게 좋은것이
어차피 그것이 마당쇠의 할 일중에 하나임에 틀림없읍니다. 하하하!
다들 무지무지 고맙다!!!!!!!!!!!!사실은 고것은 ㄱ자꺼지!!!!!!!!!!!!!
순자야... 이곳 인일 3 기 에 드디어 백기를 정상에 꼿았읍을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 역시 경기장으로 급히 띄어온 보람이 있네...
순자가 미국에 오래 살더니만 이젠 한글도 좀 잊으신 모양이네.
고쟁이를 먹는다는 말은 잡수시는것이 아니고 찾이 한다는 뜻이라네.
즉 상품을 딴다는 뜻이지요. 장국씨 저의 해석이 맞겠지요?
그 상품을 장양국씨 모친게 드리겠다니 정말 갸륵한 생각이라 여기네.
암만... 그렇고 말고...
순자야 이젠 우리들도 어느정도 약간 콤을 배웠으니 이제 사진도,
시와 그림도 올릴수 있으니 얼마나 좋으니, 이모든것이 우리가 바로
인일홈피에 들어 왔기 때문이고 또 훌륭한 영주 선상님이 도와
주셨기 때문이지 . 이제 우리도 뭔가 보답하는 길을 찾아야 될것 같애서 인데....
우선 순자에게 편안하게 글을 쓸수 있도록 방을 마련 하기로 했지.
말로 오간것은 아니지만 이심전심 이라까 ? 그런니 미선이 말데로
너의 아메리카 드림 성공기 랄까 하는 글을 술술 써 내려 가면 모두들 좋아 할것 같다.
자 그러면 다음엔 순자 의 서제에서 만날까...
기대 하시라!!!! 정순자의 등단을~ ~ ~
한선민, 우리 3기 유람선의 선장님의 멋진 항해로 유람선 은 오늘 이 봉우리에
백기을 꼿고 또 유 유히 흘러 흘러서 더욱더 아름다운 산과 바다로 항해하면서 언젠가
또다시 백기를 꼿을날을 기다리며 혼신을 다하여 유람선을 이끌고 있는
선민 방장께 무한한 감사를 드림니다 !!!!
선민아... 선민 가장은 무척 젊으신데 아마 나이를 꺼꾸러 드시나보네.
꿩 잡는 매 라고 ? 역시 선민은 대단한 여성이지. 네 말대로 선민 가장은
아주 멋진분 이시건 같단다. 얼마나 행복하냐, 그 멋진 낭군을 모시고 있으니 말이다.
나도 역사를 아주 좋아 하느데 언제 기회가 되면 한번 대화을 나누고 싶네요.
이제 앞으로 순자 방에서 또 만납세...
와! 섬미나 꽃미남 꽃순이 할베 오랫만에 올라오셔 친구 고지를 향하는데 양보하고
양국씨는 고쟁이를 먹는다니 우탓타타 3기에 유행어를 등장 시켰고
정 순자 사모는 고지에 기 꽃고 승전가를 안 부르니 증말 공인하는 어리버리????
고쟁이는 증말 먹어야 하는 것인가보다
헌디 아차상은 없는지 ????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