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민아인일 3홈피 지키느라 정말 수고 많구나너의 가장 께서는 이스라엘 계시다고

사업하랴 바쁘겠다이번에 정순자가 깜짝 들어와  3 홈피가 활짝 피는것 같구나.

 

오늘은 이곳의 어머니날 이란다. 남편도 출장이고  애들은 모두 멀리 있고 오래만에 실랑 저녁

않차리니 얼마나 좋은지, 아들이 보내준 예뿐꽃을 바라보며 얼큰한 라면 하나로 만족이지.

이렇게 혼자 있는것이 때론 무척 행복하구나. 물론 잠시라야지 길면 곤란하고.

 

오랫만에 홈피에 댓글 달려니 달라진것 같더구나. 눈에 익지 않아 자꾸 실수를 하고 있지.

내가 수정 하려해도 달아나 버리고  아무튼 어리버리 이유 겠지.

 

내가 무작정 정순자 방에 들어가 김영주 후배한테 부탁글 올려 정말 미안혀요. 수정하고

싶어도 달아날가 무서워 그냥 놔두고  김영주와 연락이 되면 자세이 알어볼려고 하는데

 

인일여고때  화장실 오고 가며 선민이를 많이 보았지 물론 다른 친구들도, 말은 한마디도 건네

보지 않었지만 , 내가 이렇게 선민방장 덕을 많이 볼줄이야 , 우리 3 모두 선민한테

무쟈게 감사 그리고 감사 하고 있지. 말로만 하면 않되는데

 

요즘 같애선 한국에 있는 너희들이 너무 부럽단다. 결혼식, 동창회 , 걷기대회등 콤퓨터

강의도 들을수 있고 말이야. 배우고 싶은데 정말 아쉬워.   한국은 전자 정보는 세계 에서

첨단이라 생각 되는군. 여기선 문짜  메씨지 쓰려면 비싸요. 따로 추가 요금이 있어

보통 쉬운것만 쓰고 있지.     그럼  건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