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행사
2009.04.25 22:36:17 (*.147.18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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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5 23:58:48 (*.105.193.22)
친애하는 영주 선생님!
행사치루시느라고 마음고생 많으셨지요?
다행입니다.
하늘이 심성이 착하신 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리신 것 같아요.
사진 반갑게 잘 보았습니다.
선생님이나 산하기님이나 신부 화장을 하신 것 같아요.
너무 환하고 돋보이십니다.
우리 누나도 그동안 더욱 고와 지신 것 같고요.
보톡스 주사라도 맞으신 것 같아요.
돈이 짱아사리 새끼 끓듯이 많은 부티나는 사모님이시니......
ㅋㅋㅋ ㅎㅎㅎ
다만 아쉬운 것은 찿아보고 싶은 추억의 사람이 있는데 안 보이네요.
참석자 명단에는 있었는데........
제 눈이 흐려져서 찾지를 못하는 것인지?
아마 예전 모습만으로는 찾을 수가 없겠지요.
많은 세월이 흘러 갔으니.......
다행인 것은 모두 밝고 환한 모습이신 것이 위안이 됩니다.
이상하리 만큼 제가 기억했던 추억의 사람들은 흔히 그늘이 져있었기에.......
안녕히 계십시오.
혹시 결례되는 말이 있으시면 그냥 웃어 주세요.
철부지 옆집 늙은이가 오늘 밤도 헛소리 좀 했다고 생각하시고.......
ㅋㅋㅋ ㅎㅎㅎ
2009.04.26 06:19:52 (*.147.185.139)
사진 기다리셨지요?
찾고 있으신 얼굴이 안 보여서 어떡해요.
마음 속에 그려놓은 사진이 더 고울 수도 있으니 위로 삼으셔요.
얼마 전에 동생분 글에 미처 댓글을 달지 못했는데
글이 내려져서 조금 마음 쓰였어요.
손님 대접을 못한 거 같은 죄스러움이.....
쪽지글이라도 보낸다고 하고선 그러지도 못했어요.
마음 전해주세요.
실은 제가 공감할 축제에 관한 추억이 없거든요. ^^
늘 변함없이 인일을 지켜봐 주심에 감사드려요.
어쩌다 보니 몇몇 드나드시던 분들의 이름이
하나씩 하나씩 사라지고 있네요.
그러다가 또 오시겠지요?
찾고 있으신 얼굴이 안 보여서 어떡해요.
마음 속에 그려놓은 사진이 더 고울 수도 있으니 위로 삼으셔요.
얼마 전에 동생분 글에 미처 댓글을 달지 못했는데
글이 내려져서 조금 마음 쓰였어요.
손님 대접을 못한 거 같은 죄스러움이.....
쪽지글이라도 보낸다고 하고선 그러지도 못했어요.
마음 전해주세요.
실은 제가 공감할 축제에 관한 추억이 없거든요. ^^
늘 변함없이 인일을 지켜봐 주심에 감사드려요.
어쩌다 보니 몇몇 드나드시던 분들의 이름이
하나씩 하나씩 사라지고 있네요.
그러다가 또 오시겠지요?
2009.04.26 06:59:44 (*.105.193.22)
그래요.
"마음 속에 그려 놓은 사진이 더 고울 수도 있으니 위로 삼으세요." 하신 말씀이 정말 위안이 됩니다.
그렇겠지요.
사진 속의 얼굴이 선생님 만큼이나 환하다면 아마 시샘이 나겠지요.
ㅋㅋㅋ ㅎㅎㅎ
내심으로 "요것봐라! 제법인데...." 하면서......ㅋㅋ ㅎㅎㅎ
그렇다고 모처럼 찾은 얼굴 표정에서 지난한 세월의 흔적이 잔잔한 슬픔이 되어 전해져 온다면........
진짜로 마음이 아플테고요.
그냥 추억속의 청순한 이미지로 기억할 수 있는 것이 참 좋습니다.
그래도 다소의 아쉬움만은.......
아우에게 선생님의 따듯한 마음 전해 줄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 휴일날 되세요.
"마음 속에 그려 놓은 사진이 더 고울 수도 있으니 위로 삼으세요." 하신 말씀이 정말 위안이 됩니다.
그렇겠지요.
사진 속의 얼굴이 선생님 만큼이나 환하다면 아마 시샘이 나겠지요.
ㅋㅋㅋ ㅎㅎㅎ
내심으로 "요것봐라! 제법인데...." 하면서......ㅋㅋ ㅎㅎㅎ
그렇다고 모처럼 찾은 얼굴 표정에서 지난한 세월의 흔적이 잔잔한 슬픔이 되어 전해져 온다면........
진짜로 마음이 아플테고요.
그냥 추억속의 청순한 이미지로 기억할 수 있는 것이 참 좋습니다.
그래도 다소의 아쉬움만은.......
아우에게 선생님의 따듯한 마음 전해 줄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 휴일날 되세요.
2009.04.26 05:51:06 (*.197.159.240)
여기 단체사진에도 5기는 없군요
영상 소스에서 5기가 없어 이런 낭패가~했는데.
5기는 단체 사진 찍을 때 없었나요?
일찍 산으로 출발하셨나요?
1기도 15기도 화이팅을 외치는 이런 날~
하나되는 동문행사였다 여겨집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사전에 기수마다 구호 하나씩 만들어 오라고 할 걸 그랬나봐요
모두 화이팅만 외치게 주문을 했더니 영상이 심심....
그나마 12기가 간다~ 7기 빵끗~이 분위기 쇄신했습니다.
초록색 티셔츠가 사진이 참 잘받네요
임원진의 미스코리아 포즈 Good입니다 (누가 주문을 해나아아? ? )
회장님은 어색해 하시더니 사진의 미소를 보면 단연 미세스코리아입니다
제가 흥분을 했나봐요 구도가 안 맞게 하단에 발이 짤려 버리게 찍었네요.
목도 아픈데 너무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정보위 봉사 덕분에 우리는 이렇게 앉아 편안히 행사를 볼 수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우리 기수는 컴퓨터교육 때 열심히 공부한 이상옥이 전담했어요
또한 IICC에 대해 많은 문의를 받았답니다
영상 소스에서 5기가 없어 이런 낭패가~했는데.
5기는 단체 사진 찍을 때 없었나요?
일찍 산으로 출발하셨나요?
1기도 15기도 화이팅을 외치는 이런 날~
하나되는 동문행사였다 여겨집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사전에 기수마다 구호 하나씩 만들어 오라고 할 걸 그랬나봐요
모두 화이팅만 외치게 주문을 했더니 영상이 심심....
그나마 12기가 간다~ 7기 빵끗~이 분위기 쇄신했습니다.
초록색 티셔츠가 사진이 참 잘받네요
임원진의 미스코리아 포즈 Good입니다 (누가 주문을 해나아아? ? )
회장님은 어색해 하시더니 사진의 미소를 보면 단연 미세스코리아입니다
제가 흥분을 했나봐요 구도가 안 맞게 하단에 발이 짤려 버리게 찍었네요.
목도 아픈데 너무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정보위 봉사 덕분에 우리는 이렇게 앉아 편안히 행사를 볼 수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우리 기수는 컴퓨터교육 때 열심히 공부한 이상옥이 전담했어요
또한 IICC에 대해 많은 문의를 받았답니다
2009.04.26 09:10:53 (*.197.159.240)
영주 선생님
음악이 없으니 너무 허전한 것 같아요.
부끄럽지만 제가 노래를 불러 드릴 게요.
누가 되면 임의로 삭제 하세요.
그냥 웃어 주세요.
김치 먹고 하는 영어 인지라.....
음악이 없으니 너무 허전한 것 같아요.
부끄럽지만 제가 노래를 불러 드릴 게요.
누가 되면 임의로 삭제 하세요.
그냥 웃어 주세요.
김치 먹고 하는 영어 인지라.....
축하, 축하드립니다!!!!!
특히 14기- 반가운 얼굴들 - 모두에게 화이팅을 외쳐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