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한국은 5월8일 어버이날!
미국은 5월 10일 Mother’s Day!
내 어머니 내게 주신 것 발뒤꿈치도 못 따라 가고
내 어머니 아팠을 마음 한구석 조금이나마 알 것 같고
언제나 조용하고 다정한 미소로 다섯 남매 키워 내신 내 어머니
항상 같은 자리에 서서 보듬어 주시고 무엇이든 일궈내신 텃밭 같은 내 어머니
내 나이 벌써 환갑 넘어 은발의 대열인 지금에야 알게 되니 그 은혜 값을 길 없네요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그 어머니가 오늘은 유난히도 그리운 날입니다
** 9 일간의 천국 만들기 **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갔다는 말을 듣도록 집안청소 좀 할래?” 그 후 며칠 동안 그녀는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 네가 죽은 후 애들이 엄마가 우리를 정말 사랑했다고 느끼게 3일 동안 최대한
사랑을 주어볼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애들을 사랑으로 품어주고,
정성스럽게 요리를 만들어줬습니다. 최대한 친절하게 대해줘 봐라.” 마음에 내키지 않았지만 천국에 빨리 가고 싶어
그녀는 3일 동안 최대한 남편에게 친절을 베풀어주었습니다. 피었고, 남편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까
천국으로 떠나고 싶지 않았고, 결혼 후 처음으로 “내 집이 천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어느 교회사모님 홈에서 퍼온 글입니다
“하나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나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그 부인이 “예!” 하자 하나님이 말했습니다.
“얘야! 집안이 지저분한 것 같은데 네가 죽은 후 마지막 정리를 잘 하고
3일 후, 하나님이 다시 와서 말했습니다.
“얘야! 애들이 맘에 걸리지?
다시 3일 후, 하나님이 말했습니다. “이제 갈 때가 됐다.
마지막 부탁 하나 하자! 너 남편 때문에 상처 많이 받고 미웠지?
그래도 장례식 때 ‘참 좋은 아내였는데.’라는 말이 나오게 3일 동안 남편에게
다시 3일 후, 하나님이 말했습니다. “이제 천국에 가자!
그런데 그 전에 네 집을 한번 돌아보려무나!”
그래서 집을 돌아보니까 깨끗한 집에서 오랜만에 애들 얼굴에 웃음꽃이
부인이 말했습니다. “하나님! 갑자기 이 행복이 어디서 왔죠?”
하나님이 말했습니다. “지난 9일 동안 네가 만든 거야!”
그때 부인이 말했습니다. “정말이요?
그러면 이제부터 여기서 천국을 만들어가며 살아볼래요!”
9일간의 천국 만들기 잘 읽었다.
날씨가 을씬년한 씨에틀에서 천국을 만들고 있는 너의 모습이 보이는 것같다.
정실이를 통해 네 소식도 가끔 듣는다.
정실이가 네 이야기 할때 마다 칭찬이 늘어 진다.
건강도 많이 좋아지고 운동도 많이 한다구?
그 바쁜 중에도 친구들 챙겨주고 하여튼 부지런 한것 같다.
건강 잘 지키고 정실이한테도 소식 전한다고 말해주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