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마음은 청춘이라 걷기행사에도 참여해보려고
안간힘을 써봤지만 쉽게 피곤이 풀리질 않아 포기했구만요.
일년에 두번씩 만나 2박3일씩하는 여행이
이번엔 유명산이었어요.
집에서도 가깝고 숲속에서 2박3일 보내니
얼마나 꿈속같은지.....
서울 근교 가까운곳에 그렇게 좋은 휴양림이 있었다니.
14평 너른 방에 아짐 10명이 자고도 남는 단독 통나무집에
뒤는 깊은 숲속이요.
앞은 계곡과 나무들이라....
나무베란다위엔 이름모를 산새들이 날아오고
우리집 근처 마트에서 몽땅 실어다 날라 풀어놓으니
열흘은 먹고도 남을 음식들...
이른아침 일어나 김밥을 싸고 둥기둥기 등산을 시작,
자신없는팀은 산책로로...
우리팀은 정상을 목표로...

땀을 뚝뚝흘리며 숨을 식식대며 젤꼴찌로 오르다가
좋은체력이 어딜가나?
능선을 밟기시작하며 일등으로 슉~~~정상정복~
크~~~~발아래 가평의 아름다운 산하들이 누웠더라.

몇년전까지만 해도 유명산 정상은 식은죽 먹기 였는데
등산을 안하기 시작하면서 현저히 걷기 힘들어지길래
지난 가을부터 체력 당기기에 들어갔지요
평지걷는것 만으론 안되길래
일주일에 3번정도 앞산 2시간씩 오르면서
드디어 유명산 5시간 종주에 도전했어요
산꼭대기에서 하늘과 대화하고
도로 내려가려는 일행들을 요리꼬시고
조리꼬셔 계곡쪽으로 데리고 내려갔지요
그들은 산책만하고 돌아가려고 아무준비들도 안하고 나서
등에 멘것들도 없었어요
난 그들을 데리고 5시간 걸을 참으로 미리
김밥 3줄, 빵두개, 물두병, 방울토마토를 넣었기에
든든했구먼요
내가 그것들을 넣을때 그들은 비웃었어요
산에 먹으러 가냐고...ㅎ
뒷쪽으로 내려가는길엔 노랗고 작은
제비꽃들이 여기저기 피어있고
이름모를 조그마한 하얀 꽃무더기들이
시선을 끌고
가파른 뒷길은 자일없이 내려가긴 힘들었어요
계속 줄을 잡고 조심조심 내려가니
드디어 멀리 계곡소리가 들렸어요
계곡의 아름다움에 다시한번 눈들을 크게뜨곤
깊은 沼들이 짙은 녹색으로 흘러내려가는 모습들을 보았지요

산은 봄이 무르익으며 나무의 작은 새순들이 아름다웠어요
물소리와
새소리와
우리들의 감탄소리와
나의 기쁨의 탄성소리와 ....
하~~~!
자연의 아름다움을 어찌 표현하랴.
돌무더기의 계곡을 내려오며
큰 바위를 기어오르며
계곡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며
난 살아 있는 기쁨을 느꼈어요
5시간을 산을타고 우리둥지인 숲속의 통나무둥지로
돌아오니 산책하던팀이 돌아와
해물부칭개를 해놓고 기다리더라구요
길게 해가드리운 시간에도 우리는 산책을 하고
한발자욱만 나가면 깊은 숲속 산책로였어요
다음날 아침을 해먹고 우리들은 가까운 산책로를 또 2K걷고
서울에서 참석못한 친구가 점심초대를 했지요
가을에 이곳에 다시오기로 약속하고
우리는 귀향길에 올랐지요
30여년전~
한아파트에서 살았던 인연으로
우리는 지금도 집안경조사에 같이하고
일년에 두번씩만나 즐거움을 나누지요
사람의 인연이란 그냥 스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귀하게 여기고 서로 안부전하지요
이들과 같이 있으면서도 즐거울적마다
난 우리 <봄날>식구들이 떠올랐어요
우리 <봄날>식구들이 같이 온다면 을매나 좋을까????.gif)
안간힘을 써봤지만 쉽게 피곤이 풀리질 않아 포기했구만요.
일년에 두번씩 만나 2박3일씩하는 여행이
이번엔 유명산이었어요.
집에서도 가깝고 숲속에서 2박3일 보내니
얼마나 꿈속같은지.....
서울 근교 가까운곳에 그렇게 좋은 휴양림이 있었다니.
14평 너른 방에 아짐 10명이 자고도 남는 단독 통나무집에
뒤는 깊은 숲속이요.
앞은 계곡과 나무들이라....
나무베란다위엔 이름모를 산새들이 날아오고
우리집 근처 마트에서 몽땅 실어다 날라 풀어놓으니
열흘은 먹고도 남을 음식들...
이른아침 일어나 김밥을 싸고 둥기둥기 등산을 시작,
자신없는팀은 산책로로...
우리팀은 정상을 목표로...

땀을 뚝뚝흘리며 숨을 식식대며 젤꼴찌로 오르다가
좋은체력이 어딜가나?
능선을 밟기시작하며 일등으로 슉~~~정상정복~
크~~~~발아래 가평의 아름다운 산하들이 누웠더라.

몇년전까지만 해도 유명산 정상은 식은죽 먹기 였는데
등산을 안하기 시작하면서 현저히 걷기 힘들어지길래
지난 가을부터 체력 당기기에 들어갔지요
평지걷는것 만으론 안되길래
일주일에 3번정도 앞산 2시간씩 오르면서
드디어 유명산 5시간 종주에 도전했어요
산꼭대기에서 하늘과 대화하고
도로 내려가려는 일행들을 요리꼬시고
조리꼬셔 계곡쪽으로 데리고 내려갔지요
그들은 산책만하고 돌아가려고 아무준비들도 안하고 나서
등에 멘것들도 없었어요
난 그들을 데리고 5시간 걸을 참으로 미리
김밥 3줄, 빵두개, 물두병, 방울토마토를 넣었기에
든든했구먼요
내가 그것들을 넣을때 그들은 비웃었어요
산에 먹으러 가냐고...ㅎ
뒷쪽으로 내려가는길엔 노랗고 작은
제비꽃들이 여기저기 피어있고
이름모를 조그마한 하얀 꽃무더기들이
시선을 끌고
가파른 뒷길은 자일없이 내려가긴 힘들었어요
계속 줄을 잡고 조심조심 내려가니
드디어 멀리 계곡소리가 들렸어요
계곡의 아름다움에 다시한번 눈들을 크게뜨곤
깊은 沼들이 짙은 녹색으로 흘러내려가는 모습들을 보았지요

산은 봄이 무르익으며 나무의 작은 새순들이 아름다웠어요
물소리와
새소리와
우리들의 감탄소리와
나의 기쁨의 탄성소리와 ....
하~~~!
자연의 아름다움을 어찌 표현하랴.
돌무더기의 계곡을 내려오며
큰 바위를 기어오르며
계곡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며
난 살아 있는 기쁨을 느꼈어요
5시간을 산을타고 우리둥지인 숲속의 통나무둥지로
돌아오니 산책하던팀이 돌아와
해물부칭개를 해놓고 기다리더라구요
길게 해가드리운 시간에도 우리는 산책을 하고
한발자욱만 나가면 깊은 숲속 산책로였어요
다음날 아침을 해먹고 우리들은 가까운 산책로를 또 2K걷고
서울에서 참석못한 친구가 점심초대를 했지요
가을에 이곳에 다시오기로 약속하고
우리는 귀향길에 올랐지요
30여년전~
한아파트에서 살았던 인연으로
우리는 지금도 집안경조사에 같이하고
일년에 두번씩만나 즐거움을 나누지요
사람의 인연이란 그냥 스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귀하게 여기고 서로 안부전하지요
이들과 같이 있으면서도 즐거울적마다
난 우리 <봄날>식구들이 떠올랐어요
우리 <봄날>식구들이 같이 온다면 을매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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