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이번 우리 어머니 상사시에 직접 찾아와주거나 여러 방법으로 그리고  멀리 해외에서 까지도 따뜻한 위로와 조의를 베풀어 주어 너무 고마웠어.  덕분에 하늘 나라에 계신 우리 어머님 더 편히 행복하게 쉬실 수 있을거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