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글 수 1,079
이제 외손녀를 돌보느라 풋내기 할머니가 된 영자가 (010-4125-2461)
5월 16일 아들을 짝채워 장가보낸다.
시간내서 많이 축하해주렴.
2009.05.04 06:36:32 (*.232.52.15)
영자야, 축하한다.
얼마나 좋을꼬, 영자란 이름은 진급이 빠른 것같애 내 동생 영자도 계급장 빨리 달더라고,
난 아직 하나도 꿈도 못 꾸는데,,, 다시 한번 축하하고 건강하기를 기도한다.
2009.05.04 10:13:30 (*.64.223.203)
영자가 며느리 본다는 소식을 들으니
나이 꽉찬 내 아이들 셋이 눈앞에 왔다 갔다하는구나.
영자야 축하해.
그날
신부 만큼이나 이쁠꺼지?
알럽에서는 사진 올리기가 안되어서 글로 썼는데 여기는 되네. 영주야 첨부파일 잘되서 너무 좋다.
인일정보위원회 짱짱!!!!! 박수 짝짝짝!!! 그런데 이모티콘은 안보이네...